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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터스킬 폭포(Kaaterskill Falls)

뉴욕주 업스테이트 하인스폴의 캐터스킬 폭포는 한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뉴욕주 캣스킬 자연보호지역에 자리 잡은 곳이다.
한마디로 이곳을 소개한다면 발품을 팔아도 결코 실망하지 않을 전경을 가진 곳. “폭포를 만져보고 폭포 안을 걸어볼 수 있는 아주 특이한 관광지”이다. 캐터스킬 폭포는헌터마운틴 인근의 뉴욕주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이단(Two-Tiered) 폭포이며 캣스킬에서 가장 유명한 폭포로 캠퍼들이즐겨 찾는 곳이다. 강줄기를 따라 내려오는 폭포가 먼저 180피트 아래로 곤두박질친 후 다시 80피트 밑으로 떨어진다.

이단폭포의 총 길이는 260피트. 첫 단과 두 번째 단 사이가 약간의 거리를 두고 있어 하이킹 코스로도 전망이 좋다. 특히 첫단 폭포사이 뒤가 움푹 파여 한 번에 한명씩 넉넉하게 폭포 뒤를 걸을 수 있는 트레일이 마련돼 있는 등 경관이 아주 뛰어나다. 나이아가라폭포처럼 거대한 모습은 아니지만 고급스러우면서도 동화 속에서나 나올듯한 풍경을 가진 곳이다. 이곳의 하이킹 코스는 1시간 거리로비교적 쉽다.

캐터스킬 폭포 인근에는 캣스킬에서 가장 큰 규모의 노스-사우스 레이크(North-SouthLake) 캠핑장이 있다. 이 캠핑장은 219개의 사이트가 있으며 호수 2개, 비치 2곳, 바비큐 그릴이 있는 피크닉 장소2곳이 있다. 호수에서는 보트, 카누 등을 탈 수 있다.

▲ 가는 길; 뉴욕주 고속도로(I-87) 북쪽으로 타고가다 20번 출구(Saugerties)로 빠져 Rt. 32 북쪽 방향을 탄다. 6마일 정도 간 후 Rt.23A West로 길을바꾸고 가면 하인스 폴스(Haines Falls)가 나온다. 여기서 오른쪽으로 가 컨트리 Rt.18번을 타고 가면 캠프장이나온다. 캐터스킬 폭포를 Rt.23A 서쪽으로 가다 Village Pallenville 3마일정도 가면 오른쪽으로 폭포가보이면서 왼쪽으로 주차장이 나온다.
▲ 캠프장 문의 ; 518-589-5058.

■ 몬탁

롱아일랜드남부 동쪽 끝의 몬탁은 마지막 여름을 보내기에 로맨틱한 장소다. 몬탁에서 일출 감상을 비롯해 몬탁 등대 인근의 풍화작용으로 쓸려내려가는 해변, 보트 낚시, 깨끗한 해수욕장, 승마장 등 지나가는 여름의 끝자락을 마음껏 잡을 수 있는 곳이다. 맨하탄에서122마일 떨어져 있는 몬탁은 조용하면서도 편안하게 해수욕을 즐기기에 적당하다.

몬탁 가는 길에 있는 햄튼은 고급휴양지. 웨스트 햄튼, 햄튼 베이 , 사이스 햄튼, 브리지 햄튼, 이스트 햄튼, 사그하버 모두 유럽풍이 나는 지역으로 해수욕장물이 맑다. 이스트 햄튼에서 몬탁으로 가는 몬탁하이웨이 선상(몬탁 등대 바로 가기전에)에는 말을 타는 농장이 있는데 해변가를말을 타고 가는 코스도 있다. 또한 햄튼에는 와인을 생산하는 포도원들이 있으며 일부 와이너리에서는 포도주 시음회를 가질 수 있다.몬탁 포인트의 등대와 등대 아래 해변으로 나있는 트레일도 여름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사그하버에서는 셸터 아일랜드를포함한 페리를 탈 수 있고 몬탁 다운타운에는 배가 들어오는 것을 보며 해산물을 먹을 수 있는 다양한 종류의 식당과 바다낚시를떠나는 파티보트가 있다.골프장으로 유명한 시네코크에서는 노동절 시네코크 인디언 쇼가 펼쳐지기도 한다.

