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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 매튜 의과대학(St. Matthew's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은 1997년 여러명의 미국 의사들에 의해 영국령 서인도제도 케이먼섬(Cayman Islands)에 설립됐다.
 
이 대학은 학생들이 성공적으로 의사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서 가르치고 있으며 USMLE Step I 시험에서 93%의 합격률을 자랑하고 있다. 학생들의 성적은 미국 의대생들과 비교해 거의 동등한 수준이고 약 65% 이상의 학생들이 외국 의대생들과 비교해 평균 성적을 훨씬 넘는다.
 
본과 캠퍼스가 자리하는 그랜드 케이먼은 캐리비안 바다에 위치해 있으며 케이먼 섬은 영어를 사용하고 있다. 이 섬은 워싱턴DC보다 1.5배 정도 크다. 또한 마이애미에서 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 곳에 위치해 있다. 섬의 환경은 산호초들로 둘러싸여 있으며 온화한 열대성 산들바람이 불기도 한다.
 
세인트 매튜 의대는 시설을 잘 갖추고 있는 학교로도 유명하다. 최신식 캠퍼스는 무선으로 인터넷 사용이 가능하고 잘 꾸며진 교실 넓은 공부 공간 학생들을 위한 휴게실 등과 해부학 조직학 미생물학과를 위한 연구실도 잘 갖춰져 있다.
 
이 학교의 본과 교수들은 MD나 Ph.D 또는 이중학위를 가지고 있다. 학생들은 처음 4학기 동안 본과 과정을 그랜드 케이먼 섬에서 공부하게 되는데 이 때 건강과 질병에 대한 사람들의 인체에 대해서 많은 이해를 할 수 있게 된다. 여기에서 배우는 것은 의대 학생들이 지식을 이용해서 환자들을 치료 하는 데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나아가서는 질병을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더 노력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4학기가 끝나고 5학기 때에는 학생들은 USMLE Step I의 시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본과 과정의 중요 요소들을 다시 한번 집중적으로 배우게 된다. 그 후에 학생들은 학교와 연결돼 있는 미국 내 병원에서 임상 실습을 하게 된다. 이 병원들은 플로리다 조지아 일리노이 메릴랜드 미시간 미주리 뉴욕 오하이오 버지니아주 등 미국과 영국 등에 골고루 분포돼 있다.
 
세인트 매튜 의대 학생들은 임상 실습시 미국이나 캐나다 영국 등지에서 온 학생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정도의 실력을 가지고 있으며 졸업생들은 전문의 실습 기간(Residency)때 좋은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
 
세인트 매튜 의대는 1년에 3학기제로 운영된다. 입학은 수시 접수이기 때문에 학생들은 입학 원서를 아무때나 제출할 수 있다. 학생 수는 학기마다 약간씩의 차이가 있긴 하지만 학생들과 교수의 비율은 대략 25:1 정도로 유지된다.
 
또한 입학시 MCAT 점수를 요구하기 때문에 학생들은 미리 준비해야 한다. 세인트 매튜 의대에 다니는 학생들이 의사 면허를 따기 까지는 10학기(3년 4개월) 정도의 시간이 소요하게 된다.
 
 
제프리 서(한의사.교육진학 상담가)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