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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vard University


*대학 주소

8 Garden Street Cambridge, MA 02138
(617) 495-1000
www.college.harvard.edu

Admission Office 주소:

Byerly Hall, 8 Garden Street Cambridge, MA 02138
(617) 495-1551 Fax : (617) 495-8821
college@fas.harvard.edu


*대학 기본정보

대학유형 : 사립대학
학부생 : 6,613명
남녀비율 : 50/50
학생 보유율 : 97%
졸업률 : 96%
신입생 :1,635
편입생 : 55
minority : 40%
African American-8%
Asian :16%
Hispanic : 7%
Native-American :1%
학비 : $33,709
Room and Board : $9,260
학기제도 : Semester
도서관 장서량 : 13,000,000 volumes


*입시정보

입시 방식 : Early Action/Regular Decision
신입생 합격률 : 9%
편입생 합격률 : 85/964
Early Action 합격률 : 892/4,214
Early Action 입학자 수 : 813
정시 마감일 : 1/1
정시 결과발표 : 4/1
Early Action 마감일 : 11/1
Early Action 결과발표 : 12/15
SAT Reasoning / ACT score report 마감일 : 2/15
SAT Subject score report 마감일: 2/15
95% in top 10th of graduating class
100% in top quarter of graduating class
100% in top half of graduating class


*가장인기있는 전공

Social Sciences : 38%
Biology : 11%
History : 11%
English : 7%
Psychology : 7%
Physical Sciences : 5%

 

 Test Scores

 Middle 50% of First-Year Students

 Percent Who Submitted Scores

 SAT Reasoning Verbal

 700 - 790

 99%

 SAT Reasoning Math

 700 - 790

 99%

 ACT Composite

 30 - 34

 18%



*대학 소개


하버드는 성공의 보증수표?

대학을 정할 때 우리를 유혹하는 것 중 제 1순위는 Name Value이다. 실제로 사람의 인생을 통째로 뒤집어 놓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 명성이다. 때문에 수많은 학부모들이 교육에 투자를 한다. 이러한 점에서 세계 최고의 명성을 자랑하는 하버드는 모든 이들의 1순위라고 널리 알려져 있다. 입시에 있어서도 하버드는 이미 sat점수나 GPA와 같은 숫자의 개념을 초월한 학교다. Merit based 장학금이나 체육특기자 장학금 등은 없지만 입학자 전원에게 need-blind, need-based 장하금을 주며, 최근 하버드에서 년 수입 4만불 미만의 가정 학생들에겐 전원 전액 장학금을 수여하겠다는 파격적인 선언까지 했다.


세계 최고라는 명성을 누리는 만큼 하버드는 외양만 봐선 어디 하나 흠 잡을 것이 없는 학교다. 350년 넘는 미국 최초 대학으로서의 전통, 190억 달러에 다다르는 기부금으로 운영되는 최고의 시설들과 교수진, 이러한 이상적인 교육 환경을 찾아 전 세계에서 모여드는 수재들, 전 세계에 퍼져있는 동문들의 막강한 영향력 등 대학으로서 이 이상으로 완벽할 수 있을까? 하지만 2005년의 경우 하버드 학부 합격자 중 오직 78% 만이 하버드에 입학했다. 하버드라 하여 모든 이들에게 1순위는 아닌 것이다. 최고의 교육환경을 제공하는 동시에 가장 자기 관리를 철저히 필요로 하는 학교가 하버드이다.


일단 입학을 하게 되는 학생들은 자신들의 뛰어난 실력은 물론이고 학교의 무궁무진한 교육 자원을 통해 최고의 교육을 누릴 수 있다. 적극적인 학생들은 이러한 특권을 잘 누리는 반면 소극적인 학생들은 오히려 하버드의 환경이 자기개발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다. 큰 규모와 대학원과 연구에 심혈을 기울이는 교수들 아래에서 하버드는 학부 학생들에게 무관심이라는 이미지를 주는 경우가 많다. 단연 세계 최고급의 교육기관이지만 이러한 단점이 꺼려지는 학생들은 규모가 작은 리버랄아츠 대학들을 선택하는 것이 오히려 바람직 할 수도 있다.


하버드가 학생들은 거만하고 이기적인 엘리트들이라고 섣불리 판단하는 사람을 본 적이 있다. 하지만 이런 시선들은 하버드라는 교육환경을 누려볼 기회를 놓진 사람들의 시샘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하버드 학생들은 책에 파묻혀 살 것이다, 학부 생활에 있어 여유와 로맨스가 없다는 등 수많은 견해들 역시 직접 눈으로 보지 못한 이들의 편견일 뿐이다.



