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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TV쇼 관람
 
 
줄서기만 잘해도 하루가 즐거워
 
뉴욕시에는 CBS, NBC, ABC, Fox, CW11, MTV 등 대형 방송사의 본부가 위치하고 있다. 네트워크 방송사들은 채널마다 TV 라이브 토크쇼를 진행하는데 관람을 원하는 뉴요커들은 간단히 온라인으로 예약하거나 토크쇼가 진행되는 디어터 앞에 당일 줄을 서는 것으로 무료로 라이브쇼를 방청할 수 있다.
 
 
■데일리 쇼 위드 존 스튜어트
 
코미디 센트럴 채널의 대표 코미디언인 존 스튜어트가 진행하는 토크쇼에 참가해보자. 존 스튜어트는 뉴욕타임스, LA 타임스, 뉴욕매거진, 워싱턴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시카고 트리뷴 등 언론이 '날카롭고 냉소적인 유머를 지닌 최고의 코미디언'이라고 극찬할만큼 잘 알려진 뉴욕 출신 코미디언이다. 이 쇼에는 배우, 탤런트, 가수 등 유명인사들이 인터뷰 게스트로 참가하며 매일 밤 11시 코미디 센트럴에서 방영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나 당일 줄을 서서 티켓을 받으려면 오랜 시간이 소요되므로 온라인으로 미리 예약을 해두는 것이 좋다.
▲장소: 데일리 쇼 스튜디오(513 W 54th St),
▲티켓문의: http://www.thedailyshow.com
 
 
■굿모닝어메리카(ABC)
 
다이안 소여, 크리스 쿠오모, 로빈 로버츠, 샘 챔피언이 진행하는 굿 모닝 어메리카 쇼(GMA)는 매일 오전 7~9시 ABC에서 방영되는 인기 모닝쇼이다. 방청은 무료이나 온라인으로 예약하는 편이 바람직하며 20명 이상이 그룹으로 참가를 원할 때에는 방청 코디네이터(212-580-5176)에게 연락해야 한다.
▲문의: http://www.abcnews.go.com/GMA/storyid=144752
 
 
■레잇 쇼 위드 데이빗 레터맨(CBS)
 
전국에서 시청률 1, 2위를 다투는 레잇 나잇 토크쇼 '레잇 쇼 위드 데이빗 레터맨'은 인기가 높은 만큼 방청하려면 사전에 예약을 하고 허가를 받아야 한다. 정상급 배우와 탤런트, 가수들이 매일 밤 게스트로 참가하는 이 쇼는 진행자 데이빗 레터맨이 방청객들과도 대화를 나누는 등 쇼에 일원으로 참가할 수도 있다. 티켓을 직접 얻으려면 토, 일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쇼가 진행되는 에드 설리반 디어터 박스 오피스를 찾아가면 된다.
▲문의: 212-247-6497, www.lateshowaudience.com
 
 
■레잇 나잇 위드 코낸 오브라이언(NBC)
 
2010 년부터 넘버 1 쇼인 NBC의 레잇 쇼 진행을 맞을 것으로 내정된 코낸 오브라인언의 레잇 나잇 쇼에 참가해보자. 익살스런 코미디로 잘 알려진 코낸 오브라이언은 하버드대를 졸업한 극작가 출신으로 위트 있는 라이브쇼를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티켓은 NBC 스튜디오(30 Rockefeller Plaza)의 49가 방면 디어터에서 얻을 수 있으며 일인당 한장만 발매되기 때문에 참가를 원하는 방청객이 동시에 줄을 서야 한다. ▲티켓문의 212-664-3056
 
 
■라이브 위드 리지스 앤드 켈리(ABC)
 
장수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모닝 토크쇼 '라이브 위드 리지스 앤드 켈리'는 무료 티켓을 얻는 데 길게는 1년이 소요될 정도로 대기자가 많다. 티켓을 얻으려면 티켓 담당자 앞(Live Tickets, Ansonia Station, P.O. Box 230-777, New York, NY 10023-0770)으로 방청을 원하는 사연을 담은 편지를 보내야 한다. ABC 방송국(67th Street and Columbus Avenue)에 직접 찾아가 티켓을 얻을 수도 있지만 오전 7시부터 줄을 서야 할 정도로 경쟁이 심하다.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NBC)
 
토요일 밤 11시30분 NBC에서 방영되는 새터데이 나잇 라이브(SNL)는 탐 크루즈, 줄리아 로버츠, 니콜 키드맨, 윌 스미스 등 일류급 배우들과 최고의 가수 등 유명인사가 번갈아가며 호스트로 쇼를 진행하는 시청류 1위의 나잇 쇼이다. 티켓은 이메일(snltickets@nbc.com)을 통해 얻을 수 있으며 토요일 당일 쇼를 관람하고 싶은 뉴요커는 NBC 방송국 앞에 오후 8시부터 줄설 수 있으나 대기 시간이 긴 것으로 악명 높다.
 
 
■토탈 리퀘스트 라이브(MTV)
 
타임스퀘어 에 위치한 MTV 방송국(1515 Broadway between 43rd and 44th St) 내에서 유명 가수를 직접 만날 수 있는 토탈 리퀘스트 라이브는 참가자 연령이 18~24세로 한정될 정도로 젊은 세대를 타깃으로 한 트렌디 라이브 쇼이다.
▲티켓은 전화(212-398-8549) 또는 이메일(trlcasting@mtvstaff.com)로 신청할 수 있다.
 
 
김휘경 기자
Original work: from Koreatimes NY. 입력일자:2008-01-18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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