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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요리 전문식당 '메트로폴(Metropol)'


맨하탄 웨스트 빌리지 한가운데 있는 프랑스 식당 ‘메트로폴’(Metropol) 레스토랑은 달팽이 요리와 프와그라 등 프랑스 정통 요리를 저렴하게 맛볼 수 있는 곳이다.

바와 다이닝 룸을 포함 90명 수용의 작은 카페 식당이다.
식당가인 웨스트 빌리지에 얼마전 문을 연 메트로폴은 매우 모던한 실내분위기에 담백한 프랑스 요리와 맛좋은 와인으로 입소문 나며평일 저녁에도 사람들로 붐빈다. 테이블마다 놓여진 작은 촛불과 은은한 조명, 젊은이들이 웃고 떠드는 바의 분위기 등 젊음이 넘친다.

이곳의 주방장 올리비에 스미스는 1980년대 뉴욕타임스로부터 별 세 개를 받은 르 플레지르 식당에서 주방장으로 일했고 롱아일랜드 시티의 유명 식당 에지 워터에서도 근무한 베테랑 프랑스 요리 전문가이다.

랍스터 앤 아티초케 샐러는 새콜달콤한 샐러드에 맛좋은 바닷가재가 함께 나온다. 꽃모양의 빵에 굵은 곡식가루 요리인 ‘쿠스쿠스’가담겨져 불에 구운 스캘럽과 곁들인 고급 프랑스 요리 ‘프로방스 시 스캘럽’(Sea Scallops Provencal)은20달러이다. 와인에 절여 구운 필레 미뇽 스테이크 요리는 24달러이다.

레몬 마늘 버터를 넣은 달팽이 요리 ‘소테 에스카르고’(Sauteed Escargot)는 지글 지글 끓는 사기그릇에 담겨져 나오는데 간이 심심하지 않고 짭짤한 것이 우리 입에도 맞는다.

메트로폴은 요일마다 특선 요리를 준비, 월요일은 붉은 도미 요리, 화요일은 양파, 당근, 레드와인 소스를 넣은 닭튀김 요리 ‘코코뱅’(Coq Au Vin), 수요일은 레몬 소스, 토마토를 섞은 지중해산 생선 튀김요리, 목요일은 겨자를 곁들어 먹는 토끼구이요리, 금요일은 남프랑스식의 생선탕인 ‘부이아베스’(Bouillabaisse) 등 뉴욕에서 좀처럼 맛보기 힘든 프랑스 요리를 내놓는다.

수요일과 토요일은 DJ가 들려주는 멋진 음악을 새벽까지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 월~토 점심 정오~오후 5시, 저녁 오후 5시~자정
▲장소: 234 West 4th Street(웨스트 4 스트릿과10 스트릿이 만나는 곳)
▲문의: 212-206-8393
▲웹사이트: www.metropolnewyork.com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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