몬탁에는 해변가로 호텔과 모텔이 즐비해 있으나 가격이 비싸다.
히터 힐스 주립공원 캠프장은 모래장위에 텐트를 치며 바로 해수욕장과 연결되는 곳으로 깨끗하다. 단 예약이 쉽지 않지만 운이 좋으면구할 수 있다. 그러나 워크인(예약없이 찾아가는 것)으로는 노동절 주말에 사이트를 얻기가 힘들다. 웹사이트로 예약이 된다며 캠프준비를 한다. 이 캠프장은 1주 단위로만 예약을 받는다.

▲ 가는 길 ; 롱아일랜드 익스프레스웨이를 타고 동쪽으로가다 70번에서 빠져 루트 111을 타고 동남쪽으로 간다. 다시 선라이즈 하이웨이 루트 27번 이스트를 타고 가면 햄튼,햄튼베이, 사우스햄튼, 이스트 햄튼이 나오고 몬탁 하이웨이 루트 80번으로 자동 연결된다.
▲ 문의 ; 516-668-2554.


■ 레이크 조지

레이크 조지는 뉴욕시에서 자동차로 4~5시간 걸리는 위치해 있는 무공해 지역이다. 2005년에 레이크 조지에서 유람선이 뒤집어지는 사고가 발생하기는 했지만 호수를 둘러싼 강과 산은 야생동물과 숲이 울창한 자연의 소리가 나는 지역이다.

애드론댁 산맥 남부 워렌카운티(Warren County)에 위치한 이곳은 뉴욕주 주도인 올바니에서 1시간 거리로 뉴요커는 물론캐나다 몬트리얼과 보스턴에서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다. 레이크 조지의 가장 큰 볼거리는 조지 호수이다. 거대한 호수가에서해수욕이나 보트 놀이들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이색적인 모험을 할 수 있는 곳이 레이크조지이다. 인공으로 만들어진 물놀이 공원의래프팅보다 더 아찔하고 쌈박한 화이트래프팅이 이중 하나. 30분 길이의 짧은 코스를 시작으로 급류를 타는 중급 이상의화이트래프팅 코스가 있으며 또 커다란 튜브를 혼자 타고 강을 내려오는 튜빙타는 곳도 도처에 있다.

레이크 조지지역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경비행 여행도 있는데 이는 퀸스버리(Quennsbury, 518-798-3091)에서 할 수있다. 가격은 30분 동안 1인 75달러로 부담이 된다. 또 다른 공중 여행은 파라세일.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험심이 필요한이 코스는 레이크 조지 빌리지(518-668-4644)나 볼튼 랜딩(518-644-3470)에서 탈 수 있다.이외에도 레이크조지는 관광지역으로 작은 규모의 놀이동산과 공연, 골프장이 자리잡고 있다.

좀더 야생의 자연을 즐기고자 하면애드론댁 팍 비지터 센터(518-582-2000, northnnet.org/adirondackvic) 와 연락하면 취향에 따라여행을 할 수 있다. 숙박정보는 웹사이트(www.visitlake george.com)에서 찾을 수 있다. 부엌시설을 갖춘카티지(Cottage)도 한인들 취향에 맞게 휴식할 수 있는 숙박지이다.


■허드슨밸리


풍경화가들이 몰려들던 허드슨밸리는 뉴욕 단풍의 하이라이트. 87번 스루웨이를 타고 북쪽으로 달리다 15A 출구(Tuxedo/Sloatsburg)에서 빠져나간다. 17번 도로 북쪽으로 달리다보면 해리만 주립공원과 베어마운틴 주립공원으로 이어지는 세븐레이크 드라이브웨이를 만난다.

