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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활동이 늘어나면서 본격적인 바비큐 시즌이 개막됐다. 바비큐 시즌을 알리는 가장 큰 행사인 스내플 빅 애플 바비큐 블럭 파티와 뉴욕시 일원의 여름철 바비큐하기 좋은 공원을 소개한다.


◆스내플 빅 애플 바비큐 블럭 파티

▲메디슨스퀘어 팍의 빅 애플 바비큐 블럭파티

맨하탄 매디슨 스퀘어 팍(Madison Square Park)에서 바비큐 시즌을 알리는 스내플 빅 애플 바비큐 블럭 파티(Snapple Big Apple Barbecue Block Party)가 열린다.

미국의 바비큐 문화를 알리는 스내플 빅 애플 바비큐 블럭 파티는 미국에서 한 요리 한다는 요리사들이 초청돼 요리 시범을 보여주고 또 일품의 바비큐 요리를 저렴한 가격에 맛볼 수 있는 맨하탄 최대의 바비큐 파티이다. 음식과 음악이 어우러지는 이 파티는 눈으로 보고 듣고 냄새를 맡는 것은 모두 무료. 그러나 맛을 보는 것은 유료. 미국의 최상급 바비큐 요리는 8달러, 디저트 4달러, 음료수는 2~6달러로 저렴한 균일 가격으로 맛볼 수 있다.

이 파티에 참가하는 요리사는 각 지역의 바비큐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기록한 결승자로 뉴욕은 물론 버지니아, 캘리포니아, 커네티컷 주에서도 참가한다. 뉴욕에서는 블루 스모크 식당의 케니 칼라한, 로스앤젤레스의 미스터 세실스 캘리포니아 립 식당의 조나탄 부로스, 뉴욕 힐 카운티의 피터 대버사, 텍사스 달라스의 베이커스 립스 식당의 조 던컨, 버지니아 빅 밥 깁스 바비큐의 크리스 릴리 등이 참가, 자신들의 가장 자신있는 바비큐 요리를 선보이게 된다.

바비큐 외에도 환상적이면서 맛이 진한 디저트가 소개된다. 요리 시범은 맨하탄 25가 이스트의 라첼 레이 텐트(Rachael Ray Tent)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첫 요리 시범은 7일 오후 1시30분부터 베이크 빈과 스머터 그린, 아이스 골든 스윗 티와 갈비 요리가 파멜라 미첼과 테리 창 바렛에 의해 선보인다. 오후 4시에는 제프리 스타가 캐롤라이나 포크 바비큐 요리법을 보여준다. 8일에는 오후 1시30부터 30분간 슬로우 쿠킹 방법을 소개하는 영상물이 상영되며 오후 3시부터는 프레드 탐슨 요리사가 돼지고기와 양 그리고 갈비 바비큐 방법 및 맛있는 소스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스내플사가 후원하고 매디슨 스퀘어 팍 컨서벤시가 주최하는 이 행사는 올해가 제 6회로 6월7일과 8일 양일간 낮 12시부터 오후 6시 사이 열린다.

☞ 장소: 행사가 열리는 매디슨 스퀘어 팍은 맨하탄 매디슨 애비뉴 23가에서 26가 사이에 위치해 있다.
☞ 지하철: 6번 노선을 타고 23가 역에서 내리거나 N이나 R 노선을 타고 23가역에서 내리면 된다.
☞ 주차: 자동차를 가져갈 경우는 28가와 파크 애비뉴 서남쪽 코너나, 24가의 파크 애비뉴에서 렉싱턴 애비뉴 사이, 또는 30가 5대비뉴와 매디슨 애비뉴 사이에 주차하면 된다.


◆바비큐하기 좋은 공원

▶리온 케이저 팍(Leon S. Kaiser Park)

한인에게 다소 생소한 이름인 리온 케이저 팍은 브루클린 베이뷰 애비뉴와 웨스트 24가와 32가 스트릿 사이에 위치해 있다. 코니 아일랜드 서북쪽 코너에 위치한 공원으로 코니 아일랜드 공원으로 알려져 있기도 하다. 전체 넓이가 26.257에이커.

해수욕장이 있기 때문에 여름이면 뉴요커들이 즐겨 찾는다. 이 공원이 여름철 바비큐 장소로 추천되는 것은 바비큐 시설이 설치해있음은 물론이고 멀리 보이는 베라자노-내로 브리지와 그래브센드 베이의 정겨운 경치가 있기 때문이다. 항구 도시인 뉴욕시의 특징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2년 전에는 우수 시설의 트랙이 설치돼 조깅하기에도 좋다. 이외에도 축구장과 미 풋볼 경기장, 야구장 등이 새롭게 들어서 운동을 즐기며 휴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곳에는 20개의 바비큐 그릴이 설치돼 있다.

