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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늘 푸른농장'
 
 
뉴저지 팰리세이즈 팍에서 자동차를 타고 남쪽으로 약 50분 가다보면 한국 과수원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농장이 나온다. 중부 뉴저지 해밀턴 타운십에 위치한 ‘늘 푸른 농장’은 140 에이커 규모의 대형 과수원으로 배와 포도, 사과, 복숭아, 자두, 모과 등 각종 과일을 즐길 수 있다. 한인이 운영하는 덕택에 과일뿐만 아니라 농장에서 직접 담근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고추장도 맛볼 수 있으며 매콤한 닭도리탕과 참숯구이 닭 바비큐도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늘 푸른농장은고향의 냄새가 물씬 나는 시골 과수원이다. 과수원 진입로 도로 양옆에 코스모스가 활짝 핀 가을 들녘, 은은한 배 향기에 취하게 된다. 140 에이커의 드넓은 늘 푸른 농장에는 포도, 배, 사과, 복숭아, 자두, 모과, 밤, 대추 등 시골 과수원에 와 있는 것처럼 없는 과일이 없다. 꼼꼼한 관리로 인해 병충해도 없고 기후차가 심한 지역 특정상 한국산 과일나무를 심기 어려운 여건도 극복, 달고 알이 굵은 싱싱한 한국 과일들을 수확하기에 이르렀다.
 
농장에서 재배, 잘 손질한 싱싱한 과일을 구입해 맛보는 것도 좋지만 손으로 직접 딴 과일을 박스에 가득 담아보는 재미도 빼놓을 수 없다. 7월말∼8월말 복숭아 피킹에 이어 8월초∼8월말 포도 피킹과 9월 중순까지 홍로 사과(개량품종) 피킹이 끝나고 9월 26일께부터 10월초까지 배 피킹 시즌이다. 피킹할 배는 알이 크고 단 누런 황금배와 즙이 많고 당도가 높은 화산배로 이 기간 실컷 딸 수 있다. 늘 푸른 농장이 자신있게 내놓는 배는 단연 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신고배. 이곳에는 황금배, 화산배 외에도 신고배, 감천배, 원앙배 등 모두 11종의 배가 재배되고 있다.
 
10 월1일부터 한인들이 가장 좋아하는 신고배가 선보인다. 아삭아삭 씹히는 맛이 좋은 신고배는 내년 2월까지 시즌이다.사과와 포도의 맛도 일품이다. 한국 사과는 알이 토실하고 새콜달콤한 것이 보기만 해도 입안에서 군침이 돌 정도이다. 유명한 한국 부사사과는 10월 중순∼10월 말 피킹 시즌이 다가온다.
 
늘 푸른농장은 과일 외에도 토종닭과 치킨 바비큐, 야채 튀김, 고구마, 옥수수 등 먹거리가 풍부해 야유회나 가족 피크닉을 즐기러 오는 사람들도 많다. 과수원내 보리수 나무가 심어진 운치 있는 호수에서는 단체 방문객들이 한나절 쉬어 가는 곳이기도 하다. 또한 당뇨병, 고혈압에 좋은 검정 약콩과 밭 밑콩, 부인병이나 관절염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홍화씨를 비롯 무, 배추, 열무 등 채소까지 판매하는 등 시골 장터에 와 있는 듯하다.
 
농장에서 직접 담근 간장, 된장, 고추장, 청국장, 고추장도 인기만점이다. 농장에서 재배한 배추에 배즙을 갈아넣어 담근 싱싱한 김치나 깻잎 등 밑반찬 거리도 준비돼 있다.늘 푸른 농장은 토요일은 제외 월∼일요일 주 6일 오픈한다.
 
▲가는 길: 뉴욕에서 가려면 조지 워싱턴 브릿지나 홀랜드 터널 혹은 링컨터널을 지나 뉴저지 턴파이크(95번 도로 사우스) 사우스를 타고 가다 출구 7A로 빠져 나간다→195번 이스트를 타고 8번 출구로 나간다→주유소가 있는 쪽으로 좌회전해 직진, 524번 도로 웨스트를 따라 계속 간다→메일 박스 1040이 나올 때까지 524 도로 웨스트를 따라 가면 왼쪽에 늘 푸른 농장 진입로가 나온다.
 
(또는 8번 출구에서 빠진 뒤 우회전(알렌타운 방향)해서 가다가 Y자(삼갈래길)에서 오른쪽으로 약 2마일 가다보면 왼쪽으로 농장이 있다.)
 
▲문의: 609-259-0029 (낮), 609-548-1313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