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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U에 다니다가 캘리포니아에 있는 대학으로 옮기고 싶어하는 필립이란 대학생을 만났다. NYU에서 받은 학업 성적은 이미 엉망이었고 마침내는 학교에서 정학을 받은 상태였다.

남가주에서 줄곧 자랐으며 지금은 부모님곁으로 와서 커뮤니티 대학에서 수업을 듣고 있는 상태였다.

NYU를 지원하기 전 그 학교를 운전을 하며 한번 돌아보았을 뿐 입학사정 사무실에 들러보지도 않았고 재학생과 대화도 나누어 본적이 없었던 그는 결국 큰 도시형 캠퍼스 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한 것이였다. 그는 뉴욕이란 도시에 흥미를 느꼈었고 많은 학교 친구들이 가고 싶어했던 그 대학의 명성에 매료되어 입학지원서를 낸 것이다.

입학후 처음부터 그는 친구를 사귀지 못했으며 남가주의 한국 커뮤니티에서와는 다른 다양한 인종들이 있는 새로운 환경에서 이방인처럼 소외감을 느꼈다.

여러해 동안 뉴욕을 매력적으로 생각해왔었지만 실제로 그 도시생활에서 그는 많이 산만해졌고 잠을 자지 못했다. 공부는 마지막까지 미루어 놓은 체로 수업을 빠지며 컴퓨터 게임을 하며 지냈다.

친구와 가족들의 권유로 필립은 대학에 있는 상담실을 찾아가 도움을 구했고 우울증에 대한 처방을 받았지만 학교 공부에 집중을 할 수 없었던 그의 문제를 해결해주지는 못했다.

그는 캘리포니아와 가족 친구들이 그리웠지만 4년을 그곳에서 버텨보기로 했다.

하지만 지난 학기에 그는 심한 우울증을 겪으며 수업도 빠지고 잘 먹지도 않아 결국은 낙제 점수를 받고 집으로 돌아올 수 밖에 없었다.

지금 내가 필립과 하고 있는 일은 그로 하여금 교육과 학업능력에 대한 그의 잠재력을 다시 깨닫게 하는 것이다. 그는 매우 똑똑하지만 자신에 대한 수치심과 가족에게 돌아가는 것이 부끄럽게 생각되어 그런 환경을 받아들이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는 다음 학기에 여전히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어려운 과목들을 들으려고 하지만 나는 그에게 그가 고등학교에서 보여주었던 성공을 다시 쌓기 위해 서두르지 말 것을 조언했다. 그는 다른 학교로 편입하기 전에 우선 NYU에서 실패한 과목들을 보강할 과목들을 들어야 한다.

필립은 고등학교에서는 무척 좋은 학생이였으나 대학에 간 그의 인생은 극적으로 달라졌다. 그가 NYU에 대해 좀더 연구해 보고 뉴욕이란 도시에 있는 대학과 대학 생활에 대해 조금이라도 알아보았었다면 실제로 이런 일들은 예방될 수 있는 것이었다.

겉으로 보이는 학교와 실제로 그안에서 생활하는 것은 사실상 다를 수 있다. 그는 모험을 했고 실제 대학 생활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생각을 간과함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이다.

이런 일은 학생들이 뉴욕이란 도시에 대한 피상적인 생각만을 갖고 있고 가족으로 부터 멀리가고자 생각하며 꿈에 그리는 그 학교의 명성만을 듣고 선택할 때 생기는 결과이다.

이런 실수로 그의 부모는 $100000 이 넘는 수업료를 낭비했으며 학생은 자신감을 상실하게 되었다. 하지만 지금 그는 다시 시작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고 UC 계열 학교안에서 자신에게 맞는 학교를 찾아 일이년 안에 편입하게 될 것이다.



마크 코커리/칼리지 포커스 원장
Posted by m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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