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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가야할 세계 명소 1000곳 / 뉴욕
 
 
애디론댁의 절경과 핑거레이크의 와인
 
▶애디론댁: 요세미티 계곡보다 매사추세츠주보다 더 큰 미 최대의 공원. 600만 에이커의 애디론댁주립공원은 록펠러 밴더빌트 휘트니 등 19세기 부호들의 휴양지였다. 원시림 산 250개 이상의 호수가 널려 있다. 1932년과 82년 동계올림픽이 열렸던 레이크플래시드에서는 스키와 스케이트를 즐기기에 안성맞춤.
 
호반의 호화 별장 레이크플래시드 랏지가 화재 후 올 여름 오픈할 예정이다. 청명한 애디론댁의 풍경을 즐기고 싶다면 보트 '레이디 오브 더 레이크'를 예약할 것. 관광의 최적 시기는 6~8월 단풍놀이는 9~10월. 눈 덮인 겨울도 백미다. 뉴욕시에서 250마일 북쪽.

▶캐츠킬: 사왕겅크 마운틴 자락에 자리한 모홍크 마운틴하우스는 산 중턱 호숫가의 호화 별장이다. 가족 단위의 부자들과 1일 패스를 이용하는 등산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곳. 단풍이 절정인 10월 중순이 가장 아름답다. 씨푸드를 좋아하면 뉴욕주립대학교 캠퍼스가 있는 뉴팔츠의 가달레토에서. www.mohont.com.
 
▶핑거레이크: 손가락처럼 생긴 핑거레이크는 와이너리가 밀집한 지역이다. 제네바를 중심으로 즐비한 와이너리에서 포도주 시음도 하고 스위스의 호수를 연상시키는 호반의 풍경을 즐긴다. 인근 코닝의 유리박물관도 볼 거리. 시라큐스에서 20마일 뉴욕에서 300마일.

▶허드슨밸리: 314마일에 달하는 허드슨강 유역은 토마스 콜 프레데릭 처치 등 19세기 말 미 풍경화가들의 아틀리에였다. 콜드스프링의 등산로 킹스턴의 크루즈 라인벡의 골동품 거리 하이드 파크의 미요리학교 식당 육군사관학교 스톰킹 조각공원 등 볼 곳도 무궁무진하다. www.travelhudsonvelley.com.
 
▶쿠퍼스타운: 야구 명예의 전당 박물관과 글림글래스 오페라가 있는 쿠퍼스타운은 골프를 즐기기에도 안성맞춤이다. 레더스토킹 골프코스는 미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골프장 중의 하나. 크리스마스에 더 아름다운 타운.

▶사라토가스프링스: 부산에 동래가 있다면 뉴욕에는 사라토가 스프링. '19세기 스파의 여왕'이라고 불리우는 스라토가는 온천과 경마 그리고 샘물의 도시다. 여름이면 기디온푸트넘 호텔에 머물면서 인근 야외 공연장 사라토가퍼포밍아트센터에서 열리는 재즈도 보고 필라델피아오케스트라의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경마 시즌(7월말-노동절)을 피하면 호텔비도 내려가고 한가로운 휴가를 만끽할 수 있다.

▶이스트햄턴: 롱아일랜드 만톡 가는 길 햄턴 지구의 이스트햄턴은 '동부의 말리부'로 불리우는 부촌이다. 잭슨 폴락과 앤디 워홀이 작업하고 휴식을 취하던 곳 스필버그에서 케이티 쿠릭까지 스타들의 별장이 연이어진다. 주말이면 뉴욕의 명사들이 파티를 여는 이 타운은 드라이브만 하기에도 쾌적하다. 수퍼 모델 크리스티 블링클리가 단골이라는 아늑한 식당 '닉 앤 토니'(136 N. Main St. 631-324-0362)에서 우아한 저녁 식사를 즐긴다.
 
▶뉴욕시: 세계 관광객들이 몰려오는 뉴욕을 다시 보자. 슐츠가 추천하는 톱 10은 엠파이어스테이트빌딩, 자유의 여신상, 타임스스퀘어, 센트럴파크, 메트로폴리탄뮤지엄, 록펠러센터의 크리스마스, 현대미술관(MoMA), 프릭뮤지엄, 링컨센터, 자연사박물관이다.

▶뮤지엄마일: 세계 문화의 중심. 맨해튼 센트럴파크 동쪽 5애브뉴 82스트릿에서 104스트릿까지 9개 뮤지엄의 밀집 지역. 메트로폴리탄뮤지엄에서 구겐하임뮤지엄 유대인뮤지엄까지.

다운타운 사적지: 9.11 이후 그림자가 드리워졌지만 맨해튼 월스트릿 인근은 증권거래소에서 트리니티 교회 아메리칸인디언뮤지엄 세인트폴 교회 그리고 이민의 관문이었던 엘리스 아일랜드까지 들러볼 곳도 많다.
 
 
박숙희 기자
Original work: from Koreadaily NY. 입력시간 :2008. 01. 02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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