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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생들이 실습을 하고 있다.

오늘의 연구(research)가 내일의 발견(discoveries)으로 연결되는 의료분야는 인류의 건강과 안녕을 위해 꼭 필요한 학문이면서 많은 전문 인력을 필요로 하는 필드이다. 건강, 의학, 간호, 약학 등 헬스분야에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을 위해 이 분야의 ‘뜨는 분야(hot)’를 소개한다. 이미 잘 알려진 파트도 있지만 잘 알려지지 않은 부분 중에도 앞으로 인력을 많이 필요로 하는 파트를 눈여겨 봐두면 진로결정에 도움이 될 것이다.

■바이러스 연구
아비앙 플루, 일반 감기, 치킨 박스, 허피스, 광견병, 고열과 내출혈을 일으키는 에볼라, AIDS 등의 공통점은 바이러스로 인한 질병이라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완전히 죽은 것도 아니고 완전히 살아 있는 것도 아닌 단백질과 DNA의 합성물질로 재생성을 위해 생체에 들락날락하기에 적합한 구조를 가지고 있다. 요즘은 인체 세포의 치료를 위해 유전적인 물질을 바이러스를 통해 인체에 집어넣기도 한다. 요즘 바이러스에 대한 연구는 대부분 칼리지와 유니버시티의 실험실에서 행해지고 있다. 이런 연구는 환경학자, 식물학자, 동물학자, 정부관리, 전염병학자 등과 상호 의견을 교환해야 하는데 이런 환경으로 대학보다 더 좋은 곳은 없기 때문이다.

■유전학과 분자의학
유전학, 면역학, 약리학 등이 이에 속한다. 신체를 이루는 물질을 가장 세분화해서 연구하는 분야이다. 이로 인해 도출되고 있는 분야가 의료 윤리학과 유전자 카운슬링 등이다. 신체의 면역 시스템은 질병과 싸우기 위해 스스로 수천만 개의 항체를 만들어낸다. 이를 연구하는 것이 면역학이며 신체가 위험에 처했을 때 이 질병을 약으로 방어하기 위한 학문이 약리학이다. 이 분야는 2,500억달러의 비즈니스를 형성하고 있고 앞으로도 개발여지가 많다.

■의료 관리
HMO(Health Maintenance Organization)가 대표적이다. 그러나 이 HMO가 예전에는 웰페어 차원에서 다뤄졌지만 이제부터는 비즈니스 차원으로 다뤄진다. 예를 들면 다른 방법을 쓰면 의료관리에서 이익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비싼 입원비를 줄이기 위해 병원에 머무는 기간을 줄이는 대신 홈 너싱, 물리 치료, 외래 치료, 대체 의학 등을 이용한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 특히 간호사의 수요는 폭발적이다. 비즈니스와 행정, 컴퓨터 기술까지 갖춘 간호사는 이 분야의 리더이기도 하다.

■스포츠 과학과 의료
스포츠맨들의 건강관리와 치료에 국한되지 않고 일반인들의 건강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이 분야 전공자가 많이 필요해지고 있다. 스포츠 의학은 ‘좀 더 나아지는 것’에 초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정상보다 나아지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으로는 유명 구단에서만 스포츠 과학을 전공한 의사가 필요한 것이 아니라 야외활동을 많이 하는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런 의사를 찾게 될 전망이다.

■암 연구
지난 25년간 수많은 돈이 투자되고 많은 발전을 거듭해 왔지만 아직도 미국에서는 4명중 1명꼴로 암으로 사망하고 있다. 암 연구는 원인, 치료법, 예방을 중심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여기에는 유전자가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테크놀로지와 병합, 가마 나이프(gamma knife)는 신체와 뇌의 깊숙한 부분에 위치해 있는 종양 절개에 성공하곤 한다. 또 암세포도 성장하기 위해서는 혈액공급이 필요하다는 것이 밝혀져 이 혈액이 가는 길을 폐쇄하면 암세포를 죽일 수 있다는 방법론까지도 연구되고 있어 암 연구는 종양학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


정석창 객원기자 [미주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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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e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