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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소수 민족 요리(Ethnic Food) 전문점
 
 
한국 음식에서부터 카자흐스탄, 방콕, 오스트리아, 아프가니스탄, 가나, 브라질 음식까지 5대양 6대주의 식문화를 지하철과 버스를 이용해 한 자리에서 모두 즐길 수 있는 도시는 전세계에서 뉴욕시 밖에 없을 것이다. 이번 주말 한인들을 비롯해 뉴요커들이 흔히 즐기는 미국, 일본, 프랑스, 이태리, 멕시코 요리 등 일상 식문화에서 벗어나 뉴욕에서만 맛볼 수 있는 다양한 소수 민족 요리(Ethnic Food)와 디저트를 즐겨보자.

해당 국가를 제외하고는 뉴욕시에서만 쉽게 체험할 수 있다는 소수 민족 요리 전문점 & 그로서리는 색다른 입맛은 물론 그 나라의 식문화도 함께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또 가격도 저렴해 가족 단위로 방문해도 100달러를 넘지 않는 비용에서 점심이나 저녁식사를 해결할 수 있을 것이다.


■푸에블로 델리(Pueblo Deli)
 
뉴욕시 소수 민족 음식의 기원은 보데가(bodega)이다. 스페인어계 미국인 사이에서 식품 잡화점으로 통하는 보데가는 과거 맨하탄에서는 델리와 마찬가지로 히스패닉계 미국인들에게 민족 고유의 음식과 그로서리를 판매했다. 그러나 최근 맨하탄에서는 알파벳 시티와 로워 이스트사이드를 중심으로 젊은 세대에 인기가 높은 보데가들이 한창 유행이다. 대표 주자로는 로워 이스트사이드에 위치한 푸에블로 델리 그로서리(Pueblo Deli Grocery, ▲129-135 Ridge Street, 212-358-9989)를 꼽을 수 있다. 이곳에서는 컨트리 클럽 소다 및 살라미, 베이 럼 콘스탠자, 각종 에스닉 촛불 등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푸즈 오브 인디아(Foods of India)
 
맨하탄 머레이 힐(Murray Hill) 지역은 32가 브로드웨이~5애비뉴가 한인타운이라고 불리는 것처럼 인도 타운이라고 명명될 정도로 인도 레스토랑 및 식품점이 밀집돼 있다. 이번 주말 체나이 가든(Chennai Garden, ▲129 E 27th St), 티핀 왈라(Tiffin Wallah, ▲127 E. 28th St), 카퍼 침니(Copper Chimney, ▲126 E. 28th St) 등 주요리가 10달러대인 일류급 인도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즐긴 후 인근 인도 음식 그로서리인 푸즈 오브 인디아(▲121 Lexington Avenue, 212-683-4419)를 방문해보자. 처음에는 입맛에 맞지 않게 보이더라도 프리야-브랜드의 음식팩이나 망고 라임 피클 등을 맛보자. 또 머레이 힐 지역을 떠나기 전에 파키스탄, 영국, 프랑스, 레바논 음식 등 진기한 그로서리와 간단한 음식을 맛볼 수 있는 2층 델리 코너를 갖춘 칼루스티안스(Kalustyan's)도 체험해보자.


■방콕 센터 그로서리
 
차이나타운은 중국뿐만 아니라 대만, 베트남, 태국, 싱가폴 등 중국권 국가들의 음식문화를 한 자리에서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차이나타운에는 다양한 에스닉 푸드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대형 수퍼마켓도 많은데 이 가운데 방콕 센터 그로서리(Bangkok Center Grocery, ▲104 Mosco Street, 212-732-8916)는 태국음식을 즐겨 찾는 뉴요커들이 가장 선호하는 곳이다. 태국음식을 좋아하는 한인이라면 레몬 그래스, 칠리, 타마린드 열매 등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재료를 싼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서아프리카 그로서리
 
맨하탄 포트 어서러티 버스 터미널 남쪽에 위치한 서아프리카 그로서리(▲535 Ninth Avenue, 212-594-7399)는 시중에서 찾기 힘든 서아프리카 그로서리를 판매하는 곳으로 주인이 한인이라는 점이 특이하다. 서아프리카에서 유명한 토고와 나이지리아산 개리 밀가루 및 스모크 메기류, 아이보리안 달팽이 음식 등을 구입할 수 있다.


■테윗징고
 
맨하탄 식문화의 메카인 헬스 키친(Hell's Kitchen) 커뮤니티에 위치한 멕시칸 레스토랑 & 그로서리 테윗징고(Tehuitzingo Deli Grocery, ▲695 10th Avenue, 212-397-5956)는 멕시코 출신들이 최고로 꼽을 정도로 고유의 맛을 갖췄으며 메뉴에 포함 모든 음식이 5달러 미만으로 저렴하다. 멕시코의 주요리인 토틸라 샌드위치, 인칠라다, 타코, 토틸라 등을 1달러50센트~5달러에 맛볼 수 있다. 또 그로서리에서는 신선한 토마틸로스 및 할리피뇨, 마리넬라, 빔보 스낵 음식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마이어스 오브 케스윅
 
웨스트빌리지의 허드슨 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마이어스 오브 케스윅(Myers of Keswick, ▲634 Hudson Street, 212-691-4194, www.myersofkeswick.com)은 채식주의자를 위한 해기스를 비롯해 캐드베리 플레이크 바, 타이푸 차, 스폰지 푸딩, 파우더 커스타드 등 영국, 스코틀랜드, 아일랜드, 웨일즈 고유의 음식을 맛볼 수 있는 특이한 델리&그로서리이다. 점원들의 특이한 영국 사투리를 듣는 것만으로도 재미있는 이곳은 실내외 장식이 무척 흥미로운 곳이다.
 
 
Original work from Koreatimes NY: http://ny.koreatimes.com/article/articleview.asp?id=435976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