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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의 비율을 늘리려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것은 조지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하게된다”

베이지역에 사는 조지는 영리하지만 공부를 열심히 하지는 않는다. 학교 성적은 어느 정도 유지만하고 머리가 좋아서인지 별 공부를 안해도 시험점수가 어느정도는 나온다. 큰 문제는 교외활동 부족에 있다.

기본적인 스포츠와 봉사활동에는 참여했지만 요새 대부분의 10대처럼 컴퓨터에 많은 시간을 허비한다. 12학년이된 지금 대학지원서 작성을 시작했다. 더 이상은 어떻게 할 시간이 없다.

전에 숫자로 표현할 수 있는 성적과 점수와 그럴 수 없는 다른 요소들을 동시에 고려하는 입학 사정의 정신에 대해 논의해본적이 있다. 다음은 예일의 입학사정관 Jeffrey Brenzel 의 말이다. "우리는 학생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려 노력한다.

또한 각 학생의 상황과 경험을 바탕으로 어떤 선택을 내렸는지를 보려한다. 탁월한 성적은 물론 리더쉽과 성실함등 모든 것을 보길 원한다." 오늘은 조지의 케이스를 보며 1. Ivy 레벨 학교 2. 그 다음 레벨 사립대 3. UC등 공립대들이 어떻게 받아들일지 보도록하자.

다음은 입학사정에 필요한 정보들이다.



SAT I: 2150
Math: 710 / Critical Reading: 700 / Writing: 740
SAT II
Math IIC (800)
World History (620)
Biology (710)
US History (690)

과외활동

COSMOS - 게임 디자인 (11학년 여름)
Chinese school 에서 봉사활동 (10학년)
학교 축구팀 (9~11학년)

◆추천서

11학년 수학 선생님 11학년 물리 선생님
지망 전공: business

위의 정보들이 조지의 지원서에 들어간다. 같은 정보라도 누가 읽고있느냐에 따라서 크게 달라진다. 그럼 하나씩 보도록하자.


▶대학 1: University of Pennsylvania

쉽 게 이야기해서 조지는 이 레벨의 학교에는 가기가 쉽지않다. 그 이유는 조지의 숫자 (성적과 시험점수)는 UPenn의 평균에 못 미치기때문이다. (평균보다 크게 떨어진 학생들에게는 기회조차 없다.) 어쨋든 조지는 첫번째 성적 점수 관문은 통과하게 된다.

하지만 두번째 단계까지 가더라도 두드러진 활동이 없었던 조지는 한 번더 큰 문제에 막힌다. 여기서는 성적도 더 좋고 과외활동도 더 열심히 한 학생들과 비교가 되기때문이다. 이 것이 아이비리그의 입시현실이다. 비교적으로 조지의 프로필로는 입학 허가를 받기는 힘들 것이다.


▶대학 2: Emory University

애틀랜타에 있는 에모리 대학은 현재 가장 순위 상승이 빠른 학교이다. 최근에 대학 랭킹중 18위까지 상승하여 UC Berkeley UCLA 조지타운보다 좋은 학교로 인정받았다. 하지만 아이비리그급 학교는 아니다. 이 레벨에 있는 학교들은 입시 절차에 좀 덜 까다롭기에 조지같은 학생에게는 가장 잘 맞을 수 있다.

조지의 현재 성적과 시험점수는 에모리 대학의 평균보다 더 높다. 자연적으로 학교 평균 성적과 점수를 올려주는 조지가 되기에 입학가능성도 같이 올라간다.

또 한가지 많은 사람들이 고려하지 않는 것은 대학의 지역이다.

에모리는 미국 남동쪽에 존재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인근 주에서 학교를 찾는다. 이런 학교는 다른 지역에서 오는 학생들의 비율을 늘리려 할 수도 있다.

그렇다면 이 것은 조지에게 큰 이점으로 작용하게된다. (실로 서부에서 에모리로 오는 학생은 전체 학생수의 10%가 안된다.) 다시말해 조지와 같은 프로필을 가지 학생이 인근 도시에서 온다면 지역 출신의 이점때문에 조지가 입학허가를 받을 것이라는 말이다. (NYU Boston College Northwestern 등의 학교에서는 워낙 많은 동양학생들이 벌써 공부를 하고 있어 그런 지역적 이점이 없다.)


▶학교3: UC

지원자가 너무 많기때문에 UC 입학사정은 어쩔 수 없이 성적과 시험점수로 크게 좌우된다. 조지의 성적은 가장 우수한 학생들만 받는 버클리나 UCLA에는 부족하다. 하지만 UCSD UCI UCSB등의 학교에서는 조지를 기꺼이 받아줄 것이다.

학생의 평가와 예후가 끝났으니 입시 카운셀러의 일은 거의 끝이났다. 다음 할 일은 조지와 그의 가족이 어떤 학교를 선택하느냐만이 남았다. 가주를 떠나 좋은 사립대에서 비지니스 공부를 할 것인지 아니면 공립대의 장단점을 모두 끌어안고 학교를 다닐지만 결정을 하면 된다.


데이비드 박 플렉스 수석 카운슬러 (FLEX College Prep)


Posted by m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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