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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1936년 모교인 하버드 대학교 졸업식 연설에서 인간의 사고의 자유를 고취시키고 진리의 횃불을 밝히는 곳이 바로 하버드 대학이라고 찬양했습니다.
매사추세츠주 케임브리지에 있는 하버드는 1636 년에 설립된 미국 최초의 대학입니다. 영국 식민지 시대에 시작된 하버드는 처음에는 학생 아홉 명과 강사 한 명을 두고 목사 양성을 목적으로 출범했다고 합니다.
하버드는 19세기 초에 신학대학, 법과대학, 의과대학 등을 개설하면서 차츰 현대적인 종합대학이 됐습니다. 현재 하버드 대학은 4년제 학부와 인문과학 대학원을 비롯해 경영 대학원, 의학 대학원, 법과 대학원 등 10개의 전문직 대학원 과정의 학교로 구성돼 있습니다.
학생 수는 2007년도 현재 학부생 약 6천 6백명을 포함해 모두 1만 8천명 가량 됩니다.
하버드는 루즈벨트 대통령을 포함해 지금까지 모두 6명의 미국 대통령을 배출해 냈구요, 하버드 출신으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은 무려 41명이나 된다고 합니다.
하버드 출신의 유명 동문의 예를 몇 명만 들어보면요, 앞서 말씀드린 루즈벨트 대통령과 존F. 케네디 대통령, 앨고어 전 미국 부통령, 문학가 T.S. 엘리어트 등이 있구요, 세계적인 부호 ,  마이크로 소프트 사 창업주도 빌 게이츠도 하버드를 다녔지만 중퇴를 했다고 하네요.
하버드 대학이 워낙 명성이 드높다보니 입학경쟁도 치열합니다. 고등학교 수석 졸업자라해도 10명 중 8명은 불합격 통보를 받습니다.
세계최고의 학교라는 명성에 걸맞게 도서관의 규모 또한 세계 최고입니다.  무려 1500만 권의 장서와 각종 자료가 약 90 여개 도서관에 비치돼 있다고 합니다.
소유하고 있던 도서와 재산의 절반을 기부함으로써 자신의 이름을 딴 대학을 탄생시킨 존 하버드도 이 학교가 오늘날 이처럼 세계적인 대학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이나 했을까요?

Class Size: 1668
Student to Faculty Ratio: 8 to 1
SAT Range: 1400-1590 (Critical Reading and Mathematics)
ACT Range: 31-35
% of applicants admitted: 9%
Application deadline: Jan. 1




하버드 대학교 진학안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하버드는 6명의 미국 대통령을 배출했다. 존 아담즈, 존 퀸시 아담즈, 루더포드 B.헤이즈, 시오도어 루즈벨트, 플랭클린 루즈벨트, 존 F. 케네디. 프랭클린 루즈벨트는 학생신문인 크림슨의 기자였다.
 
하 버드의 역대 교수진에서 34명의 노벨상 수상자가 나왔다. 하버드는 졸업생 출신 노벨상 수상자도 많은데 통계를 잡지 않고 있다. 시인 T.S.엘리오트, 지휘자 번스타인, 워싱턴 포스트 편집국장 브레들리, 소설가 업다이크, 노먼 메일러, 변호사 랄프 네이더, 배우 재크 레몬도 하버드 출신.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빌 게이츠는 학부 중퇴자이다.
 
개발도상국의 많은 민주투사와 독재자들이 또한 하버드를 거쳐갔다. ‘미국의 샘’이라는 하버드 대학교. 무려 370년(1636년 설립)의 오랜 세월부터 자리하고 있다는 하버드는 동부 7개 대학 즉, 아이비리그에서 가장 빼어난 학교라 이름나 있으며 오랜 세월의 시간이 묻어나 있는 대학건물은 모든 사람으로 하여금 더욱 흥미를 가지게 한다.
 
