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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기관차 토머스를 타고 데이 트립을 떠난다. 톱햄 해트 기차역장과 밥 더 빌더도 기차에 올라 즐거움을 더한다.

‘토마스와 친구들’ 만화 영화의 주인공 토마스 기차(Thomas The Tank Engine)가 이번 주말인 10일에서 12일까지 사흘간 커네티컷 워터베리(Waterbury)에서 운행된다.
 
커네티컷에 위치한 뉴잉글랜드의 기차 박물관(Railroad Museum of New England)은 방학을 맞은 어린이들에게 꿈을 심어주기 위한 특별행사로 이 기간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온 가족이 함께 타는 토마스 기차여행을 실시한다.
 
동그란 눈을 가진 꼬마 기관차 토마스는 커네티컷 라이브러리 공원 주위를 25분간 달리며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꿈을 심어줄 예정이다. 미국에서 자라난 자녀들에게 어린 시절 듣고 읽던 토마스 기관차을 만나 타보고 만져보며 궁금증을 풀어볼 수 있는 동심의 세계로 안내하게 된다. ‘토마스와 친구들’의 이야기는 우정과, 탐험 그리고 협동심의 중요성을 교훈으로 심어주는 서양 아동문화권의 동화다. 또한 토마스 기관차는 석탄을 연료로 사용하는 증기기차로 어린이들에게 기차의 운행 원리를 쉽게 설명해 줄 수 있는 모델.
 
토마스 기차는 원래 뉴잉글랜드 기차 박물관이 세워져 있는 토마스톤(Thomaston) 주위의 자연을 달리는 코스이지만 이번 주말만큼은 특별하게 워터버리역에서 출발해 라이브러리팍의 자연을 감상하는 코스로 운행하게 된다. 라이브러리 팍은 이 행사를 위해 토마스와 친구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만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톱햄 해트 기차역장이 함께 기차에 올라 토머스가 어떻게 탄생하게 되었는지 토마스 기차의 스토리 텔링 시간, 비디오 상영, 임시 타투 부쳐주기, 소더 아일랜드의 친구들 만나기, 뮤직밴드의 라이브 음악, 공작시간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된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밥 더 빌더도 기차에 올라 친구들과 함께 토마스를 위한 잠자리를 만드는 퍼포먼스를 펼친다.
 
뉴잉글랜드 기차박물관이 매년 실시하는 이 행사는 어린이는 물론 할머니와 할아버지 등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것으로 시간을 잠시 잊고 동화의 나라를 잠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행사가 진행되는 워터베리는 뉴욕시에서 자동차로 2시간30분 걸리는 곳에 위치했다.
 
라이브러리 공원은 고속도로 I-84 출구 21번으로 빠져 워터타운 북쪽으로 가면 그랜드 스트릿에 위치해 있는데 필드 스트릿과 뱅크 스트릿 사이 주차장이 있다.
 
이 기차는 티켓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사전에 인터넷이나 전화로 구입하는 것이 추천된다. 인터넷은 http://www.ticketweb.com 또는 www.rmne.org, 전화는 866-468-7630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 행사는 우천시에도 상관없이 진행된다.
 
기차 출발 시간은 행사 당일마다 오전 9:00, 9:45, 10:30, 11:15, 낮 12시, 오후 12:40, 1:30, 2:15, 3:00, 3:45으로 하루 10차례 운행된다. 주최측은 구입한 티켓 출발시간보다 1시간 일찍 역에 도착해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한편 뉴잉글랜드의 기차 박물관은 토마스 타운역에서 오는 9월29일에는 음악 기차여행인 블루스 트레인(Blues Train), 10월20일과 21일에는 펌킨 축제 노선, 10월27일과 28일에는 핼로윈 기차, 12월1·2일, 8·9일, 15·16일에는 산타 익스프레스 트레인을 특별 운행한다.
 
 
# Original work: from Koreatimes New York .
입력일자: 2007-08-09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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