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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뮤지엄 (Museum of Sex)

맨하탄 5 애비뉴와 27 스트릿이 만나는 뉴욕 섹스 박물관(Museum of Sex)은 한인 타운 가까이 조흥은행 맨하탄 본점옆에 있는 건물이다.입장료는 일반 14달러50센트, 노인 및 학생은 13달러50센트. 입구에서 신분증(ID) 검사로 미성년은철저히 입장을 불허한다.

입장료를 지불하고 들어가보니 플라스틱 구조물인 여자 2명의 하체를 기둥으로 한 진열대에여러 가지 자체 기념품이 진열 되어 있고 양 옆 진열장에는 성 보조기구, 자위기구 최음제, 각종 도서, 카드, 티셔츠 등이 진열되어 있으며 젊은 아가씨가 친절히 설명해준다.

별도 공간에 개수대를 통하여 입장하면 1827년부터 시작된 적나라한흑백 춘화도 확대 사진들이 걸려 있는데 하나 같이 모델들은 요즘 같은 날씬 형이 아니라 통통한 풍만형으로 명화 "마야“의 포즈가대종을 이루며 섹스 문화의 역사가 전개 된다.

본격 시작은 1891년이고 1895년 Reel Film으로활동사진이 찍혀 졌으며 1920년 칼러 화면이 등장 하고 1923년 16mm로 촬영 되었으며 1968년 ‘X Rate’으로 등급판정을 받고 1970년 할리웃에서 취급이 시작 되어 드디어 포르노 영화의 고전이라는 ”목구멍 깊숙이“가 1972년에 상영되었고1975년에 완전 등급제가 실시되었다.

1940년대 유성기 시대 음악이 배경으로 깔리며 옛 영화를 재편집 하여3-D 방식으로 상영하며 감상용 검정 안경이 놓여 있다. 역시 옛 춘화도를 요지경을 통하여 3-D 방식으로도 감상 할 수 있다.2층으로 올라가면 바닥이 스크린이고 천정에서 영사 하는 방식의 여러 개의 옛 흑백 포르노 영
화를 자그마한 화면을 통해 상연 해주는데 은밀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성행위가 아니고 술 마시는 클럽에서 라이브 쇼 형식으로 객석에 소음과 웃음소리, 박수 소리가 들리는 가운데 관중을 의식한 당시의 성행위를 보여준다.

화면 속 성행위는 많은 부분이 코믹한 동작으로 관객이 박장대소하게 만드는데 예를 들면 콘돔을 착용한 후에 콘돔의 앞부분을 가위로잘라버린다. 젊은 여대생부터 노부부까지 입장객들은 마치 “모네”나 “고호”의 그림을 감상 하듯 진중하고 엄숙한 분위기가 박물관전체를 무겁게 만들어준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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