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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한 자선가인 찰스 벅스턴은 이렇게 말했다. "누구도 시간을 찾을 수 없다. 시간이 필요하다면 만들어야한다."

1백년도 더 된 말이지만 할 것도 많고 하고 싶은 것도 많은 현대 고등학생에게 딱 필요한 말이다. 지난 주에는 한 11학년 학생이 어떻게 1년을 계획해야 하는 지 알아보았다.

계획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였고 모든 학생과 부모들이 시간을 갖고 꼭 스케줄을 짜보기를 권고하였다. 오늘은 그래야하는 이유에 대해 논의해보자. 이를 통해 대학 지원 절차에 대해 더 잘 이해하고 일 년을 잘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

여러 이유때문에 11학년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첫째로 11학년때 듣는 수업들이 가장 어려운 수업들이기 때문이다. (많은 학생들이 처음으로 AP수업을 듣게된다.)

또한 처음으로 AP 와 SAT 시험을 보게된다. 대학 진학을 위해 특별활동에 더 큰 시간 투자를 해야한다. 어느 하나도 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포기할 수 없기에 스케줄관리와 시간조절이 절실히 필요한 때이다.

누누이 말하지만 학교 성적 (GPA)이 대학입시 절차의 왕이다. 그러므로 가장 어려운 11학년을 너무 많은 특별활동으로 망쳐서는 안되겠다.

미리 계획을 함으로써 우선순위를 정할 수 있고 스케줄의 발란스를 찾을 수 있다. 또한 SAT 등 중요한 시험 스케줄도 학교 스케줄을 피해 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최대한 기말고사와 SAT는 중복을 피해야한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입학사정관들도 SAT 같은 중요한 시험을 계획없이 보는 학생들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입학사정관들은 지원서를 읽듯 SAT 리포트를 주의깊게 읽는다.

SAT를 너무 많이 본 학생들은 비정상적으로 많은 시간을 시험에 투자한 것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 시간을 더 생산적인 활동에 쓸 수 있었을텐데라고 생각하기 쉽고 입학 허가를 잘 내주려하지 않는다.

사정이 그러하니 SAT 시험을 최대한 늦추는 것도 좋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일찍부터 계획하고 준비하여 11학년안에 SAT시험을 끝내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칼리지보드와 최근에 아주 중요한 정책 변경을 발표했다. 새로운 정책에 따르면 학생이 SAT를 몇 번 시험을 보던 가장 높은 시험점수만 골라서 보낼 수 있게되었다. 다시 말해 걱정없이 계속 시험을 보고 안 좋은 점수는 비밀로 해도 된다는 것이다.

물론 대부분의 학생들은 희소식으로 받아들이지만 많은 대학들은 (특히 UC계열) 부정적인 모습이다. 어떤 학교들은 이에 관계없이 모든 점수를 보내게 만들 작정이다.

또한 학교들은 우리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알아야한다.

예를 들어 근처 커뮤니티 칼리지에서 들었던 수업에 대한 성적을 특정 학교에 보내지 않았어도 대학들은 그 수업에 대한 성적을 볼 권리와 방도가 마련되있다.

SAT 같은 시험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그러니 이 정책변화에 상관없이 시험 전략을 짜도록하자.

대부분의 학생들은 3번이상 시험을 보지말아야겠고 최상위 대학을 바라보는 학생들은 2번안에 끝내도록 하자.

다시 본 내용으로 돌아가 보자. 시험 스케줄을 미리 잡는 또 다른 이유중에 하나는 SAT 등 시험의 점수 상승을 보기위해선 보통 8주에서 12주정도의 준비가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니 시험을 10월11월같이 연달아 2번 볼 이유가 없다. 10월 시험점수는 10월 중순이나 되나 나올테니 11월시험까지 2주정도밖에는 시간이 없다. (대학들도 2번째 시험점수가 평균 50점정도는 오른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 그 이상 점수를 올려야한다.) 그러니 시험 날짜만이 아니라 시험 준비 기간도 감안하여 스케줄을 짜야한다.

계획 세우기는 SAT II에도 적용된다. 학교 수업이 끝나는 56월에 시험을 보는 것이 가장 좋다. 다음 학년까지 기다려서 시험을 봐야되면 여름내내 공부를 해야하기 때문에 다른 활동에 지장이 생기기 쉽다.

12학년이 되면 11학년보다 할 일이 더 많다. 학교 시험 활동이외에도 11,12월에 제출해야하는 지원서 및 에세이 작성을 해야한다.

지원서 작성이 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일이 많다. 그리고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12학년 성적도 입시에 중요하니 방심해서는 안된다. (오렌지 카운티의 한 학생은 작년에 스탠포드 입학 허가를 받았으나 12학년 12학기 성적이 크게 떨어져 스탠포드에서 입학 허가를 무효화시켰다.)

희소식은 학생들이 할 일은 많지만 할 일이 무엇인지를 안다는 것이다.

중요한 것은 그 지식을 바탕으로 일찍이 계획하여 필요한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시간을 만드는 것이다.



데이비드 박 플렉스 수석 카운슬러(FLEX College Prep)
Posted by m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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