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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재주가 뛰어난 한인들의 우수한 아트 실력이 미국에서도 인정받으면서 미국에 한인 학생이 없는 미대가 없을 정도로 한인 미술 학도들이 많다. 정확한 통계는 발표된 바 없으나 미대 전문 학원들에 따르면 뉴욕시에 위치한 파슨스쿨, 플랫스쿨, SVA 등은 물론 쿠퍼 유니온, 로드아일랜드 등 우수 미술 대학의 한인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미대를 지원하려는 학생들은 전국 각 유수 아트 칼리지들마다 요구하는 포트폴리오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지망대학을 되도록 빨리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늦어도 10학년 부터는 전국 혹은 로컬 단위의 대회에 출전 입상경력을 쌓는 것이 좋다. 이런 입상경력은 우수한 포트폴리오 높은 GPA 등과 함께 대학으로부터 장학금 제의를 받을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된다.

미국의 미술대학은 종합대학내의 미대(School of Art)와 미술만을 가르치는 단과대학(Art college)으로 나뉘며 규모에서 가장 큰 차이를 보인다. 대학을 선정할 때는 학생의 적성에 맞춰 대학을 선정하는 것이 필요하며 자신의 진출 분야를 공부할 수 있는 학교를 선택해야 한다.

예일, 코넬 등과 같은 종합대학들은 음악, 미술, 공연학과에만 수천명의 학생을 보유하고 있지만 아트 칼리지는 전교생 약1,000여명이 작은 캠퍼스에서 자신의 학과에 중점적으로 집중할 수 있는 분위기가 제공되어 진다. 반면 종합대학은 미술수업 50%, 리버럴 아츠(일반 교양수업) 50% 비중으로 진행된다.

한편 미술학 과정은 회화는 물론 디자인, 산업미술, 만화, 일루스트레이션, 그래픽 디자인 등 세밀화 되어 있다. 그리고 대부분 미대는 하루 3~4시간 밖에 잠을 자지 못할 정도로 많은 숙제와 노력을 요구하기도 한다. 때문에 미대 진학하려는 학생들은 이 분야에 진출하여 평생을 미술과 함께 살고자 하는 열정이 있어야 한다. 만일 미술계통 전공에 대해 100% 확신이 서지 않았다면 언제든 전공과목을 바꿀 수 있는 종합대학을 선택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아울러 자신이 공부하고 싶은 분야가 어느 대학에 있는 지를 정확히 파악하고 그 대학의 운영시스템이 자신과 맞는지도 충분히 살펴야 한다.


◆미대의 입학조건

미대 지망 학생에게는 포트폴리오로 만들 작품을 선정하는 것이 가장 큰 일이다. 대학 원서를 접수시킬 때 포트폴리오까지 함께 제출하면 제일 좋겠지만 그러지 못한 경우에라도 원서마감일에 맞춰 보내줘야 한다. 또한 포트폴리오가 필수가 아닌 선택일지라도 제출하는것이 좋다. 만일 동점이 나왔을 경우 포트폴리오를 미리 접수시킨 학생에게 유리하게 될 때가 있기 때문이다. 제출시간은 각 대학에 따라 차이가 있기 때문에 사전에 알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보통 미대들은 12~20점의 포트폴리오를 요구한다. 대학마다 요구하는 포트폴리오 작품 수와 사이즈가 있기 때문에 지망학교의 규정에 따라 준비해야 한다. 대학의 심사관들은 다양한 작품을 통해 학생의 재능, 경험, 동기, 노력 등을 평가하려고 하기 때문에 늦어도 11학년부터는 포트폴리오 준비를 시작해 많은 작품을 만든 후 가장 좋은 것으로 추려내야 한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포트폴리오는 미대 입학심사 기준에서 대부분 75%이상의 비중을 차지할 뿐아니라 각 대학이 지원자의 창조력과 잠재적 가능성을 가늠해 보는 수단으로 사용된다. 그리고 관찰력, 인지력, 스케치 능력, 인체 그림 능력, 색채 조화력, 입체성 그리고 조형성 등을 평가하게 된다.

