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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교사가 되려면...
 
 
교육은 중요하다. 참된 교육은 우리에게 올바른 삶의 터전을 마련해 주고 그런 교육은 평생 지속된다. 이런 교육을 일선에서 수행 할 교사의 책임은 참으로 막중하다. 이 때문에 미국에서는 공립학교교사가 되는데 여러가지 자격기준을 정하고 있다.
 
교사가 되는 첫번째 조건은 학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후 교육대학원에서 소정의 교직과목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대학원에서 제공하는 교사자격증은 두 가지로 구분된다. ‘Single-subject Credential’과 ‘Multiple-subject Credential’인데 이 두 교사자격증의 차이점은 Single-subject의 경우 단 과목 자격증으로 영어, 수학, 또는 자연과학 및 사회과학 과목중 한 과목을 가르치는 자격증이다. 이 자격증 소지자는 중, 고등학교의 교사가 된다. 반대로 Multiple-subject 는 여러과목 자격증으로 여러과목을 한 교사가 가르치는 초등학교 교사 자격증을 말한다. 이 교사자격증은 이수하는데 약 1년이 소요되며 이수과목을 모두 마친 후에는 교육대학원에서 교사자격증을 심의, 발행하는 캘리포니아 교육부 산하 교사자격증 발행부서의 심의를 거쳐 해당되는 교사자격증을 받게 된다.
 
교사자격증에는 평생자격증은 없고 처음에는 4년 만기의 Preliminary Credential이 발행되고 이 4년간 소정의 보충과목을 이수하면 4년 만기의 Clear Credential을 최종 발행케 된다. 이 자격증은 4년마다 갱신토록 되어 있고 갱신할 때 소정의 보충수업을 이수토록 규정되어 있고 자동 갱신은 없다. 그 이유는 새로운 교육정보가 끈임없이 나오기 때문에 교사로 하여금 계속 연구해서 질적인 교육을 실시토록 하기 위한 것이다.
 
이 교사자격증을 캘리포니아 교육부에 추천할 때 CBEST(California Basic Educational Skills Test)의 합격증으 해당 대학원 추천서에 첨가토록 규정돼 있다. CBEST는 영어독해력, 수학 및 영어작문 등 세 부문으로 되어있는 시험으로 4시간에 걸쳐 시험이 진행된다. 이 시험은 여 6회 정규적으로 해당 대학교에서 실시되며 여러번 치를 수도 있다. 시간을 절약하기 위해서는 교육대학원에 입학하기 전에 CBEST시험을 통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미국대학 학부 졸업생들은 쉽게 이 시험에 합격할 수 있다.
 
교사자격증을 갖게되면 그 다음 단계는 희망하는 교육구 인사처에 교사면접신청을 하여 면접에 성공하면 교사로 고용이 된다. 처음엔 3년간 임시교사로 고용되고 그 이후 영구교사가 된다. 영구교사가 되면 본인의 건강이 허락되는대로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계속 교사로 근무할 수 있다.
 
LA통합교육구의 경우 교사의 초봉은 4만1천달러. 최고 7만 2천달러까지 오른다. 교사 봉급은 횡적으로 10년으로 나누어 해마다 오르며 종적으로는 최소한 20포인트에서 98포인트에 이르기까지 봉급의 호봉이 상승된다.
 
영구교사로 최소한 5년 이상 근무하면 부교장으로 승진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10년 이상 교사로 근무하며 학교 행정을 이해할 수 있을 때 부교장 승진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부교장 또는 행정요원으로 2년이상 근무한 경우 교장으로 승진할 기회가 마련된다. 교장의 초봉은 8만7천달러에서 최고 11만8천달러까지 오른다.
 
교직에서 30년이상 근무하고 은퇴하게 되면 소정의 은퇴연금을 받게 돼 여유있는 노후가 보장된다. 아울러 건강보험, 치과보험 및 안경보험을 교육구에서 제공하며 보험혜택은 은퇴후에도 계속된다.
 
한인 1.5세 및 2세들이 많이 교육분야에 진출할 것을 권한다. 최근 한미교육재단과 캘스테이트 도밍게즈 힐스는 파트너십 을 맺고 한인 교포대상으로 교사양성을 추진케 되었으며 지원자 30명이 확보되면 모든 등록절차와 강의를 한미교육재단에서 맡을 수 있게 됐다.
 
한미교육재단 산하 LA한국교육원에서 제공하는 교사자격증 과정은 Single-subject, 또는 Multiple-subject 교사자격증을 갖고 한국어를 추가로 가르칠 수 있는 교사자격증과 single-subject 자격증으로 수학 또는 자연과학과목을 가르칠 수 있는 교사자격증 과정이다.
 
 백기덕 한미교육재단 이사장. 문의 (213)386-3112 ext.205
#Original work: from Koreadaily. 발행일 :2004. 04.
 
