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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디시에서 자동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는  볼티모어의 존스 합킨스대(The Johns Hopkins University)대학교는 미국 최고의 의과대학과 부속병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이에 따라 죤스 합킨스의 학부는 의예과 공장이라는 별명을 들을 정도로 의대 예비생들을 위한 교육 또한 유명합니다. 
존스 합킨스는 퀘이커교도였던 상인 존스 합킨스의 유언으로  1876년에 세워졌습니다.  합킨스는 자신의 유산으로 의과대학과 병원을 설립하고 돈이 없고 원인을 알수 없는 환자들을 위해서는 무료로 치료도 하고 그에 관련된 연구를 하도록 유언했습니다. 따라서 지금도 존스 합킨스 의대는 실험적인 치료와 연구에 어느 대학보다도 적극적인 입장입니다. 
그러나 이 학교가 의학분야만 우수한 것으로 판단하면 착오입니다. 이 학교는 뛰어난 인문학부를 갖고 있으며 워싱턴 디시에 있는 SAIS 국제학 대학원은 미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학부 학생수는  4천 100여명, 대학원 학생수는 천 500여명을 비교적 작은 규모입니다. 
존스 합킨스 문리대는 40여개의 전공분야가 있으며 그 중에서도 생물학과와 건강과학과 등이 인기가 높습니다. 또 공과대학의 생물의공학(Biomedical Engineering)등도 인기가 높습니다. 신입생의 30~40%정도가 의예과(Pre-Med)를 전공하고 있기 때문에 관련 학과에 집중적인 분포를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역사, 미술사, 불어등도 호평을 받는 분야들입니다.
볼티모어 중심지 가까운 곳에 있는 부속병원에는 역시 명문으로 알려져 있는 간호대학(School of Nursing)과 공중위생 의학대학(School of Public Health)이 있습니다.
존스 합킨스는 1977년에 전통있는 이 지역의 음악대학인 피바디 음악학교(Peabody Conservatory of Music)를 합병해 교육 영역을 한층 확대하게 됐습니다.  따라서 존스 합킨스 학생들 중 음악을 전공하고 싶어하는 학생, 또는 개인적으로 음악 레슨을 받고 싶어하는 학생들은 이곳 피바디의 교수와 시설을 이용할수 있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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