따라서 진학생들은 작품을 선정할 때 창조력과 테크닉 그리고 예술성을 보여줄 수 있는 작품들을 고르는것이 중요하다. 또한 사물 드로잉, 자화상, 수채화, 아크릴, 유화, 콜라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선정하여 파일로 만들어야 한다.

제출된 숫자의 작품수를 채우기 위해 급급하기보다는 좋은 작품을 엄선해야 한다. 그러나 수가 너무 적으면 심사시 불리할 수도 있다는 것을 감안하고 잘 조절해야 한다. 여기에 더한다면 지망학생의 정체성이 느껴질 수 있도록 전체적인 일관성이 있다면 더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포트폴리오는 보통 CD의 형태로 제출하게 돼 있으며, 거주 지역으로부터 200마일 이내에 있는 학교의 경우 학생이 직접 방문해 포트폴리오를 보여주고 인터뷰를 해야 한다. 따라서 자신의 작품에 대한 생각을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준비도 필요하다.

미술 대학의 경우 지역을 찾아다니며 학교 소개 및 포트폴리오 준비법에 대해 소개하는 이벤트를 마련하고 있다. 이를 웹사이트 등을 통해 확인해 참석하면 진학준비에 큰 도움이 된다.

미대 진학생들도 다른 전공과 마찬가지로 GPA, SAT, 추천서, 에세이 등을 제출해야 한다. SAT의 경우 과목별 시험인 SAT II는 필요없고 SAT I의 영어 점수만 보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미국에서 5년이상 거주한 학생인 경우 토플을 치루지 않아도 되지만 SAT 성적이 안 좋을 경우 응시하는게 좋다. 토플 점수는 최소 79~80점(iBT기준) 이상이면 된다. 또 자기소개서엔 자신이 왜 미대에 가고 싶고 그 곳에서 무엇을 할 것인지 보여줘야 한다.

추천서는 자신의 작품에 대해 잘 아는 사람, 특히 학교 미술 선생님에게 받는 것이 좋다. 이를 위해선 학교 미술 시간에 최대한 성실히 참여, 좋은 인상을 심어줄 것을 권한다.


◆워싱턴 일원 미술대학

▶코코란 아트&디자인 칼리지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박물관인 코코란 아트 갤러리를 소유하고 있는 사립 전문 미대. 총학생 600여명, 학생 대 교수 비율 4대1로 가족적인 분위기를 자랑한다. 순수미술(fine arts)가 강점이며 5년만에 학사와 석사학위를 같이 받을수 있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지원자의 GPA가 최소 2.0이상이 되어야 하며 포트폴리오, 에세이, SAT I 또는 ACT 성적 등을 제출해야 한다.

◈전공: Fine Arts, Fine Art Photography, Photo Journalism, Graphic Design, Digital Media Design, Interior Design, Art Education
◈지원마감: 2월1일(가을학기), 11월1일(봄학기)
◈학비: $27,180
◈웹사이트: www.corcoran.edu

▶메릴랜드 인스티튜트 칼리지 오브 아트(MICA)

시각 예술 및 디자인 분야에서 우수한 학교다. 대학원생 포함 총 학생수가 1900여명에 이른다. 한국의 홍익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세대와 교환학생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원서류는 포트폴리오, 에세이, SAT I 또는 ACT 성적 등. 주의할 점은 온라인 지원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우편으로 지원서를 제출해야 한다.

◈전공: Fine arts, Interdisciplinary Sculpture, Media Arts, Design & Illustration, Art History, Animation, Environmental Design, Photography, Printmaking, Video, Book Arts
◈지원마감: 11월14일(얼리디시즌), 2월15일(가을학기), 11월30일(봄학기)
◈학비: $31,640
◈웹사이트: www.mica.edu

▶버지니아커먼웰스대

버지니아 리치먼드에 위치한 주립 종합대학이다. 총 16개 미대 프로그램에 3000여명의 학생이 재학중이다. 2009년도 US 뉴스&월드 리포트 순위에서 주립 미대 분야 1위를 차지했다. 전공별로 지원서류가 조금씩 틀리나 포트폴리오, SAT, 에세이, 추천서 등을 요구한다.