 
■이중언어 능력 갖추면 휠씬 유리
 
단과대 출신도 충원제 통해 지원 가능 
 
캘리포니아 주정부의 예산위기가 심화되면서 각 교육구마다 교사감원이나 신규채용 중단 등의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은퇴교사의 증가 늘어나는 학생수 학급규모 축소 등의 이유로 지역별 혹은 과목별로 여전히 교사부족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는 것이 교사충원 기관인 캘티치(Cal Teach)의 분석이다.
 
▶고등학생
 
교사직에 관심이 있는 고등학생들은 우선 교직이 자신의 적성에 맞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른 학년이나 교실에서 1주일에 한시간 정도 자원봉사를 시작해 보자. 또 초.중.고 교사 중에서 어떤 교사직을 원하는지 신중하게 고려해야 한다. 교내에 결성된 Teachers of Tomorrow 클럽에 가입하고 좋아하는 교사를 찾아가 교직에 관해 갖고 있는 궁금점들을 질문해 본다. 진학하려는 대학 리스트를 만들고 나서 해당 대학에 교사 충원프로그램이 있는지 어떤 종류의 교사 자격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지 확인한다.
 
▶커뮤니티 칼리지 재학생
 
2년제 대학 재학생들에게도 교사가 될 수 있는 방법이 있다. 우선 TRDT(Teacher Reading Development Partnership Program) Future Teacher Club 등 교내의 교사충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K~12학년 교실에서 자원봉사를 병행한다.
 
편입하려는 4년제 대학에 교사양성 과정과 학사학위 과정을 결합한 혼합 프로그램(blended program)이 있는지 확인한다. 많은 커뮤니티 칼리지들이 4년제 대학과 제휴해 학교에서 수강한 과목이 혼합 프로그램의 학점으로 인정 받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4년제 대학생
 
대학생으로서 교사가 되기로 결정했다면 먼저 자원봉사나 교사충원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또 어떤 학년에서 가르치고 싶은지를 결정한다.
 
초등학교 교사가 되기 위해선 'Multiple Subject Teaching Credential'이 필요하며 중.고등학교 교사 희망자들은 'Single Subject Teaching Credential' 장애아동과 영어미숙 학생들을 가르치는 특수교육 교사가 되려면 'Education Specialist Instruction Credential'을 따야 한다. 혼합 프로그램에 참여하면 4년에서 4년반 사이에 학사학위와 교사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 프리 인턴십(pre-internship) 프로그램은 예비교사들이 인턴십이나 교사자격증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을 도와주며 인턴십 프로그램은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교과과정을 수료하는 동안 실제 교육경험을 쌓는 장점이 있다.
 
주정부가 주관하는 기본 교육능력시험인 CBEST(www.cbest.nesinc.com)에 응시해야 하며 교사자격증에 따라 MSAT(초등학교), SSAT(중.고등학교) 시험도 치러야 한다.
 
▶직업전환자

4년제 대학을 졸업하고 다른 직업에 종사하다가 교직 진출을 희망할 경우 우선 자원봉사를 시작하거나 가까운 학교를 방문해 교장과 상담한다. 어떤 과목을 가르치고 싶은지 어떤 종류의 교사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이 적합한지를 신중하게 결정한다. 포스트 학사학위(post-baccalaureate) 프로그램은 교생실습 기간을 포함해 2~3학기 동안 계속되며 석사학위 취득도 가능하다.
 
캘티치는 온라인 강의와 인쇄물 CD롬 등을 활용한 온라인 멀티 서브젝트 교사자격증 취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어느 경우든 CBEST와 관련시험 합격은 필수다.
 
문의 (888)CALTEACH www.calteach.com
 
 
■외국 학사학위 소지자의 경우
 
영어.CBEST 통과하면 가능
 
한국 등 외국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주에서 교사가 되기를 원할 경우 거쳐야 할 몇가지 단계가 있다.
 
1. 성적표 평가
 
한국 대학의 성적표가 캘리포니아주 교사자격 심사위원회(CCTC)의 승인을 받기 위해선 다음과 같은 단체 중 하나로부터 평가를 받아야 한다.
 
▲Academic Credentials Eval!uation Institute(www.aceil.com)
▲American Education Research Corporation(www.aerc-eval!.com)
▲Educational Records Eval!uation Service(www.eres.com)
▲Interantional Education Research Foundation, Inc.
▲Credentials Eval!uation Service(www.ierf.org)
▲World Education Services Application for Eval!uation of Foreign Educational Credentials(www.wes.org)
 
2. 교사가 되기 위한 요건
 
캘리포니아주에서 인정받는 학사학위를 소지하고, CBEST 시험에 응시해 합격해야 한다. 물론 능숙한 영어실력도 필요하다.
 
교사자격증을 받기 위해 필요한 요건은 한국에서의 교사경력, 성적표 평가결과에 따라 다르다. 자세한 정보는 CCTC 웹사이트(www.ctc.ca.gov)에서 ‘requirements for teachers prepared outside of California’를 참고하면 된다.
 
 
#Original work: from Koreadaily. 발행일 :2005. 12. 19
 
Posted by 비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