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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관광지 2] 센트럴파크(Central Park) 와 어퍼 이스트 사이드
 
 


 
센트럴 파크는 뉴욕 시민의 휴식공간일 뿐만 아니라 전세계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로, 1850년 저널리스트인 윌리엄 브라이언트가 <뉴욕포스트>지에 공원건설의 캠페인을 시작한 것을 계기로 1856년 조경건축가인 페드릭 로 옴스테드(Frederick Law Olmsted)와 칼버트 복스(Calvert Vaux)가 뉴욕시 소유의 843에이커의 땅을 공원으로 조성하였습니다.
 
그 이전에는 채석장으로 쓰였으며 돼지농장과 무단 입주자의 판자촌들이 널려 있었던 땅이 었으나, 이곳에 100,000 수레의 돌과 흙을 퍼부었으며 500,000 그루가 넘는 나무와 관목을 심었고 언덕과 풀밭, 호수까지 다 만들어서 현재 빌딩 숲으로 가득한 맨해튼의 한가운데 자리잡고 있는 세계 최대 도시공원을 조성한 것이지요.
 
59번(59th street)과 110번 스트리트(110th street), 5번 애비뉴(5th Avenue), 센트럴 파크 웨스트(Central Park West)를 경계로 한 공원에는 현재 연초록의 목초지, 수목이 우거진 작은 숲, 정원 등이 자리잡고 있으며, 조깅, 산책, 승마, 자전거 등을 위한 길, 놀이구장, 동물원, 아이스 스케이팅 링크, 회전목마, 야외극장, 수많은 분수와 조각품 등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두루 갖추고 있습니다.
 
가볼만한 곳으로는 특히 여행객 센터는 빅토리아 양식의 고딕건물 '데어리'에 있는데 센트럴 파크의 지도($2)를 구입할 수 있으며, 계절행사 캘린더(Central Park Calendar)를 구할 수 있어 행사일정을 알 기에도 좋은 곳입니다.
 
존레논을 위한 평화의 공원으로 조성된 스트로 베리 필즈도 가볼만한 곳인데, 오노 요코가 기부한 찬조금과 각 국에서 기증한 물건, 또 세계에서 하나씩 가져온 식물들로 만들어진 곳으로 그 의미가 남다른 곳입니다. 영화 '러브 스토리의 배경이었으며,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가 이곳을 배경으로 삼았습니다. 최근에는 인기 시트콤 '프렌즈'에서 뉴욕커 들이 생활을 즐기는 곳으로 나오는 곳입니다.
 
주소 및 위치: 50th St.과 110th St. 5th Ave.와 8th Ave.Between Fifth Avenue and Central Park West 59th Street to 110th Street
전화: 212/360-8111
홈페이지: http://www.centralpark.org/ , http://www.nyctourist.com/central_park1.htm
 
 
어퍼웨스트 사이드
 
▶링컨센터
 
극장이나 오페라 하우스와는 다르게 서로 다른 장르의 무대 예술 들이 한 장소에 공존하는 종합센터를 목표로 만들어진 링컨 센터(LincolnCenter)는 센트럴 파크에서 1블록 서쪽의 브로드웨이와 콜럼버스 애비뉴가 교차하는 지점에 위치해 있습니다. 지금은 종합예술관이라는 것이 자연스럽지만 1950년 에는 장르가 다른 무대예술을 한 장소에서 소화하고 공연하는 종합센터를 만든다는 것이 대담하고 심지어 위험한 일로 까지 여겨졌다고 합니다.
 
그러나 현재 링컨 센터는 뉴욕 최대의 문화 센터로 야외무대와 극장, 오페라 하우스에서 세계 일류 아티스트들의 오페라, 콘서트, 발레, 연극 등의 공연이 열리며 해마다 5백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하는 예술의 집합체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링컨 센터내에는 줄리어드 음악원을 포함한 대리석을 사용한 고전적이면서도 모던한 7개의 무대건물이 있고 그 중심은 '메트'라고 불리는 메트로폴리탄 오페라하우스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이 오페라 하우스의 로비 꼭대기에 있는 카페에 가면 광장의 모습이 근사하게 보인다고 합니다. 그 앞의 광장을 끼고 좌측에 있는 것이 뉴욕 주립 극장으로 2737개의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뉴욕 시티 발레와 뉴욕 시티 오페라의 본거지입니다. 코너를 돌아서 W 66th St. 쪽으로 가면 퀼트와 토착민의 그림과 같은 민속품이 주로 전시되어 있는 미국 민속 박물관이 있으며 바로 인접해 있는 건물을 넘어 W 67th St. 길을 따라 걷다보면 이사도라 던컨이나 노웰키워드와 같은 예술의 대가들이 살았던 예술가의 호텔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둘러보기에 좋은 곳이며 1년 동안 공연이 있으므로 현재 공연의 일정을 알아보고 예매를 하여 내부도 구경하고 공연도 즐기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주소 : 140W 65th St.
입장료 : 투어 요금 $7.75
홈페이지 : http://www.lincolncenter.org/


 
▶미국 자연사 박물관
 
지구의 성장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미국 자연사 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은 칼버트와 제에 레이 몰드에 의해 1877년 문을 열어, 현재는 세계 제일의 자연사 박물관으로 수십억 년의 자연 예술품들이 가득찬 지구 박물관입니다.
 
