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미국 수도 워싱턴 디씨에 있는 사립대학 죠지타운은 1789년 가톨릭 예수회에서 설립했습니다. 예수회에서 설립한 대학이 미국에 많이 있지만 조지타운은 그중 가장 먼저 세워진 학교입니다. 1849년에는 의과대학, 1870년에는 법대가 각각 설립됐으며 현재는 이들 두 전문직업 대학외에 문리대, 간호·보건대, 경영대, 국제·외교대, 대학원이 있습니다.

학생수는 약 만 2천명으로 학부와 대학원 및 전문직 학교에 6천여명씩 재학하고 있습니다.

조지타운은 동북부의 명문 아이비 리그 대학 못지않게 명성이 높고 경쟁률도 심한 학교입니다. 이 학교의 행정, 화학, 철학, 경영, 국제관계, 외교사, 국제경제등은 전국적으로 정상급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세계의 정치가 어떻게 돌아가는지를 알고싶은 학생이라면 조지타운만큼 적절한 학교도 드물 것입니다. 실제로 정부, 금융, 국제분야에 가장 많은 수의 학생들이 등록하고 있다는 점도 그런 점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이 학교는 세계 39개국에 118가지의 교육 프로그램을 설치하고 학생들의 참여를 장려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입법 사법 행정 3부는 물론, 각종 국제 기구의 본부들이 지척에 있고, 학교와 이들과의 교류가 빈번하기 때문에 어느 곳 보다도 현실감 있는 교육을 받을 수가 있습니다.

또한 스미소니언 연구소 산하의 수많은 박물관과 공연장인 케네디 센터도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 뛰어난 교육자원이 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좋은 여건을 갖고 있는데다 학문의 질이 뛰어나서 세계 곳곳에서 학생들이 찾아옵니다. 이름을 들으면 다 알만한 국제적인 명문가 자녀들도 많아서 학생들은 서로를 통해서도 많은 것을 배우고 귀중한 인연을 맺을 수가 있습니다.

고풍어린 캠퍼스 곳곳에는 가톨릭의 정취가 풍기고 있지만 학생 선발이나 교과 과정에서 종교적인 차등은 전혀 두지 않고 있습니다.  다만 교내 음주 연령을 엄격하게 제한하는등 보수적인 색채가 강하지만 학생들은 안전을 위해 그정도의 제한은 충분히 수용을 하고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