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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관문 도시 뉴욕
 
 
세계에서 가장 재미있는 도시중의 하나인 뉴욕은 우뚝 솟은 마천루, 자유의 여신상, 센트럴 팍, 월가, 5번가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세계 일류와 첨단이 모여있어 1년내내 밤낮을 가리지 않고 활기에 차있다.
 
뉴욕은 크게 맨해턴섬을 중심으로 브루클린, 브롱크스, 퀸스, 리치먼드의 5개 지구로 되어있다.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완벽해 시내관광에 불편이 없지만 주의할 것은 플랫 폼이나 차내에서 혼자 있어서는 안심할 수 없다.
 
 
■1천600개의 공원
 
미국내에서 가장 인구가 많고(7백70만명), 304스케어마일의 면적에 1천600개의 공원을 가진 뉴욕은 지난 1898년에 시로 승격됐다. 1609년 9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가 고용한 영국인 헨리 허드슨이 이끄는 배, '하프 문' 호가 뉴욕만에 닻을 내리며 이 땅은 본격적인 백인들의 식민지가 시작됐다. 이어서 프랑스·독일·영국으로부터의 이민이 활발해졌는데 일설로는 1626년에 네덜란드인이 맨해턴을 인디언으로부터 고작 60길더에 상당하는 물품과 바꿨다는 이야기도 있다.
 


▲타임스 스퀘어의 야경.
 
 
■인권·인종문제 등 산적
 
1600년대 중반 두차례에 걸친 영국·네덜란드 전쟁에서 승리한 영국이 지명을 뉴욕으로 바꾸면서 이곳은 다시 영국의 식민지가 됐다. 18세기 전반 삼각무역과 노예시장으로 번성하던 이곳은 남북전쟁 후 다시 번영의 길을 걸어 1870년부터 고층건물이 건축되고 뉴욕 5번가는 '백만장자의 거리'로서 이름을 날리게 됐다.
 
2차대전후 유엔본부가 들어서고 활기를 되찾은 뉴욕은 오늘날 재정적자와 인종·인권·노동문제 등을 안고 있지만 세계의 경제·문화·외교의 중심지로서 손색이 없는 곳이다.
 
 
■뉴욕과 근교도시를 잇는 앰 트랙(Amtrek)
 
보스턴, 필라델피아, 워싱턴 D.C.등으로의 여행은 앰 트랙 열차가 편리하다. 뉴욕 근교는 1시간에 1편의 비율로 운행되며 예약없이도 앉아 갈 수 있다. 맨해턴 32번가 펜실베이니아역에서 이용할수 있으며 공항까지 가는 시간이나 공항에서 기다리는 시간을 생각하면 비행기와 별차이가 없다.
 


▲링컨센터 앞 분수.
 
 
■바다에서 바라본 뉴욕(Circle Line)
 
허드슨강 83번 부두(43번가 서쪽)에서 맨해턴섬을 일주하는 Circle Line이라는 페리가 출발한다. 맨해턴의 고층빌딩 숲이 보이고 배에서 보는 자유의 여신상, 양키스타디움, 할렘 등은 버스를 타거나 걸으면서 보는 뉴욕과는 다른 재미가 있다.
▲문의 (212)563-3200.
 
 
■하늘에서의 뉴욕관광(Island Helicopter)
 
East 34th St.에 있는 Island Helicopter에서 출발한다. 비행시간에 따라 5가지의 코스가 있는데 No.1(다운타운 16마일)이 57달러, 100마일 이상 시내 및 근교까지 하는 No.5코스가 199달러.
▲문의 (212)683-4575.
 
 
Original work: from Joongang USA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