◈전공: Art Education, Art History, Cinema, Communication Arts, Craft/Material Studies, Fashion Design, Film, Graphic Design, Interior Design, Painting & Printmaking, Photography
◈지원마감: 2월1일(가을학기), 11월1일(봄학기)
◈학비: $14,693(주내), $27,638(타주)
◈웹사이트: www.vcu.edu/arts
 

◆가주 3대 미대 입학기준

▶아트센터


포트폴리오를 충실히 준비해야 한다. 고교 GPA는 3.0 이상이면 가능하며 SAT 점수도 1000점 내외면 합격선이다. 포트폴리오는 지원자의 미술실기 능력과 학과에 대한 이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작품들. 대략 10~12점 정도의 작품과 그를 위한 과정을 나타내는 습작들을 모은 스케치북을 제출해야 하는데 일반적으로 미대 지망자들은 9~10학년부터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입학과 동시에 전공을 결정해야 한다.

따라서 얼마나 그 학과에 대한 준비가 충실히 이루어져있는 지 기본적인 실력을 이미 갖추었는 지가 입학기준에 적용된다.

자동차 디자인 학과가 가장 유명하며 따라서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경쟁이 치열하다. 일반적으로 합격률은 60%정도다.

캘아츠의 경우 올해 합격률은 32%였다. GPA는 물론이고 각 고등학교에서 얼마나 도전적인 과목을 많이 선택했는 지도 살핀다. 단순히 미술에 재능이 있다고 합격이 보장되지는 않는다. 포트폴리오는 사전에 얼마든지 와서 점검을 받을 수 있다. 그때 그때 보완한 후 자신이 설 때 제출하면 된다.

가장 경쟁률이 높은 학과는 애니메이션학과다. 영화학(Film/Video)에 자리하고 있으며 한인학생들이 가장 선호하는 학과이기도 하다. 만화영화분야에서 일할 수 있는 기술 및 아이디어 개발 등 교육을 총망라하는 인기과목이다.

첫 해에는 주로 그리기에 주력하지만 2학년부터는 2분짜리 단편 만화영화제작에 들어가며 34학년에는 시간에 제한없이 자체 광고나 영화를 제작할 단계에 이른다. 졸업생중에는 현재 박스오피스 1위를 달리고 있는 만화영화 '더 인크레디블스'를 제작한 브래드 버드 '프린스 오브 이집트''라이온 킹'을 제작한 브렌다 채프먼 등이 포함돼 있다.

◈‘Art’전공은 매년 가을과 봄학기, 그외 전공은 세차례에 걸쳐 지원서를 접수한다. 입학심사는 12~20점으로 이루어진 포트폴리오와 GPA, SAT 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주요전공 : Advertising, Environmental Design, Film, Fine Art Media, Graphic Design, Illustration, Photography + Imaging, Product Design, Transportation Design
◈학비: 1만3155달러/ 1학기
◈캠퍼트 투어 문의 (626)396-2373

▶캘아츠

매년 1월 지원서 접수 마감. 입학심사는 오디션 또는 포트폴리오, GPA, 2개의 추천서, 에세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주요전공: Art, Critical Studies, Dance, Film/Video, Music, Theater
◈학비: 3만 615달러/1년
◈캠퍼스 투어 문의 (661)255-1050

▶오티스

가을학기(2월 15일)와 봄학기(12월 1일) 지원 접수마감. 입학심사는 GPA, SAT, 포트폴리오, 에세이를 바탕으로 이루어진다.
◈주요전공: Architecture/Landscape/Interiors, Communication Arts, Digital Media, Fashion Design, Fine Art, Interactive Product Design
◈학비: 2만7596달러/1년
◈캠퍼스 투어 문의 (310)665-6800


◆동부 미술대학 웹사이트 안내

▶Fashion Institute of Technology : www.fitnyc.suny.edu
▶Parsons School of Design : www.parsons.edu
▶Rhode Island School of Design : www.risd.com
▶Pratt Institute : www.pratt.edu


Posted by m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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