실제적으로 처음 문을 열었을때는 지금처럼 크지 않았으나 계속 성장하여 이제는 그 규모가 세 개의 블록을 차지할 정도로 매우큽니다. 소장품도 3천 6백만점을 넘어서, 메트로 폴리탄 박물관 다음으로 방문객이 많은 곳입니다. 42개의 전시관에는 길이 12m, 높이 6m의 공룡 뼈대, 94피트 높이의 푸른 고래 모사품, 563캐럿 사파이어 '인도의 별', 세계최대 31톤 무게의 운석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이밖에 대형 스크린의 네이처 아이맥스 영화관, 헤이든 플라네타리움 등에서 자연과 관련된 영상물과 자료를 관람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이 박물관은 공룡 화석을 비롯해 동물, 지리, 인류, 생물과 관련한 생명 있는 것들을 전시하고 있는데, 특히 지구 생물의 진화과정을 보여주는 전시물들은 그 모양이 실제 생물과 분간이 힘들 만큼 비슷하게 만들어 졌다고 합니다.
 
꼭 놓지지 말고 보아야 할 것은 어미 바로소루스가 공격하는 침략자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앞발을 들고 있는 모습을 실재 화석으로 짜맞춰 재현해 놓은 바로소루스와 1925년 미국의 남부해안에서 잡힌 150톤을 넘는 암고래를 재현한 푸른고래, 인디안의 해전용 카누로 길이가 19.5m인 하이다 카누입니다. 카누는 주로 한 그루의 삼목나무를 깍아서 만든다고 합니다.
 
☞ 관광 포인트
1) I Max 영화관 및 특별 전시관은 따로 요금을 받습니다.
2) 사진을 찍는 것을 경우에 따라 허용하니 사진기 지참 바랍니다.
 
주소 : Central Park West at 79th Street New York, NY 10024
전화: (212)769-5100, (212)769-5200(단체 및 개인예약)
오픈 : 일-목요일 10am-5:45pm 금-토요일 10am-8:45pm
홈페이지 : http://www.amnh.org/
 
 
모닝사이드 하이츠와 할렘
 
▶콜롬비아 대학
 
콜롬비아 대학은 뉴욕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세계적 명성의 대학의 대학으로 1754년 처음 지어질 당시는 세계무역센터 부근에 있었으며 1897년 블루밍 데일 정신병원이 있던 자리에 현재 캠퍼스가 지어졌다고 합니다.
 
영국의 킹 죠지 2세가 설립한 뉴욕주에서 가장 오랜 역사를 가진, 대학으로 예술과 비즈니스의 중심인 뉴욕시-맨해튼 어퍼 웨스트 사이드)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넓은 잔디밭과 교문 밖의 혼잡한 도시와 확연한 대조의 모습을 보입니다. 캠퍼스는 총 36에이커의 면적에 7의 빌딩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수많은 미국 내 대학 중에서 가장 뛰어난 환경과 시스템, 교수진, 학생들을 보유하고 있다고 인정 받고 있습니다.
 
아이비 리그에 속하는 8개의 대학 중 하나로 법학과, 의학과, 신문방송학과가 특히 유명하며 교수진과 졸업생들 가운데에서 노벨상을 받은 사람이 53명이나 됩니다. 한해 약 20,000여명의 학생들이 이곳 콜롬비아에서 공부하고 있으며 이중 4,000여명이 세계 각국에서 온 유학생들이라고 합니다. 비지터 센터에서 콜롬비아 대학을 둘러보는 워킹투어를 제공하기도 합니다.
 
교내를 견학하는 무료 가이드 투어가 있어서 대학의 역사화 건축물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5~10월 10시와 14시, 11~4월 15시에 인포메이션 센터에서 출발한다고 합니다.
http://www.columbia.edu/
 
 
▶세인트 존 더 디바인 대 성당
 
1823년 워싱턴 스퀘어에 대성당을 건축하자는 계획이 만들어지고 난 후 1892년부터 짓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전체 규모의 2/3정도 밖에 짓지 못한 성당입니다. 처음에는 하인스와 라파지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설계하고 짓고 있었는데, 1911년 랄프 아담스 크램이 이 작업을 인수하면서 교회본당과 서쪽 면을 고딕양식으로 바꿨다고 합니다.
 
실내 크기는 180m의 높이에 45m의 폭을 가지며 완공한 뒤에는 세계에서 가장 큰 성당이 될 것입니다. 문제는 현재 4억달러의 예산이 있어야 공사를 계속 할 수 있으며 돈이 다 준비된 다음에 50년은 걸려야 계획에 따라 완공이 되는때라고 합니다.
 
1933년에 그리스도 교회의 다충적인 면을 상징하기 위해 도안화된 창문으로 장미의 창이 있으며, 고딕양식으로 지어진 교회의 서쪽면에는 아름다운 돌조각이 있습니다. 중세의 종교 내용부터 사회적으로 시사성있는 문제를 다룬 작품도 있습니다. 현재는 성당이지만 연극과 음악, 아방가르드 예술의 개최지로서 그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습니다.

주소 :Amsterdam Ave at W 112th St.
전화: 316-7540
오픈: 09:00-17:00
가는방법 : Metro 1, 9 to Cathedral Pkwy(110th St) M4, 5, 7, 11, 104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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