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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원 에세이.추천서 대필, 경력 뻥튀기 등 유학생들 입학취소
동부 명문대 중심으로 탈락생 수십명 이를 듯


미국 대학원 입학 예정인 한국 유학생들의 입학 허가가 줄줄이 취소되는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실제로 한인 최대 유학 커뮤니티인 '고우해커스닷컴(www.gohackers.com)'에는 입학 허가 취소와 관련된 글이 계속해서 업데이트되고 있다. 이 사이트에 따르면 뉴욕에 위치한 J 대학교의 한국 유학생이 입학에 필요한 자기소개서(SOP)를 유학원에 맡긴 것이 발각돼 입학을 취소당했다.

학교측은 이 학생의 자기소개서 형식과 내용이 이전 입학생들 것의 일부와 동일하다고 판단 특정 대행사를 통해 작성됐음을 밝혀냈다. 이에 따라 이 학생의 자기소개서 작성 업무를 대행했던 C유학원은 이번 불미스런 사태에 대해 웹사이트를 통해 공식적인 사과문을 게재했다.

동부의 M대학교 박사과정에 입학 허가를 받은 한 유학생 역시 미국 일반대학원 입학 시험인 GRE(Graduate Record Examination) 성적이 신빙성이 없다는 이유로 입학 취소됐다.

입학 취소를 알리는 통지서에는 학교측이 직접 해당기관에 의뢰해 GRE 성적이 이 학생의 진짜 실력을 측정하기에 불충분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이 학생은 GRE의 버벌(Verbal) 파트에서 현저히 높은 점수를 받아 학교측이 뒷조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측은 문제의 난이도에 따라 학생들이 이를 평균적으로 푸는 시간을 적용해 조사한 끝에 이 학생이 기출 문제의 답만 외워 그대로 베껴냈음을 밝혀낸 것이다. 이 학생은 향후 2년간 동일 학교에 지원하지 못하게 됐다.

또 동부 P대학교의 MBA 스쿨에 합격한 유학생도 이력서에 자신의 경력을 부풀린 것이 들통나 입학 취소를 당했다. 이 학생은 6개월 정도 회사 경력을 늘려 기록했었다.

이처럼 허위 과장 기존 것 베끼기 등으로 인해 입학취소 처분을 받는 한국 유학생의 숫자는 정확하게 파악되지 않고 있지만 동부 명문대학을 중심으로 이같은 처분을 내리는 학교가 점점 많아지고 있어 입학거부 학생은 적어도 수십명에 달할 것으로 교육계에서는 보고 있다.

한편 이번 입학 취소 사태와 관련 해당 학교 측은 현재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는 상태다


Original work: from Koreadaily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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