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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가주 사립대학 가운데 일부 대학은 동부의 아이비리그 대학 혹은 UC버클리, UCLA와 견줄 수 있는 일류 명문대학으로 인정을 받고 있다.

우선 전국대학 종합랭킹에서 아이비리그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대학으로는 샌프란시스코 인근 팔로알토에 위치한 스탠퍼드대학과 패사디나 소재 캘텍이 있다.

또 LA 다운타운에서 동쪽으로 40분 거리인 클레어몬트 소재 5개 클레어몬트 대학 중에선 공대에서 MIT 수준인 하비머드 칼리지와 인문학 분야에서 예일대 수준인 포모나 칼리지가 유명하다. 대표적인 학교와 특성을 소개한다.


■스탠퍼드 대학(Stanford University)

동부의 아이비리그 대학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서부 최고의 명문이다.

북가주에 위치하고 있는 스탠퍼드대학은 지금까지 14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수많은 정치인 우주과학자 스포츠 스타 등을 배출해 냈다. 남녀 비율은 50대 50. 전국 50개주 세계 60여개에서 온 학생들이 수학하고 있으며 동양계 학생이 27%나 재학중이다.

6백50만권의 장서를 자랑하는 대규모 도서시설 유능한 교수진들과 함께 토론하며 연구할 수 있는 분위기는 스탠퍼드 학생들의 자랑거리.

전국에 산재해 있는 고등학교에 관한 자세한 정보를 가지고 있어 입학심사시 출신 학교별로 학생들의 실력을 평가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성적외에 고교과정에서 얼마나 도전적인 과목을 선택했는가를 주의 깊게 살핀다.

입학사정관들은 SAT 심사과정에서 학생들의 이민연수 학습환경 등을 고려한다. '당신의 지적인 능력 또는 속도를 평가하시오'라는 제목의 에세이 문제는 학교 당국이 입학사정시 30년째 주목하는 부분. 매해 1만8000여명이 지원해 불과 13%에 해당하는 2500명 정도만 합격통지를 받는다.

▲(650)723-2091
www.stanford.edu


■캘텍(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1923년부터 23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캘텍은 동부의 MIT와 나란히 공학부문에서 미국내 최고수준을 자랑하는 명문 대학이다. 학부생 9백명 대학원생 1천명의 작은 규모지만 이 학교에서 배출한 1만9천여명의 기라성 같은 졸업생들이 연방항공우주국(NASA)을 비롯한 최고 연구기관들을 지휘하고 있다.

1백25에이커의 아담한 대지에 세워진 캠퍼스 외에 입학담당국 재정보조국 의료지원국 등은 학교앞 하우스를 개조한 건물에 입주해 있는 것이 특징. 신입생들은 첫 한해동안 무조건 기숙사 거주를 원칙으로 한다.

캠퍼스 안에 7개의 소규모 기숙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일반 대학의 사교클럽인 프레터니티 소로리티 등은 찾아볼 수 없다. 기숙사에 설치된 컴퓨터와 교내 도서관이 연결돼 있어 언제든지 원하는 자료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캘텍의 또다른 특징은 교수 대 학생의 비율이 1:3으로 전국에서 가장 낮다는 점이다. 재학생의 10분의 1은 전세계에서 유학온 공학도로 구성돼 있다. 매해 3천여명이 지원해 5백명 정도가 합격하고 그 절반이 입학한다.

입학사정시 GPA와 SAT에서 높은 점수를 요구하며 교사 2명 수학 및 과학교사 1명의 추천서가 필요하다. 자신의 발명품이나 연구자료 등을 제출할 수도 있다.

▲(626)395-6341
www.admissions.caltech.edu


■USC(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US뉴스 & 월드 리포트지가 선정한 전국 우수대학순위에서 UC버클리 UCLA와 엎치락 뒤치락 하며 매년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1880년에 설립돼 1백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이 학교는 남가주의 경제 및 학문적 성장에 있어 중심 역할을 수행한 대학임을 자부한다.

지금까지의 졸업생수만도 25만여명. 특히 300여개의 학부 전공 과목 외에 비즈니스 치과학 약학 건축학 영화산업 간호학 음악 미술 등 17개의 대학원 과정은 전세계에서 유학생들을 가장 많이 유치하는 학교로 손꼽힐 만큼 그 명성을 자랑한다. 전세계적으로 탄탄하게 조직된 동창회는 USC 졸업생들에게 폭넓은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초석이 되고 있다.

서부대학 가운데 로즈 장학생을 가장 많이 배출하는 동시에 메릿 장학생들을 가장 많이 유치하는 대학으로도 유명하다. 3~4학년들을 위해 마련된 각 건물의 토론실은 19세기말의 건축양식이 그대로 보존된 채 남아있는 것이 특징이다.

USC는 한국학 연구가 두드러지게 활발한 곳이다. 사립대학인 만큼 등록금은 비싸지만 재학생의 60% 이상이 장학금 또는 학비보조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고 있다.

입학사정시 GPA와 SAT점수를 중시하며 교사 추천서 에세이 등을 요구한다.

▲(213)740-1111
www.usc.edu


■캘리포니아 예술대학(California Institute of the Arts)
1천2백명의 학생들이 춤 노래 미술 연기 등 각 예술 분야에서 최고의 꿈을 키우고 있다.

▲(800)545-2787
www.calarts.edu


■클레어몬트 매키나 칼리지(Claremont Mckenna College)
미국내 10대 리버럴 아츠칼리지에 꼽히며 지도자교육에 중점을 두고 수준 높은 교육을 실시한다.

▲(909)621-8088
www.mckenna.edu


■스크립스 칼리지(Scripps College)

전교생이 7백여명인 여자대학으로 전형적인 리버럴 아츠칼리지에 속한다. 각종 스포츠 및 클럽활동을 통해 이웃한 포모나, 하비머드, 핏저,매키나 칼리지 학생들과의 교류가 수시로 이루어진다.

▲(800)770-1333
www.scrippscol.edu


■하비 머드 칼리지(Harvey Mudd College)
생물 화학 컴퓨터 사이언스 엔지니어링 수학 물리 등 공학분야에서 전국 10위권에 드는 대학이다.

▲(909)621-8011
www.hmc.edu


■피처 칼리지(Pitzer College)

40년이 안되는 짧은 역사 속에서도 심리학 사회학 영문학 문학 분야에서는 전국 최고 수준을 자랑한다.

▲(800)748-9371
www.pitzer.edu


■옥시덴탈 칼리지(Occidental College)
과학 분야에서는 전국에서 다섯 손가락에 꼽히는 명문이며 9명의 로즈 장학생을 배출해 이 부분에 있어 가주 최고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800)825-5262
www.oxy.edu


■페퍼다인 대학(Pepperdine University)
그리스도 교회재단이 운영하는 사립대학으로 비즈니스 텔레커뮤니케이션 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310)456-4392
www.pepperdine.edu


■세인트 메리스 칼리지(Saint Mary's College of California)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 심리학 분야가 우수한 가톨릭 재단이 설립한 사립대학이다.

▲(800)800-4762
www.stmarys-ca.edu


김소영 기자 (koreadaily)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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