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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전문직종 명칭들
 
 

▲간호사는 직책에 따라 일반 간호사, 너스 프랙티셔너, 마취간호사, 간호조산사 등으로 구분된다.


MD 와 DO는 뭐가 다른지 의료계의 자격을 나타내주는 MD, DO, RN, PA, NP 등은 너무 알쏭달쏭하기만 하다. 현직 의사들이게 물어보기도 왠지 껄끄럽고, 환자 입장에서 궁금증은 더해지게 마련. 의료계의 각 전문 직종의 명칭이 어떤 의미인지 간략하게 총정리 해보았다.
 
 
■MD or DO?
 
먼저 MD와 DO. 간단하게 말하면 MD는 ‘Medical Doctor’를 의미하며 DO는 ‘Doctor of Osteopathic Medicine’을 뜻한다. 둘 다 전형적으로 의사(Doctor)로 생각하게 되는 명칭들이다. 의사 학위를 뜻하는 MD, DO는 모두 대학 졸업 후 4년제 의대 출신자로 크게 보면 개업 및 수술할 수 있는 자격을 얻는 것을 의미한다.
 
MD 는 대증요법의학(allopathic medicine) 계통의 의대를, DO는 정골의학(osteopathic medicine) 계통의 의대 프로그램을 나오게 되는데, MD와 DO자격을 갖춘 의사 모두 1차적 진료의사로 질병을 예방하고 환자를 진단 및 치료, 처방전을 내릴 수 있다. 미국 내에서는 전체적으로 MD 출신 의사가 주류를 이룬다.
 
DO 프로그램은 질병 예방에 좀더 치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증상보다는 환자의 몸 전체를 하나의 치료 대상으로 보는 경향이 있고, 또 근골격계통 분야를 좀더 자세히 배운다. MD와 DO 프로그램 후 일정기간의 수련기간, 자격시험 등을 거쳐 전문분야에 따라 일반내과, 관절내과, 신경내과, 신장내과, 심장내과, 암내과, 호흡기내과, 위장내과, 가정의학과, 정신과, 일반외과, 정형외과, 성형외과, 마취과, 소아과, 산부인과, 안과, 이비인후과, 피부과, 비뇨기과, 방사선과, 병리학과 등 각 분야의 전문의사로 활동한다.
 
 
■간호계(Nursing)
 
간호사계는 보다 다양하다. 크게는 간호사(RN: Registered Nurse), 너스 프랙티셔너(NP: Nurse Practitioner), 마취간호사(CRNA: Certified Registered Nurse Anesthetist), 간호조산사(CNM: Certified Nurse Midwife) 등이 있다.
 
일반 간호사를 말하는 RN은 2년제 또는 4년제 간호학과를 나와 간호사 자격증 시험(Registered Nurse)을 치르고 자격증을 얻게 된다. NP, CRNA, CNM 등은 석사학위를 수료한 간호사들. 의사와 간호사 사이의 전문직으로 중간 의사라 할 수 있는 NP의 경우는 일반 RN 자격증이 있어야 하며 2년의 매스터 과정을 거쳐야 한다.
 
마취간호사는 수술실에서 마취과 의사와 함께 일하며 간호조산사는 의사 및 다른 의료 전문인에게 자문을 구하면서 건강한 산모들과 신생아들의 출산 전·후, 출산 때 간호관리를 하는 직종이다.
 
 
■그 밖의 의료 관련 전문직종
 
▶DPM(Doctor of Pediatric Medicine): 발 전문의
▶DDS/DMD(Doctor of Dental Surgery/ Doctor of Medical Dentistry): 치과의사. 두 학위 모두 치과대학에서 수여하는 치과의사 학위다.
▶O.D.(Doctor Optometry): 검안의
▶Psychologist (Ph.D.): 심리학 박사
▶D.C.(Doctor of Chiropractics): 카이로프랙틱 의사
▶PA(Physician Assistant): 서부보다는 동부지역에서 더 활성화된 직종이다. 대학 졸업 후 석사과정처럼 2년제 프로그램을 더 거친다. 1차 진료의사와 함께 일하며 의사의 지도, 감독 하에 환자를 진료한다.
▶NA(Nurse Assistant): 간호사 어시스턴트로 1년제 테크니칼 학위를 딴 뒤 간호사와 함께 일한다.
▶MA(Medical Assistant): 메디칼 어시스턴트로 역시 1년제 테크니칼 학위를 딴 후 병원 오피스에서 의사를 보조하는 직업이다.
▶PT(Physical Therapist): 물리치료사. 의사와 함께 일하려면 석사학위를 갖춰야 한다.
▶OT(Occupational Therapist): 작업치료사. 한국말로는 생소한 이름이지만 이 역시 의사와 함께 일하려면 석사학위가 요구된다. 작업치료사들은 질병이나 장애로 인해 독립적인 활동에 불편함을 갖고 있는 환자에게 의사의 정확한 진단 및 평가에 기초한 치료적 활동 및 직접적인 치료, 상담을 해주며 매일의 일상생활 활동을 좀더 진전시켜 주고 회복시켜 주는데 도움을 주는 전문직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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