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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디아(Acadia) 국립공원
 
 
아카디아 국립공원은 땅과 물이 만나는 곳, 동부 최초 국립공원으로 낭만의 대표적인 명소 하얀 등대가 있어 일명 해상 국립공원이라고도 한다. 캐딜락 마운틴(Cadillac Mt.)이 속한 마운틴 디저트 아일랜드(Mountain Desert Island) 남부 ‘Island Au Haut’ 동쪽 스쿠딕 반도 등 공원에 중심으로 자리한 산, 섬, 바다의 조화가 극치를 이룬다.
 
“경사진 땅” 이라고 부르며 고기잡이로 연명하던 “아브나키” 인디언의 어촌인데 1952년 이곳을 처음 발견한 Italian Verrazano는 그리스의 아카디아의 경치와 흡사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경치에 흠뻑 빠진 예술가들이 모여들어 살면서 그들 사이 자연스럽게 국립공원으로 만들자는 안이 나오고 라커펠러는 1만2,000에이커의 땅을 기증하고 1915년 마차길이 생겨나고 16개의 석교, 1929년 국립공원이 탄생 되었다.
 
현재는 매년 500만 명 이상의 관광객이 몰린다. Mt Desert Island는 144스퀘어마일의 섬으로 높이 1,530 피트의 캐들락 마운틴이 있고 이곳에 오르면 아카디아의 멋진 해안이 한눈에 오며 바(Bar), 노스이스트, 사우스웨스트, 배스(Bass)등 4개의 항구가 있다. 메인주 하면 잘 알려진 대표적인 바닷가재를 이 항구에 가면 싱싱하고 싸게 구할 수 있다. 샌드, 선더홀, 조르단 폰드는 미국 대서양 연안 최북부에 위치한 유명한 해변들이다.
 
여유가 있으면 소형 모터보트를 타고 여러 섬을 둘러 볼 수도 있는데 ‘Isleford’ 박물관이 있는 리틀 크랜배리(Little Cranberry)가 가장 아름답다. 지역이 북쪽이라 비교적 일찍 단풍이 찾아오는데 10월의 초순 15일간이 가장 장관을 펼쳐 보이며 20 마일의 팍 루프 로드(Park Loop Road)가 가장 압권이다.
 
0.5마일 지점에 있는 프랜치 맨 베이(French Man Bay)의 전망대와 바하버타운은 수심 300 피트의 한 폭의 그림엽서를 연상케 하며 ‘Sieur de Monts Spring’에서 시작 되는 일방통행 도로 두변의 주택들의 조화 역시 기념사진 한 장 찍지 않을 수 없게 한다. 아무리 바빠도 순환 도로는 꼭 일주해야 한다.
 
 
■가는길
 
95번 도로 노스를 타고 메인주의 주도 오구스타를 지나 밴고르(Bangor)에서 루트 1 이스트로 갈아타 30마일 가면 아카디아 국립공원 순환 도로를 만난다. 혹 오구스타에서 로컬도로 3번과 1번을 이용 하면 거리는 가깝지만 고속도로가 아니라 시간이 더 걸리지만 시골풍경은 맛 볼 수 있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