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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
 
 


 


 
'뉴욕의 얼굴'에 걸맞는 지상 102층의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은 1928에 착공하여 1931년 5월에 세워진 이후 아직까지도 뉴욕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세계인의 사랑을 받고 있으며 맨해튼의 번화가인 5번가 33번지와 34번지 한블락을 차지하고 있다. 높이는 무려 381m에 달하는 아르데코풍의 아름다운 건물로 한해평균 3백 50만명 정도의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고 한다.
 
지금은 시카고에 있는 시어스 타워(Sears Tower, 443m)보다는 약간 낮지만 1931년 이후 오랫동안 세계 제일의 높이를 자랑하였다. 이 거대한 빌딩은 대공항이 한창일 때 착공되어 불과 2년도 채 안되어서 완성었는데 높은 건축물이 이렇게 빨리 완성된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안전성에 대한 우려 역시 높았다고 한다.
 
당시 금액으로 4,000만 달러 라는 엄청난 비용이 들었지만 완성 직후에는 입주자가 없어 '엠 티(Empty속이 텅 빈) 스테이트 빌딩'으로도 불려졌었다. 그러나 공사에 들어간 골격은 약 6만톤의 강철로 세워졌고 1000만개의 벽돌을 이용해 외벽을 만들었기 때문에 지금까지 한 군데의 균열도 찾아볼 수 없으며 1986년에 국가적인 기념물로 지정되었다.
 


 
이 빌딩의 전망대는 86층과 102층 두 군데 있으며 맑은 날에는 102층 전망대에서 내다 보면 130Km 앞까지 보인다고 한다. 특히 밤에 바라보는 맨해튼과 주변지역의 야경 뿐만 아니라 날짜, 계절, 이벤트등에 따라 변하는 탑의 색깔도 아름답다.
 
또한 이 건물은 영화 속에도 많이 등장하는데, '킹콩(King Kong)'을 비롯하여 '시애틀의 잠 못 이루는 밤(Sleepless in Seattle)'에서 톰 행크스(Tom Hanks)와 맥 라이언(Meg Ryan)이 발렌타인 데이(Valentine Day)에 만났던 곳이다. 티켓은 11:25pm까지 지하에서 판매하고 전망대로 올라가는 엘레베이터의 마지막 운행시간은 11:30pm이다.
 


 
▶주소 및 위치: 350 Fifth Avenue Public Relations Office New York, NY 10118
▶전화: 212/736-3100
▶입장료: 성인 $9, 노약자(62세이상) $7, 어린이(5-11세) $4, 5세이하 어린이 무료
▶개방시간: 1년 365일 9:30am~자정
▶홈페이지: http://www.esbnyc.com/
▶가는 방법 :
지하철 - 7th Ave.에서 1, 2, or 3을 이용하거나 8th Ave. 34th St.(Penn Station)에서 A, C or E, 그리고 B, D, F, N, Q, R 노선을 이용하여 34th St.-Herald Sq 역에 내린다.
버스 - 5th Ave.를 다니는 M4, M10 이용하거나 7th Ave.를 다니는 M16, M34 이용하여 34th St.에서 내린다.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