최고의 시설

하버드의 자금력은 세계 어느 대학보다도 막대하다. 교육의 질이 돈과 직결된다는 것은 잘못된 판단이지만 하버드의 경우 이런 자금력이 교육 환경 조성에 얼마나 영향을 끼치는지 잘 보여준다. 학부인 Harvard College와 하버드의 여러 대학원들의 도서관 장서량은 세계 대학 도서관 중 최고로써 다 합하면 1500만을 넘어간다. Peabody Museum of Archaeology and Ethnology, Botanical Museum, Museum of Comparative Zoology, Mineralogical Museum, Foog and Sackler museums, Carpenter Center for Visual Arts, Loeb Drama Center 등은 수많은 전시회, 공연 등이 열리는 박물관과 공연장들의 일부에 불과하다. 연수 시설들은 최고의 연구진이 모인 만큼 그 시설들 역시 최고이며 모든 학생은 자신의 방에 인터넷 연결을 제공 받는다. 도서관과 이과 건물들, 각 기숙사 등에 24시간 별다른 제한 없이 학생들에게 열려있는 컴퓨터실이 있다. 최근 들어 기숙사들 역시 새롭게 단장 했으며 식당, 주방 시설 등도 개선되었다.


하버드 자체의 시설 외에도 케임브리지와 보스턴 일대 지역은 무궁무진한 자원을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대도시인 보스턴에는 여러 문화 활동의 기회부터 박물관들, 50개 이상의 대학 등 교육을 위해 이상적인 환경을 조성하며 하버드와 인접해있는 MIT와 Wellesley College역시 하버드 학생들이 사용 가능한 교육자원을 제공한다.



교수진의 관심



시설과 함께 하버드의 교육은 전 세계에서 분야별로 가장 뛰어나다는 인사들을 모아 교수진을 짠다. 전체 교수의 97%가 각종 연구에 몸을 담고 있다. 최고의 시설과 우수한 학생들이라는 환경적인 요건에 교수 개인들의 뛰어남이 더해져 하버드는 의학계, 각종 이공계 등 여러 분야에서 전 세계를 이끌고 나간다. 수많은 교수들이 노벨상, 퓰리쳐 상 등을 수상한 저명인사들이고 유명 대학 교과서들의 저자가 하버드인 경우도 흔하며 미국의 경제, 정치계에 큰 영향을 미친다. Martin Feldstein(Chair of the National Bureau of Economic Research)과 Roger Porter 등의 교수는 가장 인기가 많은 교수들 중 일부이다. 하지만 이렇게 바쁘게 움직이는 교수들이 많은 만큼 학부생 개개인에게 돌아가는 관심은 적어질 수밖에 없다.


하버드의 학생들이 불만을 가지는 점 중 하나가 바로 학생에 대한 학교의 관심이다. “교수에게 자주 연락을 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자신이 먼저 나서야만 한다”라고 많은 하버드의 학생들이 말한다. 조금 더 극단적으로 표현하는 학생들은 “자신이 찾기 전에 먼저 관심을 가져주지 않는다”고까지 표현을 한다. 교수들 중 최고의 시설 아래서 연구를 마음껏 할 수 있다는 보장 하에 하버드를 찾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연구에 매진해있는 교수들의 관심을 따내려면 학생이 먼저 나서야 한다는 뜻이다.

물론 교수들이 학부생들에게 관심이 없다는 것은 아니다. 전체 교수진의 98%가 의무적으로 학부 과목을 한 코스 이상은 가르치고 전 세계적으로 유명 인사인 교수들이 학부생들과 토론을 하는 일도 종종 있다. 학교 측에서도 교수들로 하여금 학생들과 기숙사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것을 권함으로써 학부생들에게 신경을 써주기 위해 노력한다. 2, 3 학년 때에 이루어지는 tutorial들은 학생들이 가장 만족해하는 수업의 형태로써, 학생들이 교수들로부터 개인적인 관심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3, 4 학년 학생들의 경우 기본적인 수업 외에도 리서치나 senior thesis 등을 위해 자신이 원하는 교수들을 찾아가 도움을 청할 수 있다.



코어 커리큘럼


하버드 교육이 지향하는 바는 학생에게 자신의 미래를 설계해나갈 수 있는 자유와 지식을 심어주는 것이다. 이러한 특징을 잘 나타내는 하버드 교육의 특징이 “코어 커리큘럼(Core Curriculum)”이다. 이것은 흔히 여러 분야에 고루 교양 있는 사람을 만든다는 리버랄아츠 교육의 일환으로써, 하버드의 모든 학부생들이 의무인 이 코어커리큘럼을 중심으로 스케쥴을 짜 나아가게 된다. 코어 커리큘럼의 경우 foreign cultures, historical studies, literature and arts, moral reasoning, sciences, and social analysis에서 8수업을 선택해서 의무적으로 들어야 한다. 코어 커리큘럼 중 인기가 많은 수업들은 대형 강의실로 수용이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학생들이 몰려, 무작위로 학생들을 뽑아 기회를 주는 경우도 있다. 이 외에도 하버드를 들어가는 학생들은 한 학기 동안 Expository Writing 코스도 의무로 들어야 하고 영어 외의 외국어 필수조건 역시 하나의 과제이다.


