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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든 옵 에덴


뉴욕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진 다른 구어메이 마켓들과는 달리 ‘가든 옵 에덴’은 구어메이식품보다는 청과물 전문점으로 잘 알려져있어 흔히 ‘파머스 마켓’으로 일컬어진다.

대부분의 유명 마켓들은 맨해튼 업타운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있는 반면, 가든 옵 에덴은 동떨어진 첼시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때문에 다른 마켓보다는 주변 지역을 중심으로 ‘조용하게’ 이름이 알려져 있는 편이다.

그러나 터키인들이 그로서리 마켓으로 평범하게 시작한 이후, 곧 각종 조리 음식과 특선음식으로 사업영역을 넓히면서 이 마켓은 뉴욕의 명물로 급속하게 부상하기 시작했다.

이름에서도 짐작이 가듯, 이 마켓은 무엇보다도 신선하고 좋은 품질의 과일과 채소로 유명성하다.

그러나 뒤늦게 뛰어든 조리 음식과 특선음식 분야 역시 많은 음식비평가들로부터 ‘딘 앤드 딜루카’에 견줄만 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일부는 ‘조리음식의 파라다이스’라고까지 부르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이 마켓을 두고 “해산물 음식에서 스튜, 샐러드와 훈제 햄 등, 없는 것이 거의 없을 정도”라고 소개하면서, “이곳에서의 한번 쇼핑으로 한달 동안 끼니 문제를 거뜬히 해결할 수 있을 정도”라고 격찬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 부쩍 이곳을 찾는 뉴요커가 늘고 있다. 화랑들이 소호 지역에서 첼시 지역으로 이주해오고 있는 탓에 딘 앤드 딜루카와 같은 고급 마켓에 입맛을 들인 고객들 역시 이 지역으로 밀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이들 새 고객들은 품질은 뉴욕의 유명 구어메이 마켓에 뒤지지 않으면서 동네 슈퍼마켓처럼 부담스럽지 않은 이 마켓을 첼시지역의 새로운 명물로 키워가고 있는 셈이다.

이곳에서 특히 추천할 만한 품목은 닭고기 샐러드. 파운드당 9.99달러에 4가지 종류가 판매되고 있다. 닭고기는 샐러드 뿐 아니라 로스트, 프라이드, 글레이즈드, 훈제 등 다양한 형태로 조리되어 판매되고 있다.

그 외에 파운드당 7.99달러에 팔리는는 미트볼, 조리된 필레미뇽(파운드당 15달러) 등도 이곳에서 인기있는 품목이다.

조리부에서는 아시안, 멕시칸, 이탈리안 음식 등 세계 각지의 음식을 다양하게 갖추고 있으며, 20여가지에 달하는 버섯류, 셀프 서비스 올리브바, 즉석에서 짜 내는 주스바 등이 특히 자랑거리로 손꼽히고 있다.

▷주소: 162 W. 23rd St.(6-7 애브뉴사이) New York 10011
▷전화: 212-675-6300
▷영업시간: 월∼토 오전7시∼오후10시, 일 오전7시∼오후9시
▷교통편: 6번 지하철을 타고 23가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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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