17번 도로를 계속 달리면 경관 좋기로 유명한 6번 도로와 만나며 여기서 동쪽으로 얼마 안가 다시 9W 도로가 나온다. 허드슨강을 따라 달리는 또 하나의 멋진 드라이브코스. 남쪽으로 계속 내려오면 처음 출발점으로 되돌아온다. 총 55마일 드라이브.


■레치워스 주립공원 (Letchworth State Park)

뉴욕 업스테이트 이타카에서 차로 1시간 30분에서 2시간을 가다 보면 단풍관광지로 유명한 레치워스 주립 공원이 나온다.

1만4,350 에이커의 이 주립공원에는 70여 마일의 하이킹 코스와 20마일의 산악자전거 도로가 있는데 가을 단풍 철이면 많은 사람들이 몰려든다. 가파른 협곡과 계곡으로 이뤄져 있고 절벽을 끼고 폭포와 단풍을 구경할 수 있다.

뉴욕 관광청이 추천하는 단풍 관광지로 동부의 그랜드 캐넌으로 꼽힐 만큼 경치가 아름다운 곳으로 유명하다. 공원 안 숙박시설 글렌 아이리스 인은 거대한 폭포를 바라보이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에 캠핑장과 낚시터가 있다. 로체스터에서 남쪽으로 35마일 떨어져 있다.

▲가는길

뉴욕쓰루웨이(I-90)를 타고 가다 390번 도로 사우스 방향으로 바꿔탄 뒤 출구 7번으로 나가 NY 408 도로로 빠져 0,2마일 가량 가면 마운틴 모리스 빌리지로 들어간다. 이어 NY36 노스 방향으로 진입, 1마일 가다보면 레치워스 북쪽 입구가 나온다.


◈뉴저지 단풍 드라이브

◇뉴저지

애디론댁에서 베어마운틴까지 뉴욕의 공원은 10월 중 단풍이 절정을 이룬다. 한인들이 자주 가는 베어마운틴은 13일에서 22일까지가 절정기라고 뉴욕주 공원국은 밝혔다.

애디론댁의 레이크 플래시드, 새라낙 레이크, 레이크 샴플레인, 스크룬 레이크, 레이크 조지 등 호수를 낀 국립공원의 단풍도 이쯤 천하절경이다. 뉴욕주 공원 웹사이트에 따르면 10월15일에서 22일까지 뉴욕 국립공원은 단풍이 클라이맥스를 이룬다.

80번 도로를 따라 서쪽으로 달리다 43번 출구로 빠져 287번 도로 북쪽으로 방향을 잡는다. 다시 40번 출구로 나가 511번 도로 북쪽을 따라 올라가면서 본격적인 단풍 드라이브가 시작된다. 얼마 올라가다 보면 513번 도로를 만나며 여기서 남쪽으로 내려오면 다시 80번 도로를 만난다.

특히 호수를 끼고 있는 링우드주립공원은 가을에 불타는 듯한 단풍잎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잠시 차에서 내려 산길을 따라 하이킹을 즐기는 것도 좋다.



◇세븐 레이크 드라이브 (Seven Lakes Drive)

베어마운틴 주립공원과 연결되는 세븐 레이크 드라이브는 허드슨강으로 연결되는 코스와 함께 경치가 아주 빼어나 뉴욕 근교에서 손꼽히는 연인들의  드라이브 코스다. 가을 단풍 시즌이면 불타오르는 허드슨 밸리를 바라보며 운치 있는 좁은 산길 주변 풍경이 황홀하리만큼 아름답다. 인근 베어마운틴 주립 공원의 가을 풍경도 빼놓을 수 없다.

뉴저지 팰리세이즈 파크웨이 노스를 타고 베어마운틴 스테이트 팍으로 빠지는 길에 세븐 레이크 드라이브를 만난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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