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술분야 전공자의 진출분야가 너무 좁고 한정되어 있다는 인식이 지배적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미술 전공분야의 전문직이 얼마나 다양한 지 알고 보면 놀랄 수 밖에 없다.

TV 프로듀서, 편집자, 영화감독, 게임 디자이너, 만화가, 건축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환경 디자이너, 광고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자동차 디자이너, 퍼니처 디자이너, 펙케지 디자이너, 제품 디자이너, 토이 디자이너, 패션 디자이너, 패션 포토그래퍼, 패션 일러스트레이셔너, 삽화가, 메디컬 일러스트레이셔너, 크리스탈 & 글라스 디자이너, 순수미술 화가, 뮤지엄 큐레이터, 아트 딜러, 아트 비평가, 평론가, 미술 역사학자, 학교행정가, 미술 교사, 교수, 아티스트, 미술 치료사 등 20~30분야 이상 되며 우리의 일상생활에 미술이 관련되지 않는 분야가 없을 정도로 다양하다. 이 정도이면 미술전공자의 장래에 대해 더 이상 걱정하지 않아도 좋지 않을까.

그러면 본격적으로 이러한 미술 전공 대학교에 진학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본인의 의지와 더불어 재능과 취미가 있어야 한다. 두번째는 본인의 노력과 열정을 온전히 투자할 수 있는 올바른 교육의 가르침이 따라야 한다.

미술대학을 가더라도 각 분야별로 유명 대학에 진학하여 전문적인 커리큘럼과 훌륭한 멘토들과 함께 하는 고되고 혹독한 숙련을 받음으로 4년 후 대학을 졸업할 때에 비로소 프로패셔널리즘이 있는 전문가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명문 미술대에 입학하기 전 각 대학에서 요구하는 기본실력과 전공준비 등 포트 폴리오를 성실하고 작품성 있게 준비해야 한다. 무엇보다도 열정과 개인적인 창의성 그리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발상과 더불어 제대로 공부한 대학과정 이론이 필수적인 요소가 될 것이다.

한가지 알아 두어야 할 점은 미국 미술대학은 합격여부를 입학시험이 아닌 학생이 미리 준비한 포트 폴리오로 결정한다는 것이다.
또한 포트 폴리오는 예술적인 창의성과 컨셉면에서의 독창성, 그리고 미술대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이론과 실기에서의 기술적인면 등 포트폴리오를 얼마나 잘 제작하느냐도 중요하지만 각 대학마다 합격에 따른 다른 조건의 추가 기준이 있기 때문에 개개인이 원하는 전공과 학교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간혹 지원자의 포트 폴리오만으로 합격여부를 결정한다고 하니까 학생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들 심지어 지도 선생님들이 거의 제작해 준 작품을 보내더라도 합격하는 데는 지장이 없을 것 아니냐고 묻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그렇게 하여 대학에 진학한 학생들은 결국 엄청난 피해만 보고 실패하게 된다. 왜냐하면 학생의 진짜 실력없이 진학했다가는 실제로 대학에서 공부할 때 많은 고통이 따르며 입학할 때 지불한 연 3~4만달러의 학비는 도중에 학교를 떠난다 해도 환불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미국이 어떤 나라인가. 실력과 능력있는 사람들 위주로 공부를 시키기 때문에 1학년에서 2학년으로 진급할 수도 없을 뿐 아니라 학기 중간에 따라가지 못하는 30~35%이상의 학생들은 자진해서 학교를 떠나도록 정책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기 때문에 결국은 준비되지 못하여 도중에 포기한 학생들만 좌절하게 되고 큰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이런 모든 문제점을 잘 알고 실력과 능력이 월등히 뛰어난 학생으로서 학교공부가 더욱 재미있고 장래까지 보장 받을 수 있도록 자신의 숨은 재능을 개발함과 동시에 실력을 갖추도록 해야한다.

그렇다고 무조건 포트 폴리오 제작에만 초점을 맞춰 준비하다 보면 실패하기가 쉽다. 무엇보다도 포트 폴리오를 성공적으로 제작하기 위해서 본인의 실력도 쌓아야 함은 물론 창의력과 독창성 그리고 여러 스타일의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코스를 밟는게 중요하다.

그래야만 훌륭한 포트 폴리오를 제작할 수 있음은 물론 동시에 실력도 쌓을 수 있어 성공적인 대학생활과 전문가로서의 보람있는 삶을 영위하는데 지장이 없게 될 것이다.


앤지 김 비전 21 원장 (koreadaily)


Posted by megan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