코어 커리큘럼은 여러모로 박식한 교양인을 키워내고 전문분야를 공부기 전 학문의 기본적인 토대를 마련해 준다는 큰 장점이 있지만 모든 학생들이 이 제도에 만족하는 것은 아니다. “원하는 전공이나 관심분야에 상관없이 싫어하는 분야도 공부해야만 한다”는 반응이 대표적인 예이다. 엄격히 따지고 보면 경제학도가 영문학 수업을 듣는다고 해서 당장 도움이 될 일이 없기 때문이다. 코어커리큘럼에 대한 또 다른 불만은 수업의 규모가 지나치게 크다는 것이다. 모든 학생들이 의무로 듣는 것이기 때문에 인기가 많은 수업은 엄청난 수의 학생들이 몰리게 마련이고, 학생이 많아질수록 수업 내용의 이해와 질문 등이 어려워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참고로 한 재학생은 자신이 하버드를 고칠 수 있다면 가장 먼저 코어 커리큘럼부터 뜯어고치고 싶다는 말을 한 적이 있다.



하버드의 학생들

“금요일과 토요일엔 당연히 나가 놀고 일요일 밤엔 숙제를 한다.” 는 학생이 있는 반면 “금요일과 토요일도 공부에 매달리는 것은 당연하다”는 학생이 있는 것처럼 하버드에서의 학업은 자신이 하기에 달렸다. 도전적인 자세로 학업에 임한다면 단 한 번도 경험해본 적 없는 치열한 경쟁을 맛봐야 하지만, 느긋하게 지내자면 1, 2 년은 여유 있게 보낼 수도 있는 것이다.


하버드의 학생 인구는 정말 다양하게 이루어져 있다. 칠판 하나를 각종 수학공식을 증명하며 채워나가는 천재들이나 당장에 국회에 내 놓아도 상관없을 정도로 유연하게 입을 놀리는 정치학도들 까지 전 세계에서 자기 분야에 내노라 할 만한 학생들은 다 모여 있다. 그러나 보통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과는 달리 하버드 학생들은 공부 “벌레” 들이 아니다. 의과 지망생들 같은 경우엔 책 속에 파묻혀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만 맥주와 데이트를 즐기는 학생들 역시 있다. “하버드 학생들이 연애를 할 줄은 몰랐다”, 심지어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환경이라 동성애자 커플들도 자주 눈에 띈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인들의 고정관념을 깨는 면이 적지 않다. 또한 하버드로부터 입학 허가를 받는 학생들 대다수가 우수한 학업뿐만이 아니라 음악, 스포츠 분야 공부 외의 분야에서도 탁월한 능력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대학 생활에서도 여러 과외 활동에 참여한다.


인종적으로도 하버드는 매우 다양하다. 최근 들어 “아시아 학생 경계령”이 내려졌다는 루머가 돌 정도로 아시아 유학생들이 늘어 입시 경쟁을 한층 더 달구고 있다. Minority, 즉 미국의 전형적인 백인을 제외한 인디언, 흑인, 아시안 계통 등의 비율이 입학생의 삼분의 일이 넘는다. 하지만 이런 다양한 학생들이 모였음에도 불구하고 하버드의 학생 인구는 학업에 충실한 편이고 전교 10%에 들었던 학생들이라는 점, 많은 학생들이 상위 중산층이나 그 이상의 가족들 출신이라는 점, 미국 동북부 출신이 많은 편이라는 점에서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캠퍼스와 기숙사



모든 학생들은 학교 오리엔테이션과 First-Year Urban and Outdoor Program을 통해 학교와 친숙해지는 동시에 Harvard Square주위에 둘러있는 신입생 기숙사들에서 하버드의 생활을 시작하게 된다. Harvard Square는 하버드에서도 가장 역사와 전통이 깊은 곳으로 조각과 나무들로 이루어진 아름다운 광장이며 커피숍, 각종 책방들이 있는 상점가와도 인접해있다. 이 공간에서 신입생들이 서로 부대끼며 친분을 싸나가고 독서, 휴식, 때로는 시험 공부도 하게 된다.


