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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Princeton campus.

1746년 건립된 프린스턴대학(Princeton University)은 250여년의 긴 역사를 가지고 있다. 아이비리그 중에서도 손꼽히는 명문으로 최근 7년째 'US뉴스&월드리포트'가 선정한 종합대학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캠퍼스는 신고딕 양식으로 아담하고 우아하며 주변 동네는 깨끗하고 세련됐다. 학생들에게 우수한 학문과 다양한 단체 생활.활동 인적.물적자원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세계 각국 여러 분야에서 인류의 삶에 공헌하는 우수한 지도자와 최고 수준의 학자를 배출하고 있다.

학부 학생 수는 약 4700명 가량 대학원이 2000여명 정도다. 법대.의대.경영대 같은 전문 대학원은 없다. 종합대학 치고는 크진 않지만 총 자산은 150억달러로 학생수당 자산비율이 꽤 높은 편이다.

중앙도서관인 화이어스톤 메모리얼 도서관과 기타 15개 도서관은 650만권 이상의 방대한 자료를 갖추고 있다. 하버드.옥스포드.뉴욕시립도서관 등과 함께 100만권 이상의 책을 디지털화해 인터넷을 통해 누구든지 찾고자 하는 책을 쉽게 찾을 수 있는 구글도서관 프로젝트에 참가하고 있다.

입학에 있어 개인의 개성과 특성을 중요시하는 까닭에 성적 외 개인 에세이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인터뷰는 임의로 선택할 수 있다. 스미스 입학사정관은 "수줍거나 외향적인 학생 개인의 성격에 따라 인터뷰가 큰 영향을 받기 때문에 그것만으로 학생을 판단하지는 않는다"고 말한다.

아이비리그 학교가 다 그렇듯 아무리 뛰어난 학생도 합격을 장담할 수 없다. 지난해 조기전형(Early Decision)에 합격한 파틸군은 "내 스스로 여러 면에서 상당히 뛰어난 학생임을 믿었는데도 원서를 내놓고는 복권에 당첨되기를 기다리는 마음이었다"고 한다. 미 동북부 학생에겐 이렇게 탁월한 대학이 지리적으로 가깝다는 것은 상당한 매력으로 작용한다. 뉴저지에 사는 황군은 입학허가를 받은 여러 대학 중 프린스턴을 선택한 가장 큰 이유로 "집에서 가까웠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프린스턴대 학생이 된 후에는 대체로 수업과 공부시간을 자기가 잘 조절하여 균형잡힌 대학생활을 해 나가야 한다. 세계적인 수준의 교수에게서 수업을 받는 학생들은 그 수준에 맞게 열심히 공부하지만 모두가 다 A학점을 받을 수는 없는 일이다. 평균적으로 약 30~40%만 A를 받는다. 줄곧 우수학생으로 살아온 이들에겐 받아들이기 어려운 현실이다. 그렇기 때문에 모두 열심히 공부한다.

학교는 그 어느 경우보다 학문에 관한 부정(행위)에 대해 매우 엄격하다. 학생들은 시험 후 "나는 명예규범(Honor Code)를 어기지 않았다"고 쓰게 돼 있다. 이 규범은 시험 중 본인이 부정행위를 하지 말아야 하는 것은 물론 부정행위를 한 다른 사람도 반드시 보고하게 돼있다.

클리애트 학교 대변인은 "규범을 어길 시 재학 4년 동안 제재를 받거나 최소 1년 정학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시 같은 행위로 문제가 됐을 경우 퇴학을 당하게 된다. 대신 학생의 인격과 의사를 믿고 존중해주는 뜻에서 시험동안 교수 감독없이 자율적으로 시험을 치른다"고 말한다.

# Koreadaily


* America's Richest Universities: Princeton University
Endowment: $15.8 billion
Gifts Raised: $254 million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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