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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롱스 양키 스테디엄.

초록색 잔디 위에서 스타 야구 선수들의 경기를 관람할 수 있는 메이저리그 양키스(Yankees)와  메츠(Mets)의 야구 경기가 없는 뉴욕시의 봄 시즌을 상상할 수 있을까?
 
특히 이번 2008년 시즌은 브롱스의 양키 스테디엄과 퀸즈의 셰이 스테디엄이 이전을 앞두고 역사 속으로 사라지기 이전에 야구를 관람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 더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메츠는 오는 2009년 9월28일, 양키스는 9월21일 홈 경기를 마지막으로 새 구장으로 이전하게 된다. 양키스는 오랜 기간 동안 매니저를 담당했던 조 토레가 사임한 후 지난해 11월 계약을 맺은 조 지라디가 지휘를 맡게 됐으며 지난 시즌에 이어 데릭 지터, 알렉스 로드리게즈, 호세 포사다, 마리아노 리베라 등 스타 선수들이 여전히 활약하고 있다.
 
한인 커뮤니티가 밀집한 퀸즈 플러싱에 위치해 뉴욕 한인들에게 더욱 인기가 높은 셰이 스테디엄의 메츠 구단은 페드로 마르티네스, 빌리 와그너, 데이빗 라이트, 호세 레이예스, 카를로스 벨트랜 등 스타 선수들과 더불어 2007년 아메리칸 리그 골든글로브상을 받은 투수 요한 산타나를 추가 영입, 한층 강화된 선수진을 구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키스는 지난 1일 토론토 블루 제이스, 뉴욕 메츠는 지난 8일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홈 구장 문을 열었으며 오는 9월까지 진행되는 2008년 시즌까지 거의 매 주말마다 경기를 펼치게 된다.
 
메이저리그 야구 경기는 미리 티켓을 구입하고 경기 당일 구장까지 찾아가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티켓 가격이 메츠의 경우 10달러, 양키스는 14달러부터 시작할 정도로 저렴하기 때문에 온 가족이 탁 트인 초록 구장 위에서 야구 스타들의 선전을 관람하는 것은 무엇보다도 기억에 남는 경험이 될 것이다.
 
뉴욕 양키스의 경우, 홈페이지(www.yankees.com)를 방문하면 이번 시즌 전체 스케줄 정보를 얻을 수 있으며 온라인 클릭 한번으로 쉽게 티켓을 구입할 수 있다. 또 스테디엄 지도를 클릭해 원하는 좌석의 티켓 구입 정보도 얻을 수 있다.
 
메츠 역시 홈페이지(www.mets.com)를 이용, 이번 시즌 스케줄 및 홈 경기 티켓을 손쉽게 구입할 수 있다. 메츠 홈 경기 티켓은 가장 저렴하게는 10달러부터 67달러 정도면 필드 클럽(Field Club) 좌석을 구매할 수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티켓은 2달러면 구입 가능하다. 이밖에 오는 12일 경기를 관람하는 관객 가운데 선착순 2만5,000명은 무료로 메츠/시티 필드 클럽 야구 모자를 선물받게 되며 각 날짜마다 메츠 로고 깃발, 타월 등 무료 선물이 준비돼 있다. 무료 선물을 주는 날짜 역시 온라인 스케줄을 통해 알 수 있다.
 
야구 경기 관람을 마친 후에는 양키 구장을 갔었다면 인근 브롱스 동물원이나 뉴욕 식물원을 구경하는 것도 좋은 아이디어이며 점심이나 저녁식사 시간께 야구 관람을 했다면 브롱스의 리틀 이태리로 불리는 벨몬트 지역의 아서 애비뉴에서 맛있는 이태리 음식을 맛보자. 메츠 구장 인근은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플러싱과 가깝기 때문에 뉴욕 한인들이라면 누구나 맛있는 레스토랑이나 인기 있는 업소들을 잘 알고 있겠지만 기회가 닿는다면 퀸즈 뮤지엄 오브 아트나 메도우즈-코로나 팍, 뉴욕 과학관, US 오픈이 열리는 빌리 진 킹 전국 테니스 센터 등도 둘러보자.
 
 
Original work: from Koreatimes NY.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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