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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을 찾고 선택하는 과정
 
 
백문이 불여 일견 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과 같지 못하다는 이 말이 대학을 선택하는 과정에도 매우 잘 적용됩니다. 캠퍼스를 직접 방문하는 것만큼 학교에 대해 파악하는 더 확실하고 좋은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하다 못해 옷을 하나 사도 그 옷에 대해 이야기를 수 없이 듣고 또 잡지나 인터넷을 통해 사진을 여러 번 보아도 직접 입어 보고 만져 보는 것만 못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캠퍼스 방문은 비용도 문제가 될 수 있고 학교가 집에서 너무 먼 경우 문제가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면 어쩔 수 없이 학교 선전 책자나 학교 투어 비디오(virtual tour-학교 웹사이트나 www.CapmpusTours.com 과 같은 웹사이트를 통해 볼 수 있는 학교 관련 동영상)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캠퍼스 투어에 비하면 정확한 결정을 내리는 데 부족할 수 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학생들의 말을 들어보아도 집에서 책자나 인터넷을 통해 수 개월간 학교들에 대해 연구했을 때에 비해서 실지로 학교를 방문했을 때 학교에 대해 직접적인 정보를 얻었을 뿐 아니라 정말 자신이 가고 싶은 학교에 대한 느낌이 왔다고 합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학생이 학교에 일단 가보면 비로소 대학생으로서의 자신을 마음에 그려보게 됩니다. 그리고 "이 학교가 나한테 맞는 학교일까?" "내가 이 학교에 다닌다면 어떨까?" " 이 학교 다니는 학생들은 행복한가?" "내가 이 학교에서 4년을 지내면서 내 인생에서 후회하지 않고 보람찬 대학 생활을 하게 될까?" "이 곳에서 나의 꿈을 펼칠 수 있을까?"등등 이런 저런 질문을 하게 될 뿐 아니라 확신을 얻게 됩니다.
 
학교 방문을 통해서 어떤 학생은 이 학교를 지원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결정하게 될 수도 있고 어떤 학생은 이미 지원해 놓고 가장 가고 싶은 학교의 순위를 매기는 기회로 삼을 수도 있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결정 중에 하나인 대학 결정에 있어서 느낌에만 의존하지 말아야 합니다. 공책과 펜을 준비해서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모든 관찰 결과와 느낌을 그 자리에서 적어야 합니다. 같은 질문을 여러 사람에게 해서 더 객관적인 평가를 듣고 다 적어놓습니다. 여러 학교를 방문하고 몇 일이 지나면 어느 학교가 어땠는지 다 잊어 버리고 혼돈될 가망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는다는 일 자체가 더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고 기억을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때문입니다.
 
학교 방문은 학기 중에 이루어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합니다. 구내 식당에서 만나는 학생들에게 자연스럽게 이런 저런 질문을 하기도 하고 아니면 자신이 공부하려고 하는 학과의 사무실에 가서 자신과 몇 마디 나눌 수 있는 학생을 한 두 명 찾아 달라고 부탁을 해서 이야기를 나눌 수도 있습니다. 하루에 여러 학교를 방문하기 보다 하루 종일 한 학교에서 시간을 보내며 수업도 청강해 보고 이런 저런 사람을 만나고 식당에서 식사도 하다 보면 훨씬 더 잘 학교에 대해 알게 됩니다. 심지어는 하룻밤을 학교 기숙사에서 지내면서 학교에 대해 알아볼 수도 있습니다.
 
특별히 앰트랙(Amtrak-기차)에서는 학교를 방문하는 1112학년 학생들에 대해서 보호자 한 명에게 무료 티켓을 주는 세일을 합니다. 관심이 있으신 분은 www.amtrak.com 에 들어가서 "free companion for campus visits"를 클릭해서 표를 사서 이용하시면 비용을 줄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엔젤라 김 엔젤라 유학/교육 상담 그룹
# Original work: from Koreadaily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