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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T나 예일대학 외에도 많은 대학들이 거의 모든 강의를 온라인에 공개하고 있으며 별다른 제한 없이도 수강할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무료 개방강좌’를 제공하는 대학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그 때문에 미국명문대에 입학하여 비싼 대학 등록금을 내지 않아도 세계 최고 수준의 강의를 인터넷으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가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 것이다.

인터넷 무료 개방강좌를 개설하고 있는 대학들은 리딩 리스트, 강의 진도표(syllabus), 노트는 물론 강의 전체를 녹화한 동영상까지 공개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무료 인터넷 수강자들의 경우에는 대학으로 부터 학점을 받지 못한다. 하지만 일부 강의는 수강생들에게 부과되는 과제 목록과 시험문제까지 공개하고 있어서 실제로 대학에 다니고 있는 듯한 착각마저 느끼게 한다. 이는 ‘윌리엄 앤드 플로라 휼릿 재단’의 기금지원에 의해 가능해진 것으로 이 재단은 6,800만달러를 대학들과 비영리단체에 기증했다고 한다.


New Physics Superstar:
Professor's online lectures draw fans around the world (MIT Open Course Ware) - U.S. News


◆MIT (http://ocw.mit.edu/OcwWeb/web/home/home/index.htm) 또는 (http://mitworld.mit.edu/)

미국 명문대학들의 인터넷 무료 공개강좌를 선도하고 있는 MIT의 인터넷 강좌는 강의실에 앉아 직접 수강하는 것과 다름없이 세계 최고 석학교수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MIT 웹사이트에는 인터넷 무료 공개강좌를 위한 사이트인 ‘MIT 오픈 코스웨어(MIT Open Course Ware)’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1,800여개의 강의를 인터넷을 통해 수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03년 부터 시작된 이 오픈 코스웨어의 수강자는 거의 모든 MIT 강의를 선별, 수강할 수 있고 샘플 테스트, 온라인 캐털로그에 이르기까지 한 과목을 공부하는데 필요한 모든 내용들을 제공받을 수 있다.

또한 AP과목을 수강하는 고등학생들을 위한 온라인 사이트를 개설하여 까다롭고 어려운 AP과목을 수강중인 고등학생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MIT 의 전설적인 물리학계의 거장 월터 루윈교수의 물리학Ⅰ, Ⅱ, Ⅲ 코스가 모두 비디오로 만들어져 있으며 강의 노트와 과제물, 시험연습문제까지 온라인에 공개되고 있다. 루윈 교수는 매일 대중으로부터 e-메일을 받고 있으며 이들에게 일일이 답장까지 해주고 있다고 한다. 그는 “강의를 통해 물리학에 좀 더 관심이 생겼다”는 어린 학생들과 성인들에게는 만족을 하고 있지만 일부는 논쟁을 시작하려고 해 그를 곤란하게 만든다고 말하고 있다.


◆예일대학 (http://open.yale.edu/courses/)

예일대학은 ‘오픈 예일 코스(Open Yale Courses)' 프로젝트를 통해 공개되는 인기 학부강좌의 동영상을 일반인들이 무료로 내려 받을 수도있다. 또한 학기 중 수업 진도표와 과제물, 문제 출제 등을 비디오 및 오디오를 통하여 수강할 수 있으며 각 강좌마다 연관된 관련 자료들을 모두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대학측은 일반인들이 지적 호기심을 충족하는 동시에 공개강좌 내용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을 하고 강좌를 수강하는데 있어 특별한 등록 절차는 필요치 않지만 온라인 강좌를 수강했다고 해서 학점을 인정받는 것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예일대는 앞으로 음악 및 예술분야까지 30여개 과목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라고 한다. 현재는 예일대 재학생들 사이에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죽음 강좌’를 비롯해 현대 시문학, 천체물리학, 기초 물리학, 정치철학 개론, 심리학 개론, 구약성서 개론 등 총 7개 강좌를 수강할 수 있다.

대학은 ‘오픈 예일 코스’가 대학 진학을 앞둔 고교생들에게는 대학 수준의 강의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고 해외 유학생들에게는 미국 대학의 강의 수준과 분위기를 전달하는 창구로도 활용되길 기대하고 있다. 예일대학은 온라인 무료 공개강좌 프로젝트에 이어 중국와 인도에서 텔레비전 강의도 추진 중이다.


◆OCW Consortium (http://ocwconsortium.org/)

MIT외에도 동부의 터프츠대(www.ocw.tufts.edu)와 존스홉킨스대, 미시간 주립대, 미시간대, 노터데임 대, 유타대 등 유명대학 10여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는 이 오픈 코스웍 컨소시엄에는 수 십여개의 강좌가 인터넷에 무료로 공개되어 있다.


◆애플사의 iTunes U (http://www.apple.com/education/itunesu/)

학문적 관심사를 금전화하기 위해 애플사는 1년전 ‘아이튠즈 유(iTunes U)를 런칭하고 대학들이 강의를 오디오와 비디오화하도록 종용하며 강의에 필요한 교육자재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애플사의 교육 웹사이트에 강의 동영상을 공개하고 있는 소위 ‘아이튠’(iTune) 대학들도 있다. 스탠포드(http://itunes.stanford.edu/overview.html)도 위기의 문학, 역사로 본 예수, 현대 물리학 이론등 3과목을 iTunes U를 통해 온라인화 하고 있는데 2007년이 끝나기 전에 온라인 코스를 12개로 늘릴 예정이다. 이 사이트에 가면 스탠포드대 외에도 UC버클리, 듀크대의 유명 강의 동영상이나 오디오 파일을 무료로 다운로드받을 수 있다.

애플사는 이들 대학에 돈을 부과하지는 않는다. 젊은이들이 테크놀러지를 학문을 위해 사용하고 있다는 것만으로도 이익이 된다고 말하는데 iTunes의 부사장 에디 큐는 “사람들이 아이파드를 단지 음악만 듣는 것으로 인식하지 않고 공부하는 데도 필요한 도구로 인식해 주는 것 만해도 충분한 광고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UC버클리 온라인 무료 강좌 (http://itunes.berkeley.edu/) 또는 (http://webcast.berkeley.edu/)

UC 버클리는 온라인 검색 사이트 구글과 손잡고 생물.화학.물리.정보시스템.바이오엔지니어링 등 100여개 기초 교양과목 클래스를 온라인에서 무료로 들을 수 있도록 공개한다고 밝혔다. 그러나 온라인 수강생들은 학점인정을 받을 수 없다. 이밖에 학교에서 진행되는 이벤트와 강연에 대한 비디오 및 오디오도 온라인에서 무료로 제공한다.

UC버클리는 미국 공립대학으론 유일하게 전 과목에 대한 강의를 인터넷으로 생중계하도록 허용하고 있다. UC버클리 댄 모글로프 대변인은 "우리는 훌륭한 교수진을 확보하고 있고 좋은 이벤트를 많이 진행하는 공립학교다. 우수한 정보와 지식을 일반 주민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취지를 설명했다.


◆하버드 대학 (http://athome.harvard.edu/) 도 온라인을 통하여 대학의 강좌들을 무료로 제공하고있다.



Posted by meg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