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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스버그 공원묘지(펜실베이니아주): 1863년 남북전쟁 당시 5만명의 사망자를 냈던 미 사상 최대의 전장터 게티스버그. 노예해방주의자인 에이브라함 링컨 대통령의 연설로도 유명한 곳이다. 6000에이커에 달하는 이 국립묘지에는 3555명의 시신이 묻혀있다. 7월 4일 주간에는 남북전쟁 유산의 날 행사가 펼쳐진다.
 
 
▶펜주 더치컨트리: 펜주 랭카스터카운티는 아미시마을로 유명한 곳이다. 해리슨 포드 주연의 영화 '위트니스'로 더 유명해진 아미시 마을에는 전기 등 문명과 등지고 살아가는 사람들의 소박함이 있다. 1763년 역마차를 개조한 호텔 스미스톤 인에 묵으면서 아미시 마켓에서 장을 보자.
 
 
▶반즈파운데이션(PA): 필라델피아 근교에 있는 작은 뮤지엄 '반즈 파운데이션(Barnes Foundation)'은 세잔.르노아르마티스.피카소.반고흐.드가.쇠라.모네.마네 등 유럽 화가들의 작품을 비롯 6000여점을 소장하고 있다. 특허권으로 백만장자가 된 의학자 알버트 반즈의 이름을 딴 것이다. 봄과 가을엔 식물원도 구경거리. 예약은 필수. www.barnesfoundation.org.
 
 
▶필라델피아 플라워쇼: 세계 최대의 실내 화훼쇼가 매년 3월 초 필라델피아 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약 2500명의 아마추어 플라워 디자이너들이 참가해 200여명의 심판이 수상작을 가려낸다. 오키드를 사기에도 최적의 기회다. www.theflowershow.com.
 
 
▶필리 음식: 이제 필라델피아는 뉴욕과 워싱턴 DC 사이의 정거장이 아니라 요리도 수준급인 거대 도시로 이미지를 굳혀가고 있다. 르 벡핀(Le Bec-Fin) 르 바 리요네즈(Le Bar Lyonnaise) 브라써리 페리에(Brasserie Perrier) 등 프랑스 식당을 비롯해 아이언셰프 모리모토의 식당과 고급 중식당 수잔나 푸도 추천. 필리 치즈스테이크는 필수다.
 
 
▶자유의 종(PA):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홀은 1776년 7월 4일 독립선언과 1787년의 헌법제정회의의 무대가 된 미국의 상징. 내부에는 헌법이 기초된 총회실과 독립 당시 사용되었던 귀중한 물건들이 보존되어 있다. 바깥에는 2080파운드에 달하는 자유의 종이 있다.  
 
▶내셔널 몰과 기념비들(워싱턴): 국회의사당과 링컨 메모리얼 그리고 워싱턴 기념탑 사이 2마일에 달하는 녹지대(몰 Mall)와 백악관 타이달 베이진 인근의 제퍼슨 메모리얼도 미 역사가 숨쉬는 볼거리다. 매년 봄이면 타이달 베이진 주변으로 벚꽃이 흐드러지게 피는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스미소니언 박물관: 한때 '미국의 다락방'으로 불리웠던 스미소니언 뮤지엄은 현재 18개의 뮤지엄을 총칭하는 세계 최대의 뮤지엄 복합체가 됐다. 미항공우주박물관을 비롯해 자연사박물관 내셔널갤러리 아프리카미술뮤지엄 허시혼뮤지엄 아서새클러갤러리 초상화뮤지엄까지 포괄한다. 스미소니엄뮤지엄은 총 1억4200만점을 소장하고 있으며 입장은 무료다. www.si.edu.
 
 
출처: 패스티샤 슐츠 '당신이 죽기 전에 가야할 1000곳'
박숙희 기자
Original work: from Koreadaily NY. 입력시간 :2008. 01. 30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