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캠핑은 현대 문명과 떨어져 대자연속에서 호흡하면 땅과 하늘과 나무와 물과 가까워지는 생활로 인도한다. 에어컨 바람대신 시원한 나뭇가지의 흔들림에 땀을 식히며 졸졸졸 흐르는 시냇물 소리를 자장가 삼고 땅의 기온을 온 몸으로 받으며 잠에서 깨어난다. 모닥불에 감자와 옥수수를 구워 먹으며 오순도순 얘기를 나누고 밤하늘에 떠있는 수많은 별들을 새어가며 낭만을 즐기는 맛이 캠핑이다. 뉴욕 일원의 캠핑장을 안내한다.

미국은 캠프 시설이 곳곳에 잘 설치돼 있다. 도심지를 조금만 벗어나도 캠프장이 마련돼 있어 자연을 벗 삼아 밤을 지낼 수 있다. 여름시즌에는 많은 인파들이 캠프장으로 떠나 하루, 이틀을 지나는가 하면 일부 캠프족들은 한달이상을 캠핑장에서 생활하기도 한다. 캠핑장은 여름 시즌이 가장 피크이기 때문에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특히 오는 9월 노동절 주말 캠핑을 가고자 하면 오늘이라도 서둘러 예약해야 된다.

미국의 캠프장은 크게 정부 운영과 사설로 구별된다. 정부에서 운영하는 것은 주립공원내에 있으면 주립 캠프장, 카운티에서 운영하면 카운티 공원이다. 이중 유명한 주립이나 국립 캠프장의 경우 높은 인기로 1년전~6개월전에 예약해야 원하는 위치를 선택할 수 있다. 운이 좋으면 몇 주전에도 예약이 취소된 사이트를 얻는 행운을 가질 수 있다.

대부분의 캠프장은 화장실과 샤워장이 마련돼 있으며 테이블도 사이트마다 놓여있어 버너나 브루스터와 간단한 주방기구 및 음식을 가져가면 원하는 기간동안 캠프장에서만 생활할 수 있다.

다음은 지역별 캠프장이다.

■롱아일랜드

사면이 바다로 둘러있는 롱아일랜드는 몬탁에 있는 히써힐스주립공원(Hither Hills State Park)을 유명 캠프장을 비롯해 와일드 우드 캠프장(Wildwood State Park), 인디안 아일랜드 카운티 팍(Indian Island County Park), 헥셔 스테이트 팍(Heckscher State Park) 등이 많이 알려져 있다.

이중 히써힐스 주립공원은 6개월전에 예약을 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있는 곳이다. 히써힐수주립공원은 모래사장에 있는 캠프 사이트로 깨끗하면서도 사이트가 크지 않아 조용하다. 와일드 우드 캠프장은 마루바닥이 있는 사이트가 있기도 하면 리버헤드의 인디안 아일랜드 카운티팍은 낚시를 하며 캠프 할 수 있다. 캠프 사이트 예약은 뉴욕주 관광국 웹사이트 www.iloveny.state.ny.us 에서 Camping 예약 난을 클릭하면 된다.


■캣스킬

뉴욕업스테이트에 위치한 캣스킬은 뉴욕시에서 자동차로 1시간30분에서 2시간30분정도 걸린다. 캣스킬은 깊은 숲이 우거진 곳으로 곳곳에 캠핑장이 설치돼 있다. 일부의 캠프장은 일년내내 운영되지만 대부분은 5월중순부터 10월 초까지 개장한다.

이중 아름다운 폭포가 있는 키타티니(Kittatinny, 845-557-8611) 캠프장, 1년내내 개장하는 키아메쉬 레이크(Kiamesha Lake, 845-794-0133)캠프장, 마운틴 데일(Mountain Dale, 845-434-1017)의 힐탑 팜(Hilltop Farm, 845-434-1017), 내로스버그(Narrowsburg)의 랜더(Lander's, 845-252-3925)캠프장, 우드브리지(Woodridge)의 로즈먼드(Rosemond, 845-434-4743) 캠프장이 비교적 큰 시설을 갖추고 있다.


■타주

뉴저지의 캠프장은 www.beachcomber.com이나 www.state.nj.us/travel/camping.html 에서 정보를 찾아 볼 수 있으며 미전국의 캠프장은 www.reserveamerica.com 에서 예약할 수 있다.


# Original work: from Koreatimes New York . 입력일자:2007-08-16


Posted by 비회원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