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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인공 폭포

뉴욕동부를흐르는 강, '이스트 리버' 네곳에 거대한 인공 폭포들이 세워져 시원한 물줄기가 떨어지고있다. 뉴욕시와 대중예술재단(Public Art Fund)이 함께 제공하는 이 폭포들은 대중 예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08년 6월26일부터 공개되기 시작해 10월13일까지 전시된다. 이 기간 동안 오전 7시부터 오후 10시(화요일과 목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작동되는데 일몰 후에는 조명이 커져 색다른 미를 띄게 된다.

덴마크의 설치 예술가 엘리아슨 씨는 비영리단체인 '공공예술기금' 덕분의 자신의 구상을 실현할 수 있었다.

'공공예술기금'의 로첼 스타이너 국장은 견고한 폭포를 만들기 위해 고심했으며, 환경 문제도 고려했다면서, 물고기와 수중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친환경 에너지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엘리아슨 씨는 고층건물이 즐비한 맨하탄 풍경의 일반적인 특징을 이루는 비계를 이용해 폭포를 만들어 뉴욕의 명물인 브루클린 다리를 비롯해 4 곳의 극적인 장소에 폭포를 설치했다. 가장 높은 폭포는 이스트 리버 상공 36미터 높이까지 솟아 있다. 강 속에 설치된 펌프는 분당 13만 2천 리터의 물을 빨아들인 후 다시 폭포를 다시 강으로 내려 보내게된다. 따라서 낭비되는 물은 전혀 없고, 자연 환경에도 아무런 해가 없다고 한다.

건설 비용은 1천5백만 달러가 들어갔지만 뉴욕시는 폭포를 통해 5천5백만 달러 이상의 관광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인공폭포 설치 작업은 야심찬 규모와 독창성 때문에 이미 전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뉴욕시의 폭포들은 맨하탄 여러 곳에서 볼 수 있다.


▲브루클린 브리지 아래에 세워진 인공 폭포로 4개중 가장 큰 규모이다.(사진= Olafur Eliasson, 2008 Courtesy Public Art Fund)


▲위치


세계적인 예술가 얼라퍼 엘라슨(Olafur Eliasson, 덴마크 태생)가 만든 이 인공폭포들은 모두 4개로 브루클린, 맨하탄, 가버너스 아일랜드, 브루클린 브리지에 세워졌다. 폭포의 크기는 90~120피트(27~37미터) 사이로 이중 제일 큰 규모는 브르클린 브리지 아래에 세워진 것으로 폭 80피트, 높이가 90피트이다. 이어 가버너스 아일랜드 북쪽 해변에 세워진 폭포(폭60피트, 높이 110피트), 브루클린 피어 4번과 5번 사이 폭포(폭 30피트, 높이 120피트), 로우 맨하탄 피어 35(Rutgers Street북쪽) 폭포(폭 30피트 높이 110피트) 순이다.


▲친환경 폭포

뉴욕시 인공폭포는 친환경적이다. 이 폭포는 물고기와 수중 생물들을 보호하며 또한 강과 강변의 훼손을 막는다. 이외에도 수력발전을 통한 에너지를 생산, 작동에 필요한 전력을 자급하게 된다. 뉴욕시 인공폭포 제작에 들어간 비용은 1,550만달러이다. 뉴욕시 경제개발협회(EDC)는 이 폭포를 통해 5,500만달러를 벌어들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인공 폭포 구경방법

뉴욕시 인공 폭포를 구경하는 방법은 육지에서 보는 것과 보트를 이용하는 것이다. 폭포들은 이스트 리버를 끼고 있기 때문에 시안에 들어오는 거리를 찾아가 걸으면서 구경할 수 있다. 또한 서클라인에서 특별 코스를 운행하고 있으며 무료로 운항하는 가버너 아일랜드와 스태튼 아일랜드 페리를 타고서도 볼 수 있다. 가버너 아일랜드 페리는 매주 금, 토 그리고 일요일 6분간 무료 투어 코스를 운행한다.

서클라인에서는 제한된 수에 한해 30분 여행 무료티켓을 배급하고 있는데 전화 866-9cline1(1-866-925-4631)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여행은 사우스 스트릿 시포트인 피어 16에서 출항한다. 사이클리스트를 위한 자전거 코스도 있는데 인터넷 www.nycwaterfalls.org 에 접속하면 지도를 살펴볼 수 있다.

▲Governors island에 세워진 인공 폭포.(사진= Olafur Eliasson, 2008 Courtesy Public Art Fund)


▲서클라인

맨하탄을 관광하는 서클라인은 뉴욕시 인공폭포의 등장으로 인해 수상 투어를 특별하게 마련하고 있다. 사우스 스트릿 시포트 피어 16의 서클라인 다운타운 선창에서 출발하는데 30분 길이의 투어인 패트리엇과 제퍼(PATRIOT and ZEPHYR)와 60분 길이의 제퍼 시포트 리버티 크루즈(ZEPHYR Seaport Liberty Cruise) 그리고 쾌속정 상어(SHARK) 코스가 있다.

- 패트리엇과 제퍼 : 인공 폭포 가까이에서 안내와 함께 구경할 수 있다. 30분 동안 폭포를 감상하며 뉴욕시에서만 볼 수 있는 대중 예술과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탑승료는 일반 10달러, 노인 9달러, 어린이 5달러이다. 첫 노선은 오전 9시에 출발하며 이어 오전 9시45분, 10시30분, 11시15분과 오후 노선 12시15분, 1시, 1시45분, 2시30분, 3시15분, 4시, 5시30분, 6시15분, 7시, 7시45분, 8시30분, 9시15분 코스가 있다.

-제퍼 시포트 리버티 크루즈 : 뉴욕시의 스카이라인과 함께 인공폭포를 감상하는 1시간 길이의 투어이다. 인공 폭포에 이어 자유의 여신상까지 돌아보는 코스로 고급 요트를 타고 맨하탄을 즐기게 된다. 티켓은 일반이 25달러, 노인이 23달러, 어린이가 15달러. 이 크루즈는 낮 12시에 첫 배를 띄운 후 90분 간격으로 운행된다. 마지막 출항은 오후 7시30분이다.

-쾌속정 상어 : 30분간 쾌속정에서 스릴 있게 인공폭포를 즐기는 것으로 자유의 여신상은 물론 인공폭포 아래까지 가서 구경하는 투어이다. 일반 21달러, 노인 19달러, 어린이 15달러이다. 상어호는 낮 12시부터 오후 7시까지 1시간 간격으로 출항한다.
 
-서클라인은 이외에도 목요일에는 개인당 21달러하는 해피 아우어 온더 하버 노선과 토요일 저녁의 댄스 크루즈(1인 25달러), 금요일 가라오케 크루즈(1인 25달러)를 운행한다. 또한 그룹 투어나 개인 투어도 실시한다.

-문의: 212-809-0808 교환 217번
-웹사이트: www.circlelinedowntown.com/waterfalls.asp


▲인공 폭포 전망 좋은 장소

맨하탄의 배터리 팍
맨하탄의 피어 11
맨하탄 사우스 스트릿 시포트의 피어 16과 피어 17
맨하탄 워터프론트 그린웨이의 피어 35
거버너스 아일랜드
브루클린 하이츠 프로메네이드
브루클린 브리지 팍의 피어 1
엠파이어 풀튼 페리 주립 공원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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