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 원서도 내기 전에 왜 학교를 방문해요? 합격 여부도 아직 모르는데 시간 낭비 같아요. 나를 입학 시키지 않을지도 모르는 학교를 방문해야 하는 것이 이해가 되질 않아요." 하며 의아하다는 듯 몇달 전에 제임스가 물어왔다. 이것은 이메일 전화 또는 가족의 방문을 통해 항상 듣는 질문이다.

대학입학 사정관들은 합격 통지를 받은 후에 대학을 방문하는 것은 대학 선택과정을 거꾸로 밟아 가는 길이라고 말한다. 학생들이 입학허가에 대한 결정을 하는 것 또 학교에 대해 알아보는 데 있어서 굉장히 서투른 것을 본다. 입학하기로 결정한 학교가 부모가 처음 보내고 싶어한 학교가 아닌 경우가 많으며 그럴 때 부모는 재정지원이 없이는 보내고 싶어하지 않는다.

대학에 입학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목표로 하고 있는 대학에 대해 얼마나 준비되었고 많이 알고 있는지를 보이는 것인데 그 학교 입학을 심각하게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질 수 있는 여러가지 방법들이 있다. 입학사정관들이 학생이 자기 학교에 대해 얼마나 알아보았는지를 알게 된다면 얼마나 그 학교에 입학하고 싶어 하는지도 알게 되는 것이다.

대학으로 하여금 그 학생이 대학에서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다고 생각하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포인트들이 있다.

1. 학교방문은 그 학교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이는 최선의 방법이다. 그 학교 캠퍼스가 싫다면 분명 입학신청을 하지 않을 것이다. 입학사정 부서에 연락해 서명함으로 학교를 방문했다는 기록을 남겨라. 원서를 내게 되면 학교와 연락했던 모든 기록들이 원서와 함께 전산기록에 입력된다. 실제로 지역 대학들은 가까이 살면서도 학교를 방문조차 해보지 않은 것을 이상하게 생각한다. 그것은 학생이 별로 관심이 없어서라고 생각하게 만든다.

2. 대학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에 참석하거나 칼리지 페어에서 학교의 대표들과 대화를 하고 그들에게 이메일로 질문을 하거나 고등학교를 방문한 학교 대표들과 만나는 것은 학생이 그 학교의 입학에 관심이 있는 것으로 그 대학 기록에 남게 된다.

3. 요즘 대학 원서에 필요한 가장 중요한 에세이는 말을 많이 하는 것이 아니라 왜 이 대학에 입학하려고 하는 지에 대한 질문에 답하는 것이다. 학생이 그 대학 캠퍼스에 대해 얼마나 많이 알고 있고 그들이 제공하는 것이 무언지 알고 있으며 그 학생이 입학한 후 학교에 무엇을 기여할 수 있는가 등이 입학 가능성을 예측하게 하는 것에 대한 답이 된다. 학생들이 그 학교에 대해 갖고 있는 지식과 관심도가 높을 수록 입학 통지의 수락 여부도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마크코커리 칼리지 포커스(College Focus) 원장


Posted by mega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