방문객들이 가장 많이 찾아가 사진을 찍는 곳이 와이더너 도서관 계단이다. 이 도서관은 미국에서 국회도서관 다음으로 크고 대학도서관으로는 세계에서 가장 크다는 이곳 계단에 올라가 앞을 보면 추모교회의 종탑이 창공을 향하여 솟아 있다. 1차 세계 대전 때 참전하여 전사한 하버드 동문들을 기념하기 위해서 지은 건물로 매일 기도회가 열리고 있다.
 
도서관과 교회, 이 두 건물이 하버드의 정신을 상징한다. 진리, 청교도 정신, 그리고 국가. 매사추세츠주의 별명은 ‘미국의 정신(The Spirit of America)’이다. 자동차 번호판에 자랑스럽게 새겨 붙이고 다니는 이 ‘미국 정신’의 심장과 뇌수가 하버드 대학인 것이다.
 
하버드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은 총장집무실이 들어 있는 매사추세츠 홀이며 1720년에 지었다. 하버드가 갖고 있는 5백40개 빌딩의 자산가치는 약40억 달러, 연건평은 여의도의 약3분의 2인 약60만 평이다.
용도별로는 기숙사, 강의실, 연구실, 도서관 순이며 도서관만 90개이다.
 
하버드의 자산은 기금과 건물을 합쳐서 약1백50억 달러인데 도서관의 자료나 박물관의 소장품 가격은 여기에 포함되어 있지 않다. 북한의 GNP에 육박하는 하버드의 이 자산은 학부 신입생들의 머리와 결합됨으로써 비로소 그 진가를 발휘하게 된다.
 
하 버드 학부 신입생들은 고교졸업생 5백 만 명중 최상층부에 속한 1천8백 명으로 보면 된다. 1987년 이후 USA 투데이가 매년 선정한 최우수 교교 졸업생 2백여명 중 1백여명이 하버드에 입학했으며 평균 10대 1의 경쟁률을 보인다. 대학의 명성을 상징하는 로즈 장학생 선발 수에 있어서도 하버드는 5년 연속 전국 제1등을 하고 있다.
 
하버드의 수업방식은 독특한 점이 있다. 바로 토론과 스터디 그룹을 활용하는 방법으로, 자유스러운 토론을 통해 폭넓은 학문적 감각을 익힐 수 있고 그래야만 그날 그날의 진도를 맞추어 나갈 수 있게 되어있다. 하버드란 문을 넘기도 어렵지만 들어가서 나오기까지는 더욱 힘들어 진다. 학생들도 1시간의 수업을 위해서는 그의 3배에 달하는 학습 준비를 한다고 한다.
 
하버드의 공부벌레라는 말이 있는 것처럼 그들은 공부에 열심이지만 그렇다고 그들이 공부에만 집착하는 것은 아니다. 장차 사회 속의 구성원을 길러내는 대학에선 공부 말고도 ‘특별활동’을 1가지씩 의무적으로 하게 하고 있어서 그들의 사회적응력과 취미활동을 살려주고 있다. 또한, 전공 못지 않게 교양도 중시하여 5가지 영역을 고루 수강하게 한다는 것도 그에 보탬이 되고 있다.
 
하버드는 배움에 뜻이 있는 유능한 학생이 학비걱정 없이 공부할 수 있도록 60%의 장학금 수혜율을 보인다. 특히 HAFI(Harvard’s New Financial Aid Initiative) 제도가 발효되면서 2005년에는 하버드 설립이래 최다의 지원자가 몰렸다. 학비 때문에 우수학생들을 놓치는 실수(?)를 더 이상하지 않겠다는 정책인 것이다. 그들은 대학에서 보다 깊은 학문의 탐구를 위해 대학원에서 그 꿈을 이루어 가고 있으며 하버드는 대학보다 대학원 중심의 대학이라 불리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대학입학시험의 경우 SAT I, ACT 둘다 인정하며 이외 세과목의 SAT II 성적이 요구된다. 신입생들의 19%가 아시아인들이며 그들 중 3분의 2가 동양4개국(중국, 대만, 일본, 한국)이다.
 
 
고형석(이레아카데미원장)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