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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 정통 그리스 음식점 "켈라리 파레아"
 
 

▲켈라리 파레아가 자랑하는 '예스터데이 램(양고기요리, 앞부터 시계방향으로)', '솔로모스(연어요리)', 그리고 '브리졸라 미파타테스(스테이크 요리)'.


라이브로 연주되는 그리스 음악을 들으며 브런치를 즐길 수 있는 이곳은 정통 그리스 요리 전문 레스토랑 '켈라리 파레아(36E. 20th St. New York)'. 레스토랑 이름 '켈라리 파레아'는 그리스어로 와인셀러(켈라리)에 모인 친구들(파레아)로 친구들이 모여 와인 한잔 즐기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곳이란 뜻. 베이지색과 갈색으로 꾸민 실내 장식은 아늑하고 편안하면서도 엘레강스한 느낌을 준다.
 
레스토랑 중간 지점에 배치된 칵테일 바는 '컨트리 하우스'에서 모티브를 따와 구리로 된 후라이팬, 팟 등으로 장식한 것이 특징. 칵테일 바 옆으로 보이는 화덕에는 이곳을 찾은 모든 손님들에게 제공되는 그리스식 식빵이 구워지고 있다. 서비스로 제공되는 그리스식 식빵은 화덕에서 갓 꺼낸 식빵 몇 조각과 올리브, 올리브유, 그리고 치즈와 곁들여 먹는다. 이곳의 주방을 맡고 있는 그레고리 잔판티스는 "어떤 요리든 재료의 신선도가 그 맛을 좌우하지만, 그리스 음식의 경우 올리브 오일의 질이 특히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그는 "최고급 올리브 오일은 맛이 고소하고 상큼한 향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사용하는 올리브 오일은 매일 새벽 들여오며, 신선도가 떨어지는 음식 재료는 사용하지 않는다고.
 
그리스 음식만 20여 년째 해온 잔판티스가 적극 추천하는 요리는 '예스터데이 램'. 최고급 질의 양고기를 올리브오일과 마늘 등으로 만든 양념에 재워 24시간동안 화덕에서 구운 이 요리의 특징은 기름기가 적고 고기의 육질이 부드럽다는 것. 당일 판매되는 요리는 그 전날부터 준비하기 때문에 '예스터데이 램'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 외에도 '솔로모스', '브리졸라 미파타테스' 등도 이곳의 단골손님들이 즐겨 찾는 음식들이다.
 
연어요리인 '솔로모스'는 최고급 알라스칸 킹 연어를 허브로 양념해 구운 후 올리브 오일에 살짝 데친 아티초크위에 얹어 내온 것이다. 올리브오일과 아티초크의 부드러운 맛과 구운 연어의 담백함이 어우러진 것이 특징이다.
 
'브리졸라 미파타테스'는 최고급 등심부위 스테이크(서로인, Sirloin)를 미디엄으로 구워 그리스 스타일 '오레가노 그릭 프라이즈'와 함께 내온 것. 같이 나오는 '오레가노 그릭 프라이즈'는 보통 프렌치 프라이에 허브의 일종인 오레가노를 첨가한 것으로, 상큼한 향이 난다. 부드러운 스테이크를 올리브오일, '오레가노 프라이즈'와 함께 먹는다. 레스토랑 내부 곳곳에 비치된 와인 캐비넷은 장식효과도 있지만 실제로 판매되고 있는 와인들을 보관하기도 한다고. 고급와인 한잔도 좋지만, 이곳에서 특히 추천하는 것은 다름 아닌 칵테일. '머스트 마티니'는 칵테일의 일종으로 즉석에선 낸 포도즙에 최고급 보드카를 섞어 만들며 달짝지근한 포도 맛이 난다.
 
디저트로는 '아보리오 라이스 푸딩과 스파이스 포취드 퀸스', '초콜릿 쇼플 케익과 무화과 아이스크림', '바클라바'등이 있다. 가격대는 점심의 경우 한 사람당 25달러, 디너는 와인과 같이 곁들일 경우 45달러 선.
 
▲영업시간: 월~토요일 오전 11시~자정, 일요일 오전 11시~오후 11시.
▲브런치 시간: 토, 일요일 오전11시~오후 4시.
▲장소: Kellari's Parea
36E. 20th St. New York.
▲문의:212-777-8448
 
 
#Original work: from Koreatimes NY.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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