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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크 뉴욕에서 자원 봉사하는 강사의 지시에 따라 어린이들이 자전거를 달리려고 하고 있다.

자전거는 일석삼조 이상의 즐거움을 가져다주는 레저이다. 경제적으로 건강을 증진시키고 차량 대용으로 사용해도 공해를 내뿜지 않으며 갖은 묘기의 실력을 쌓으며 성취감을 키워나간다. 또한 자전거를 이용하는 레저 생활이 늘어나고 있다. 산악자전거 인구가 늘어나며 그룹을 지어 사이클을 즐기는 동호회도 증가하고 있다. 또 자전거를 동원하는 철인경기 같은 스포츠가 늘어나고 있다. ‘뉴욕시 공원국’과 ‘바이크 뉴욕’은 10월 주말부터 11월 초까지 자전거 홍보를 위해 무료 자전거 교실을 공원에서 운영한다.

‘바이크 뉴욕’은 일반인들에게 자전거 타기를 권장하고 자전거 안전 교육 및 대중 행사를 주최하는 기간으로 미국에서 가장 큰 사이클 행사인 뉴욕시 5개보로 자전거 투어 행사를 마련하고 있다. 매년 5월에 열리는 뉴욕시 5개보로 자전거 투어 행사는 총 42마일 길이의 논스탑 라이드로 3만여명의 참가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이를 위해 ‘바이크 뉴욕’은 뉴욕시 공원국과 함께 10월 동안 뉴욕시 공원에서 자전거 타기 행사를 무료로 다음과 같이 갖는다.

이 행사는 사전에 예약을 해야 하며 자신의 자전거가 있으면 이를 가져가도 되고 없을 경우는 바이크 뉴욕으로부터 빌려도 된다. 빌릴 경우 사전 코스를 예약할 때 이를 알려야 한다. 준비물은 헬멧. 무릎 등의 패드도 있으면 좋다. 자신의 자전거를 가져갈 때는 참가자가 탈 수 있는 것으로 기어나 브레이크에 문제가 없는 것이어야 한다.이 이벤트에서는 자전거 기술인 발란스, 시작, 정차의 방법을 안전하고 쉽게 그리고 효과적으로 가르친다. 예약은 필수이며 웹사이트 http://www.bikenewyork.org를 통해 할 수 있다.


◈어린이 프로그램(만 5세~17세)

-10 월4일: 오전 10시 맨하탄 10가와 애비뉴B 코너에 위치한 탐킨스퀘어 팍(Tompkins Square Park) 또는 퀸즈 로취데일의 노스 로취데일 팍(North Rochdale Park: Baisley 블러바드와 Bedell 스트릿 코너), 스태튼 아일랜드 프린스 베이의 월프스 폰드 팍(Wolfe's Pond Park: Cornelia 애비뉴와 Hylan 블러바드의 주차장)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10월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맨하탄 23가 애서레비 플레이스의 애서레비 레크리에이션 센터(Asser Levy Recreation Center)에서 진행된다.

-10 월11일: 브롱스 모트 해븐의 피플스 팍(People's Park: 141가 이스트 St. Ann's 애비뉴와 Brook 애비뉴 사이), 브루클린의 린든 팍(Linden Park: Linden 블러바드와 스탠리 애비뉴, 버몬트에서 와이오나 스트릿 사이), 스태튼 아일랜드 탐킨스빌의 마허니 플레이 그라운드(Mahoney
Playground: 클리브랜드와 비치우드 애비뉴 사이 저지 스트릿)에서 각각 오전 10시부터 시작된다. 오후 11시부터는 맨하탄 워싱턴 하이츠의 J. 후드 라이트 팍(Hood Wright Park: Fort Washington 애비뉴 175가)에서 열린다.

-10월18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 스태튼 아일랜드 웨스트 뉴브링턴의 IS27 학교 운동장(브로드웨이와 포레스트 애비뉴 코너)에서 레슨이 거행된다.

