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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대학 탐방] Pennsylvania State University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

01/05/2007


펜실베니아 주는 한반도의 갑절에 달하는 약 45만 평방 킬로미터의 면적에, 인구는 천 8백만 정도로 미국의 50개 주중 4번째로 많습니다. 이처럼 면적도 넓고 인구도 많아, 펜실베니아에는 옛부터 유명 학교들이 많이 자리하고 있습니다.

펜실베니아 주에는 명문 사립대학 그룹인 아이비리그 소속의 유니버시티 오브 펜실베니아와 스와스모어 브린마를 포함한 소형 문리과 대학 등, 전국 최 상위권의 학교들이 여럿 있습니다.

펜실베니아 스테이트 유니버시티는 펜실베니아 주의 대표적인 주립대학으로 약칭 펜스테이트로 불립니다.

미국의 주립대학은 학교 건물이 한 곳에 지어진 형태가 아니라 해당 주 내의 여러 곳에 흩어져 하나의 학교를 이루는 데요, 펜스테이트 또한 다른 주립대학들과 마찬가지로 펜실베니아 주 내의 여러지역에 캠퍼스를 갖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리는 펜스테이트 본교는 스테이트 칼리지라는 도시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이 곳에 펜스테이트의 총 본부가 있으며 학부와 대학원에 약 4만 3천 명의 학생들이 재학하고 있어 펜스테이트의 캠퍼스들 중 가장 많은 재학생을 갖고 있습니다. 

펜스테이트 본교는 교내에 많은 부대시설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골프나 아니면 빌리아드나 보드게임 이런 것이 학교안에 허브라는 빌딩안에 안에 다 있구요, 야외수영장, 실내수영장, 짐, 이런 것도 학교안에 다 있기때문에 학교안에서 스포츠를 많이 하구요….”

이 학교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최은정씨는 팬스테이트의 장점으로 학교안에 많은 스포츠 시설들이 있어 학생들이 학교 밖으로 나가지 않고도 여가생활을 비롯한 대부분의 방과 후 활동을 할 수가 있다는 점을 들었습니다.

또한 스테이트 칼리지의 다운타운은 학교 정문과 가까운 곳에 자리잡고 있어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구입하거나 교외에서의 업무를 보기에 매우 편리합니다.

펜 스테이트에는 한국인 학생들도 많은 편이어서 스테이트 칼리지에는 한국 음식점과 한국 식료품점도 있습니다.  또한 한인 학생들은 펜스테이트 한인학생회 홈페이지 www.psuksa.org 에서 필요한 정보를 교환하기도 합니다.

펜 스테이트의 수업료는 주립대학 치고는 그리 저렴한 편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한국보다는 조금 비싼 편인데요, 1년에 학비랑 생활비를 포함하면 3만불 정도 …”

최은정씨는 한국보다는 학비가 비싼 편이기는 하나  뉴욕과 같은 큰 도시에 비하면 생활비가 거의 절반 밖에 들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펜 스테이트와 같이 전통적으로 연방정부로 부터 대지를 제공받아 세워진 랜드 그랜트 대학은 농학과 공학에 역점을 두어왔으며,  펜 스테이트 역시 농학과 공학 계열의 여러 학과들이 특히 뛰어납니다.

펜 스테이트 이공계에서는 기상학이 전국 수준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미국의 주요 일기예보 회사인 Accu Weather이 이 지역에 자리잡고 있는 것도 학교의 우수한 교육과 무관하지 않습니다. 건축, 환경, 천문, 화학 등을 포함한 공학의 전 분야도 수준급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펜스테이트 농대는 매우 다양한 전공과목들과 훌륭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펜스테이트는 또한 1860만 평에 이르는 레크레이션 시설과 농장 목장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학교 소유의 목장에서 생산되는 낙농 제품은 캠퍼스 내의 학생들에게 염가로 제공되고, 학생들은 이 곳에서 각종 식품 가공기술도 직접 배울 수 있습니다.

조용하고 안전한 소 도시에 자리잡은 펜실베니아 유니버시티는 더 크고 더 나은 그리고 더 명성 있는 학교로 발돋움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하고있습니다.

www.psu.edu



Voice of America News

Posted by meg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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