바비큐 지정 지역에서는 개인용 그릴을 사용할 수 도 있다. 단 개인용 그릴을 사용할 때는 나무 아래서 하면 안된다. 그리고 사용 후에는 탄이나 나무의 불을 완전히 끄고 깨끗하게 정리해야 한다.

이 외에 브루클린 보로의 바비큐가 허가된 공원은 코페이 팍(Coffey Park: Verona, Richards 그리고 Dwight St), 포트 그린 팍(Fort Greene Park : North Portland Ave와 St. Edwards St 사이의 Myrtle Ave.), 케이저 팍(Kaiser Park: W33 St과 Manhattan Beach), 프로스펙 팍(Prospect Park : 야외음악당 주위, 롱 메도우의 북쪽 지역, 윌만 링크 남부, 피크닉 하우스 북쪽 등)이 있다.


▶앨리폰드 팍(Alley Pond Park)

한인들에게 익숙한 앨리폰드 팍은 베이사이드 스프링필드 블러바드에 위치해 있다. 퀸즈에서 플러싱메도우 코로나 팍에 이어 2번째로 큰 공원으로 전체 면적은 655에이커이다. 이곳은 어린이 놀이터는 물론 야구장, 축구장, 모험장, 산책로 등이 구비돼 있다.

앨리폰드 팍에서 바비큐를 할 수 있는 장소는 3군데. 윈체스터 블러바드와 그랜드 센트럴 파크웨이 만나는 장소와 유니온 턴파이크와 윈체스터 블러바드가 만나는 필드 그리고 앨리 스프링필드라고 불리는 스프링필드 블러바드와 78 애비뉴가 만나는 지점이다.


▶퀸즈 보로

베이스워트 팍(Bayswater Park: Beach Channel Dr, B32 St), 브룩빌 팍(Brookville Park : Brookville Blvd 와 South Conduit Ave), 코로나 팍(Corona Park : Jewel Ave와 Van Wyck Exwy), 커닝햄 팍(Cunningham Park : Union Turnpike 와 Francis Lewis Blvd), 플러싱메도우 코로나 팍(Flushing Meadows-Corona Park : 호수 서쪽과 동쪽 주위 및 주얼 애비뉴와 밴윅 익스프레스 웨이), 포레스트 팍(Forest Park : Woodhaven Blvd와 Forest Park Dr), 하이랜드 팍(Highland Park: Upper Highland: Jamaica Ave) 등에서 바비큐를 할 수 있다.


▶브롱스 보로

크로토나 팍(Crotona Park: Crotona Park East와 Charlotte St.), 페리 포인트 팍(Ferry Point Park: North and South End of Park), 오차드 비치(Orchard Beach: North & South Lawn), 팔햄 베이 팍(Pelham Bay Park: Arnow Place & Bruckner Blvd.), 리버 팍(River Park:180th St.와 Boston Rd), 세인트 메리 팍(St. Mary's Park: 146 St. & St. Ann's Ave), 밴 코트랜드 팍(Van Cortlandt Park : Jerome Ave, 233 St)이 바비큐 허가 공원이다.


▶맨하탄

이스트 리버 팍(East River Park : FDR Drive와 E. 10 St.), 포트 워싱턴 팍(Fort Washington Park : 158가 노스와 허드슨 리버), 하이브리지 팍(Highbridge Park : W. 177th St과 Amsterdam 애비뉴), 인우드 힐 팍(Inwood Hill Park : 다이크만 볼필드), 모닝사이드 팍(Morningside Park : Morningside Ave. 와 W. 121 St.), 세인트 니콜라스 팍(St. Nicholas Park : W 128 St), 토마스 제퍼슨 팍(Thomas Jefferson Park : 1 Ave. 111~114가 사이) 등이 있다.


▶스태튼 아일랜드

클로브 레이크스 팍(Clove Lakes Park : Clove Road 와 Victory Blvd), 윌로우브룩 팍(Willowbrook Park : Eaton Place 입구), 월페스 폰트 팍(Wolfe's Pond Park : Cornelia Ave와 Luten Ave), 미드랜드 비치(Midland Beach : Midland Ave와 Lincoln Ave)가 바비큐 지정 공원이다.


Original work: from Koreatimes ny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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