1학년이 끝나갈 무렵이면 학생들은 무작위 추첨을 통하여 안뜰, 식당, 도서관 등이 각각 있는 12곳의 residential Houses로 배정된다. House들은 각각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지만 배정 방식이 무작위 추첨으로 바뀌면서 그 특색들이 거의 남지 않게 됐다. 모든 House들은 남녀 공용이며 삼백 명에서 사백오십 명 정도를 수용하게 된다. 각 House엔 학업을 보조하기 위한 개인 튜터들과 담당 교수들이 있으며 기숙사에 따라 미술 스튜디오부터 스쿼시장까지 다양한 시설들을 갖추고 있다. House 마다 기숙사 파티와 기숙사 대항 스포츠 경기들을 주관하는 학생 회의가 따로 있다. Charles 강을 따라 있는 9개의 House들은 스위트룸(붙은 방)으로 되어 있으며 약간 떨어진 곳에 위치한 Radcliffe Quad의 세 House들은 suite과 1인실을 동시에 제공한다. 원할 경우 학교 밖에서 주거해도 되지만 우수한 시설과 편리함, 비용 등 때문에 97%가 기숙사를 선택한다.

각 기숙사마다 스낵바와 컴퓨터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으나 식생활의 경우 기숙사에 따라 조금씩 틀려진다. 신입생의 경우 큰 Annenberg dining hall에서 대량으로 조리되는 식사를 하게 되므로 뛰어난 질의 식사를 기대하긴 힘들다. 최근 들어 주방 시설의 개선과 새로운 요리사의 다양한 메뉴 제공 등으로 학생들이 만족하는 추세이긴 하다. 자신의 기숙사 음식에 만족하지 못 할 경우엔 대부분 학생들의 경우 다른 기숙사에서 식사를 할 수 있다. 기숙사 식단에 지치면 학생들에겐 언제나 케임브리지라는 또 다른 옵션이 있다. 학생 가격의 저렴한 음식들부터 여러 종류의 다양한 고급 음식까지 케임브리지는 기숙사 식당이 채우지 못하는 부분을 제공한다.

학교 건물들은 최근 건축 트렌드를 따르는 새로운 건축물부터 케임브리지 전통 건물들의 전형을 보여주는 오래된 붉은 벽돌 건물들까지 다양하고 주변 환경과도 잘 어울린다. 대학이 캠퍼스 내의 치안에 상당한 신경을 쓰므로 학생들은 필요할 경우 밤엔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기숙사로 돌아갈 수도 있다.



학생들의 생활

House 학생들의 생활 모습을 잘 보여준다. House는 그 전통과 공동체 의식으로 6000명이 넘는 학부생 사이에서도 하나의 작은 사회를 이루게 해준다. 각 House별 대항 스포츠 경기나 선후배 간의 교류 등은 학생들에게 소속감을 준다. 각 House들마다 일정 주말에 특별한 테마를 가지고 행사를 열기도 하며 파티를 하기도 한다. 파티의 중심은 술이 차지하는 경우가 많지만 기숙사 관리자가 얼마나 엄격하냐에 따라 미성년이 음주를 해도 눈감아 주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한다. 많은 수의 파티가 기숙사 방들에서 열리기도 하는데 생활 규정 상 새벽 1시면 해산하게 되어있다. 법적으로 나이가 된 고학년들의 경우엔 대학 주위의 술집에서도 자주 모습을 비추곤 한다.


다시 한번 언급하지만 하버드는 그 어느 학교보다도 부유하다. 이러한 특징은 대학이 주최하는 여러 공연, 특강, 행사 등 학생들에게 많은 이득을 준다. 1달러만 내고 영화를 볼 수 있는 기회도 있으며 전 세계적인 유명 인사들의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기회도 자주 있다. 250여개나 되는 동아리들 역시 학생들에게 각종 볼거리를 제공하는 데에 이바지한다. Harvard/Yale 미식축구 대항전과 Head of the Charles crew regatta(경조경기)는 하버드뿐만 아니라 케임브리지 지역 일대의 큰 스포츠 행사이며 Cultural Rhythms Festival역시 전통 있는 행사다. 이래도 볼거리가 부족하다 하면 학생들은 아무 때나 보스턴 지하철 시스템을 이용하여 보스턴 레드삭스의 야구경기를 보러 갈 수 있다. 기숙사의 밤이 너무 조용하다 싶어도 보스턴이란 대도시엔 없는 것이 없으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

‘상상을 초월하는 입시 경쟁을 뚫고 온 학생들의 학교’라는 이미지와는 다르게 하버드에서 스포츠는 큰 부분을 차지한다. 캠퍼스 강 건너에는 몇 개의 체육관, 수영장, 아이스링크 등 엄청난 자금력으로 지원받는 최고 수준의 시설들이 있다. 하버드의 대학 스포츠 팀(Intercollegiate) 또한 41 팀으로 어느 대학보다도 그 숫자가 많으며 대학 내 스포츠 팀(Intramural)도 32개나 된다. 개인종목에선 있어 국가대표급의 선수들이 있는 경우도 있고 단체종목의 경우 경조부는 미국 내에서 매해 우승을 앞 다투는 팀이다. 안타깝게도 구기 종목에 있어서의 하버드는 그다지 뛰어난 학교가 아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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