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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 하는 독립기념일
 
 

▲핫도그 먹기 경연대회.


뉴요커들은 대부분 독립기념일 할러데이에 롱아일랜드나 저지 쇼어(Jersey Shore)의 바닷가로 짧은 일일 여행이나 1박2일 여정의 캠핑을 떠난다. 그러나 치솟는 개스값과 경제난 때문에 독립기념일 주말을 뉴욕시내에서 보내기로 작정했다면 실망하지 말자. 뉴욕시 5개 보로에는 뉴요커들을 즐겁게 해줄 만한 많은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독립기념일의 중심 행사인 '메이시 독립기념일 불꽃놀이(Macy's Fourth of July Fireworks)'부터 배터리팍 콘서트까지 무료로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많은 데다 인파가 몰릴까 걱정된다면 동네 공원에서 바비큐를 즐길 수도 있을 것이다.
 
 
▲핫도그 먹기 경연대회
 
불꽃놀이가 대부분 밤 9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낮 동안 가족 단위로 즐길 수 있는 행사를 찾고 있다면 핫도그 회사 네이단스 페이머스(Nathan's Famous)가 주최, 주관하는 독립기념일 기념 핫도그 먹기 콘테스트를 구경하는 것은 어떨까?
 
지하철 N 노선을 이용해 코니 아일랜드 역에서 하차, 바닷가 및 보드워크 관광도 즐기고 정오에는 핫도그 먹기 경연대회도 관람하자.
 
1916년 네이단 핸드워커가 코니 아일랜드에 핫도그 스탠드를 세운이래 5센트짜리 핫도그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음식이 되었으며 지금도 독립기념일이 있는 한 달 동안에만 1억5,000만개의 핫도그가 소비되고 있다.
 
이 콘테스트의 규칙은 12분 동안 네이단스 핫도그를 가장 많이 먹는 경연자가 우승하는 것이며 ESPN을 통해 전국에 방영될 만큼 인기가 많다.
 
지난해 우승자인 조이 체스트넛, 먹기대회 세계 기록을 보유한 타케루 '쓰나미' 고바야시, 마른 체구에도 불구하고 먹기대회 여성 기록을 갖고 있는 한인 여성 소냐 토마스(한국명 이선경) 등이 가장 인기가 높은 경연자들이다.
 
 
▲독립기념일 워킹 투어(Revolutionary Walking Tour)
 
빅 어니언 워킹 투어(Big Onion Walking Tour)는 독립기념일을 맞아 오는 7월4일 오후 1시 시티홀 팍(브로드웨이와 머레이 스트릿 교차지점에서 출발)에서 '독립기념일 로워 맨하탄 일일 투어'를 실시한다. 독립전쟁 영웅인 알렉산더 해밀턴과 리차드 몽고메리 장군의 묘지가 있는 프런시스 태번(Fraunces Tavern), 독립기념일의 정신이 담긴 연방 홀(Federal Hall) 등을 돌며 전문가로부터 독립전쟁 시기의 뉴욕에 대한 역사를 자세하게 들을 수 있다. 가격은 성인 15달러, 학생 12달러.
 
뉴욕시 디스커버리 워킹 투어(212-465-3331)도 독립기념일 할러데이 기간(7월4일 오후 2시30분, 5시, 5일, 6일 오후 2시) 동안 프레지덴셜 그리니치 빌리지 & 그래머시 팍 워킹 투어를 실시한다. 링컨, 루즈벨트, 윌슨, 워싱턴, FDR 등 미 역사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는 전 대통령의 생가 및 스퀘어 등을 방문한다. 가격은 15달러.
 

▲배터리 팍에서 무료로 열리는 독립기념일 콘서트.
 
 
▲무료 독립기념일 콘서트
 
소닉 유스(Sonic Youth)는 독립기념일 당일 오후 3시30분 배터리팍에서 무료 공연을 펼친다. 공연은 무료로 펼쳐지지만 티켓을 웹사이트(212-344-3491, www.rivertorivernyc.com/events/)에서 미리 구해야 한다. 또 가까이에서 공연을 감상하려면 바테리 팍 게이트가 열리는 2시경 도착하는 것이 좋다.
 
뉴욕 필하모닉도 7월5일 오후 6시30분 가버너스 아일랜드(Slip 7 at South St)에서 처음으로 독립기념일을 기리는 무료 공연을 펼친다. 필하모닉은 '성조기여 영원하라'를 포함, 미국의 정신이 담긴 음악을 모아 연주할 계획이다.
 
가버너스 아이랜드(www.govisland.com)를 방문하고 싶은 한인은 맨하탄 배터리 마리타임 빌딩에서 가버너스 아일랜드 행 페리를 타면 된다.
 
 
Original work: from Koreatimes ny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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