-10월25일 오전 10시 스태튼 아일랜드 미들랜드 비치 주차장(헌터 애비뉴와 파더 카포단노 블러바드 코너)에서 3시간동안 진행된다.

-11월1일: 브롱스 사운드 뷰 지역에 위치한 왓슨/그리슨 놀이터(노블, 그리슨, 로즈데일 그리고 왓슨 애비뉴 사이)에서 오전 10시부터 시작한다.

-11월4일: 브롱스 밴 코트랜드 팍(모솔루 파크웨이와 밴 코틀랜드 팍 사우스)에서 오전 10시부터 3시간동안 실시된다.


◈성인 프로그램

-10 월4일: 오전 9시30분부터 3시간동안 브롱스의 슈레이스 팍(227가 브롱스 블러바드)에서 브롱스 리버 자전거 협회와 공동으로 주관한다. 예약은 718-430-4665 으로 하면된다. 이날 동시에 브롱스 리버 그린웨이의 10~12마일 코스의 바이크 투어도 오전 9시30분부터 8세 이상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뉴욕시 인근 좋은 자전거 코스

▶맨하탄 워터프론트 그린웨이(Manhattan Waterfront Greenway): 허드슨강과 이스트 강 그리고 할렘 강을 끼고 도는 32마일 코스로 뉴욕시의 사적지인 리틀 레드 등대와 스타이브센트 코브, 허그슨 리버 팍을 구경할 수 있다.
▲ www.nyc.gov/html/dcp/html/mwg/mwghome.shtml

▶브롱스의 뉴욕식물원과 브롱스 동물원(New York Botanical Garden and Bronx Zoo): 식물원과 동물원을 연결하는 자전거 패스가 마련돼 있다.

▶퀸즈 더글라스턴과 리틀 넥(Douglaston and Little Neck): 롱아일랜드 사운드를 끼고 가는 코스로 아름다운 전망이 펼쳐진다.
▲ www.littleneck.net

▶퀸즈 키세나 팍 자전거 경주장(Kissena Velodrome): 퀸즈 키세나 팍에 자전거 경주장이 설치돼 있다. 부스 메모리얼 블러바드에서 들어가면 된다.▲ www.kissena.info

▶퀸즈 소크라테스 조각 공원(Socrates Sculpture Park): 이스트 강이 바라보는 롱아일랜드 시티에 위치한 이 공원에서 작품도 감상하면서 자전거를 탈 수 있다. ▲ www.socratessculpturepark.org

▶자메이카 베이(Jamaica Bay): 24마일의 코스로 9개의 다리와 패스를 지나가는 코스로 브루클린과 퀸즈의 자연보고 구간을 통과한다. ▲ www.recteck.com/bike_JB.html

▶뉴저지의 헨리 허드슨 트레일(Henry Hudson Trail): 10마일 이상의 그린웨이 코스로 맘모스 카운티의 마타완에서 아틀랜틱 하이랜드 지역에 마련된 자전거 코스이다.▲ www.monmouthcountyparks.com/parks/henry_Hudson.asp

▶샌디 훅(Sandy Hook): 전 군사 기지였던 지역이 지금은 게이트웨이 내셔널 레크리에이션 지역으로 지정돼 있다. 이곳의 자전거 코스는 해수욕장과 야생지역을 돌아보게 되어 있다. ▲ www.nps.gov/archive/gate/shu/shu_home.htm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롱비치(Long Beach): 라카웨이 반도에서 롱 비치 아일랜드를 잇는 코스로 아틀랜틱 비치 브리지를 건너는 코스다.

▶뉴욕 라클랜드 카운티 피어몬트& 나약(Piermont and Nyack): 팀 단위로 많이 타는 지역으로 조지 워싱턴 브리지에서 피어몬트까지의 15마일과 나약 지역의 5마일 코스이다. ▲ www.visitpiermont.com, ▲ www.nyack.org


이민수 기자 [뉴욕 한국일보] 입력일자:2008-10-03

Posted by m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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