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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성적표이지만 그 평가 방법은 그리 간단치않다. 성적표는 그 학생의 학습 동기 관심사항 학습 능력등 여러가지를 보여주기때문이다. 제임스의 성적을 보며 더 알아보자.

이 외에도 여름엔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US History를 수강 A를 받았다.

제임스는 체육 음악 영어에서 좋은 성적을 받았다. 하지만 주요과목이 아닌 음악과 체육의 높은 성적은 대학에서 크게 반영되지 않는다.

화학에서도 좋은 성적을 받았고 AP 세계사에선 성적을 올렸다. 대학들은 2학기성적에 더 큰 점수를 주니 기억하자.

제임스 성적의 약점은 수학에서 받은 C+ 와 라틴어 성적이다. 11학년의 시간표를 보면 약점이 더 뚜렷하게 나타난다.

더 어려운 수업을 들으며 성적도 올랐으니 좋은 현상이다. 하지만 수업 선정에 문제가 있다.

첫번째로 라틴어를 포기하였다. 대신 과학 수업을 2개들으며 성적이 올라 좋은 결정이라 생각할 수 있지만 입학사정관은 오히려 도전 정신이 부족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또한 주요과목중 하나를 포기한다는 것 또한 큰 문제다. 보통외국어 4년이 필수는 아니지만 주요과목중 하나의 성적이 빠지니 완전한 성적표라고 말할 수 없게된다.

AP Calculus 대신에 AP Statistics을 들은 것도 문제다. 성적을 올리기위해 더 쉬운 수업을 듣는 것이다. 미국사를 학교에서 듣지않고 편하게 여름동안 인근 대학에서 수강한 결정도 비슷한 이유다. 이런 것들은 능력은 있으나 공부를 할 마음이 부족한 학생으로 보여지게 된다. 특히 상위대학에서는 그 문제가 더 크게 부각된다. 고등학교 수업도 힘들어 쉬운 수업을 듣는다면 대학와서는 어떻게 될 것인가라고 걱정하는 것은 당연하다.

다음은 현재 수업과 추천 수업의 비교이다.

물리학보다는 라틴어를 계속 공부했어야한다. 만약 자연과학쪽에 관심이 있었다면 여름에 인근 대학에서 미국사를 듣기보다는 그 때 물리학을 들었어야했다.

더 진행하기 전에 UC대학과 사립대의 차이를 집고 넘어가자.

각 대학마다 성적 계산법이 다르지만 UC는 101112학년때 들었던 Honors AP IB 수업중 C이상을 받았던 총 8학기 성적에만 추가 점수를 부여한다.

그러니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들었던 미국사는 UC 지원에는 아무 차이가 없지만 사립대 입학시에는 큰 차이가 있을 수 있음을 명심하자.

마지막으로 제임스가 12학년때 들어야할 수업을 보자.

- AP Calculus BC
- AP Chemistry
- AP English
- AP Government
- Latin 4

어려운 시간표이다. 제임스가 해낼 수 있을지 의문일 정도이다.

각 학생마다 자신이 감당할 수 있는 한도안에서 가장 어려운 수업을 수강해야한다.

제임스도 어렵다면 English 와 Government 수업을AP 대신 정규로 바꿔도 문제는 없다. 다만 12학년까지 꾸준히 주요수업들을 진행하는 것이 중요하다. 학교에서 4개의 사회과학 수업이 있으면 모두 완료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결론적으로 역시 가장 중요한 교훈은 좋은 성적표를 만들기 위한 지름길은 없다는 것이다.

입학사정관들은 성적을 올리기위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보아왔기때문에 오히려 역효과가 날 수도 있다. 다시 말해 최고의 성적표는 그 학생의 학구열과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그런 표현을 위해 감당할 수 있는 가장 어려운 수업들을 꾸준히 듣도록 하자.


데이비드 박 플렉스 수석 카운슬러

Posted by m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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