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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관광국에 따르면 11초쯤이면 뉴욕시 5개보로와 롱아일랜드 단풍이 피크에 오르게 된다.

가로수에 심겨진 메이플 트리의 잎사귀가 어느새 노랗게, 빨갛게 변해 뉴욕시에 울긋불긋 가을물결을 일으키기 시작할때면  일년 중 유일하게 서브웨이를 타고 뉴욕시에 만발한 단풍 구경을 떠날 수 있는 시즌이다. 가을따라 단풍따라 서브웨이를 타고 뉴욕시 단풍 구경을 떠나보자.


* 센트럴 팍

맨하탄의 심장 센트럴 팍에 2만5,000그루의 단풍나무가 예쁘게 물들었다. 센트럴팍의 단풍나무로는 단풍을 비롯, 오크, 느릅나무 등이 꼽히는데 지난주부터 서서히 색이 물들다가 10월말 부터는 화려한 옷으로 갈아입어 가을의 색채가 농후하다. 센트럴 팍에서 단풍을 감상하기 제일 좋은 장소는 전망대인 벨버디어 캐슬(Belvedere Castle).

그레잇 론의 전망이 한눈에 들어오는 곳이다. 센트럴팍 서남쪽 입구로 들어가 남쪽 호수 주위도 도시 속에서 새소리를 즐기며 가을의 깊이를 느낄 수 있는 곳. 66가 동쪽 입구로 가 십메도우도 가을을 즐기는 장소로 손꼽힌다. 도심 속에서의 하이킹 코스로는 웨스트 100가로 들어가 호수를 끼고 그레잇 힐과 할렘 미어를 가는 산책길이 보기 좋은 전경이다.

들어가고 싶은 입구에 따라 전철 N,R,W,Q,6,A,C,B,D을 택일해서 타면 된다.


* 인우드 힐

뉴욕시 공원국은 인우드 힐 공원의 가을을 만끽할 수 있는 산책 프로그램을 11월에 실시하기도 한다. 자연탐구자 밀러 펠러가 진행하는 이 산책은 포트 트라이온팍에서 시작, 공원을 돌아보며 역사와 특징을 살펴본다. 또한 철새들의 동향과 파충류와 작은 포유동물의 움직임, 생태계의 변화들을 설명한다.

인우드 힐 공원은 맨하탄 서북쪽인 200가부터 218가 사이 페이슨 애비뉴에서 헨리 허드슨 강 사이에 자리잡은 196에이커의 시립 공원이다.

1번 전철을 타고 215가역이나, A번 전철에서 207가 역에서 내리면 된다.


* 포레스트 팍

퀸즈에서 3번째로 큰 공원인 포레스트 팍은 조깅을 하며 가을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리치몬드 힐, 큐가든, 포레스트 힐스, 우드헤븐, 글렌데일 등 5개 지역과 경계하고 있는 공원으로 나무가 많다. 이 공원 높은 언덕에서는 롱아일랜드 사운드와 대서양까지 보이는 등 시야가 넓다.

11월에는 도시공원 레인저와 공원내 새를 살펴보는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망원경을 가지고 포레스트 팍 비지터 센터(우드해븐 블러바드와 포레스트 팍 드라이브 코너)에서 낮 12시에 만난다. 이 프로그램은 2시30분동안 진행된다.

J나 Z번 전철을 타고 75가 역이나 우드해븐 블러바드 역에서 내리면 된다.


* 프로스펙 팍

브루클린의 프로스펙 팍에는 별모양의 잎사귀를 가진 단풍단무와 새빨갛게 변하는 레드 오크 나무가 많이 심겨져 있다. 오션 애비뉴 입구인 오리엔탄 패빌리온에서 시장해 서북쪽으로 나있는 산책로를 따라 걷다보면 화려한 단풍을 만날 수 있다.

이 공원에서 가을 나무 중 꼭 봐야 하는 곳이 보트하우스 동남쪽에 자리잡은 캠퍼다운 느릅(Elm)나무이다. 1872년에 심어진 이 나무는 신기한 모습으로 발길을 멈추게 한다.

공원에서는 4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퀼트 전시회가 열린다. 5일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룰워터와 보트 하우스에서 무료 새 관찰 투어가 열린다.

공원을 가기 위해선 뉴욕시 전철 Q, S, B번 을 타고 프로스펙팍 역에서 내리면 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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