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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들이 11학년까지의 성적만 본다는 착각때문에 12학년 성적의 중요성을 모르는 학생들이 많다. 이번 칼럼에서는 대학 지원 시기까지 어떻게 성적관리를 하여 좋은 지원자가 되는지 알아보자.

먼저 GPA. 수업 선정과 성적은 입학사정 절차의 가장 중요한 요소이다. 고등학교 성적을 토대로 대학교 학업 성공을 측정하기 때문이다. 하지만11학년 성적이 끝이 아니다. 보통 12학년때 가장 어려운 수업을 듣기 때문에 특히 사립대학들은 12학년 시간표와 성적에 큰 관심을 보인다. 입학 허가를 내주기 전에 대학들은 꼭 1학기 성적과 시간표를 확인한다. 그러니 성적이 좋은 학생들은 성적 유지를 해야하며 그렇지못한 학생들은 최대한 빨리 성적을 올려야한다.

하지만 사립대만 그런 것은 아니다. UC대학도 12학년 성적을 본다. UC 웹사이트에 이렇게 써있다.

"To determine your eligibility the UCs calculate your GPA in the "a-g" subjects…Only the grades you earn in "a-g" subjects in the 10th and 11th grades - including summer sessions - are used to calculate your preliminary GPA."


많은 사람들이 이 문장을 읽고 11학년 성적까지만 포함된다고 생각하지만 가장 중요한 문장은 "to determine your eligibility" 이다. 즉 입학 자격을 심사하기위해서는 1011학년 성적만 사용한다는 것이다. 입학 자격을 위해서는 1011학년 성적이 중요하지만 허가가 나온다는 것은 아니다. 입학 자격과 입학 허가 심사에서는 다른 정보를 사용한다. UC웹사이트를 계속 읽어보자. "At the end of the 12th grade campuses verify an applicant's UC eligibility based on the final high school record." 12학년에 좋은 성적을 받음으로써 입학 허가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는 것이다. 또한 12학년 성적이 좋다면 UC에서 입학 거부를 받더라도 그 결정에 appeal할 수 있는 좋은 바탕이된다.

다음은 시험점수를 보자. 대부분의 대학이 12학년 12월 시험점수까지 인정을 한다. 당연히 그렇게 늦게까지 시험을 보는 것은 좋은 일은 아니다. 하지만 시험 점수가 만족스럽지 않다면 12학년 101112월에 SAT III시험을 볼 수있다.

지금 카운슬링을 받고 있는 한 학생의 예를 보자. 제임스는 다음 학기에 12학년이 된다. 연습없이 SAT I과 SAT II Math시험을 쳐서 2100점과 740점을 받았다. 하지만 학교공부에 충실하지못해 성적이 그리 좋지는않다.

제임스의 unweighted GPA는 10학년때 3.2점 11학년때 2.9점이다. 합쳐서 unweighted GPA는 3.05점이고 weighted GPA (가산점추가)는 3.31점이다.

GPA 3.31점과 SAT 2100점으로는 UC San Diego도 힘들고 UC Irvine도 아마 못들어갈 것이다. 하지만 아직 늦지않았다. 기회를 더 높힐 수 있는 시간이 아직 있다. 제임스에게는 이런 카운슬링을 해주었다.

1. 성적을 올리자! 어려운 수업과 높은 GPA 좋은 대학으로의 기회에 가장 중요하다. 그러므로 제임스의 12학년 수업은 AP Statistics Physics AP Spanish Government/Economics 그리고 Photography이다. 여름에는 AP Statistics와 AP Spanish를 preview (예습)을 한다. 어려운 수업이니 여름부터 준비를 해서 좋은 성적으로 꼭 받아야한다.

2. SAT 를 다시본다. SAT점수가 GPA보다는 높은 레벨에 있지만 SAT점수를 더 올려 기회를 올릴 수 있다. 10월에 2250점 이상을 받기위해 지금도 공부를 하고 있고 SAT II Literature시험에서도 700점이상을 받아야겠다.

3. 에세이를 잘 써야한다. 다음 주부터 제임스는 에세이를 쓰기 시작한다. 학교가 시작하고 나면 성적 및 시험점수 관리를 해야하니 여름에 에세이를 써놓는 것이 좋다. 시간 관리를 하는 것이다.

12학년때 전부 A를 받는다면 전체 GPA를 3.57까지 끌어올릴 수 있다. 가장 어려운 수업들에서 올A를 받았으니 대학들에게도 좋은 메시지를 보낼 수있다. 또 시험 점수도 올릴 수 있다면 대학에서도 성공적으로 공부할 수 있다고 말하는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완수할 수 있다면 UC Irvine UC San Diego Boston Colleg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등에 좋은 확률이 있고 Carnegie Mellon Northwestern에도 지원을 해볼만하다. 모든 대학에서 거부를 받아도 appeal을 할 수 있으니 12학년 성적이 필요하다.

제임스가 어떻게 될지는 어느 대학을 갈지는 아직 알 수 없지만 아직도 시간이 조금 남아있는 것을 제임스도 알고 현재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플렉스 수석 카운슬러 데이비드 박(FLEX College Prep)

Posted by m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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