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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탐방(2) 프린스턴 . 유펜
 
 
■프린스턴 대학교
 


 
하버드·예일과 최고 경쟁‘명문’
작년 합격률 9.7%‘좁은 문’

하버드, 예일과 함께 미 최고순위를 다투는 대학이다. 매년 ‘유에스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US News & World Report)에서 미국 대학 순위에서 하버드를 제치고 1위에 오르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학생 수가 다른 아이비리그 학교에 비하여 적은 편이며 학생 대 교수의 비율이 5대 1 정도이다.
 
전통적으로 학부 교육과 학문 연구에 중심을 두고 있으나 최근 추세는 점차 대학원 교육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600만권 이상의 책을 소장한 대학도서관은 이 대학의 자랑.
 
프린스턴 대학교는 1746년, 영국 식민지이던 시절, 뉴저지 칼리지라는 이름으로 뉴저지주 엘리자베스에 개교하였다. 하버드 대학교, 윌리엄 앤 메리 대학교, 예일 대학교 다음으로 미국에서 네 번째로 설립된 대학이다. 이후 뉴저지주 뉴왁으로 옮긴 후 1756년에 프린스턴에 자리잡았다.
 
프린스턴 대학교로 이름이 바뀐 것은 1896년이며 대학원은 1900년에 설립되었다. 첫 여학생 학부생이 입학한 것은 1969년으로 이후 남녀공학이 되었다.
 
이 승만 전 대통령이 프린스턴 졸업생이며 제임스 매디슨, 우드로 윌슨 전직 두 대통령이 프린스턴 대학교 졸업생이다.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대학 1학년 가을학기를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보낸 후 하버드 대학교로 옮겼다.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도 프린스턴 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입학 추세
 
영어, 수학, 과학, 외국어 과목을 각각 고교에서 4년 동안 이수해야 하고 역사와 비주얼/ 퍼포밍 아트 과목을 2년 수강하는 것이 권장된다.
 
2007-2008학년도 지원자 1만8,942명 중 1,838명이 입학허가를 받아 합격률은 9.7%로 미국에서 가장 입학하기 어려운 대학 가운데 하나. 지원자 수는 최근 크게 증가하는 추세로 5년 전 1만5,726명에 비해 약 25%가 증가했다. 2007-8학년도 등록학생 4,798명 중 아시아계는 683명으로 14%.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의 SAT 성적분포를 보면 ‘리딩’ 700~800점, ‘매스’ 700~800점, 작문 700~800점, SAT II 710~790점이었다.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 중심…미국 최초의 종합대
동문자녀 입학허가율 높은 편


흔히 유펜(UPenn)으로 불린다. 필라델피아에 있는 연구 중심의 종합사립대학(University of Pennsylvania)으로 미국에서 5번째로 오래된 고등교육기관이며 아이비리그 (Ivy League)에 속하는 명문.
 
종종 공립대학인 펜실베니아 주립대학(Penn State University)과 명칭 상의 혼동을 일으키지만 두 학교는 전혀 다른 학교이다.
 
1740년 필라델피아 시민들이 중심이 돼 설립 추진된 자선학교가 그 모태로 1753년 벤자민 프랭클린과 24명으로 구성된 이사회가 자금 부족으로 건축이 중단되어 있던 학교 건물을 인수하고 1751년 새로운 학교를 세웠다. 1755년 필라델피아 대학 및 아카데미로 인가되었고 1765년에는 북미 최초의 의대가 설립되었다. 그러나 1775년 미 독립전쟁 당시 학교가 파괴돼 일시 폐교했다 1779년 주 정부의 지원을 받아 미 최초의 종합대학교인 펜실베이니아 주립대학교로 다시 문을 열었다. 이후 1791년 여기서 다시 분리돼 사립대학으로 재출발한 것이 현재의 펜실베니아 대학이다.
 
과학, 인문학, 법학, 의학, 교육학, 공학, 경영에 대한 90여개의 학과가 운영되고 있으며 교수진 4,500여명, 학부생 및 대학원생이 각각 9,000여명에 이르고 있다.
 
 
◆입학 추세
 
2007년에는 2만2,646명이 지원해 3,637명이 입학허가를 받아 합격률은 16.1%. 이들 중 66.5%인 2,417명이 등록했다.
 
지원자의 38%가 고등학교를 최우수 성적으로 졸업, ‘발레딕토리안’(Valedictorian)을 받은 학생들이었다. 발레딕토리안과 살루테토리안(Salutatorian)을 합치면 무려 69%의 지원자가 해당돼 미 전국 최고의 학생들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학허가를 받은 학생들의 SAT 성적은 ‘리딩’ ‘매스’ ‘작문’ 각 과목에서 750-800점을 받은 학생 비율은 각각 26%, 21%, 27%로 집계됐고 입학허가서를 받은 학생들 중 중간 50%에 해당하는 학생들의 SAT 평균성적은 ‘리딩’ 650~750점, ‘매스’ 670~780점, ‘작문’ 660~750점이었고 ACT평균점수는 31~34점이었다.
입학생 중 54%가 공립학교 출신이었으며 동문자녀 지원자의 34%가 입학허가를 받아 동문자녀 비율이 매우 높았다.
 
인종별 구성에서는 62%가 백인 학생이며 38%가 유색인으로 이중 아시아계 학생이 21%, 흑인학생 8%, 히스패닉 학생 7%.
 
 
김상목 기자
Original work: from Koreatimes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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