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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학년에 올라가는 학생들은 어떻게 여름방학을 의미 있게 보낼건지 여름에 할 수 있는 일들을 생각해 보고 미리 계획해야 하겠습니다.

우선 SAT 시험 준비를 확실하게 해야 하겠습니다. 정규 지원을 하는 경우라면 12월, 1월까지도 계속 SAT를 볼 수 있겠지만 조기 전형으로 원서를 내려고 계획하는 학생들에게는 10월 달에 보는 시험이 마지막일 수 있음을 염두에 두고 여름 방학 동안 SAT시험 준비를 확실히 한다는 계획을 가지고 임해야 하겠습니다.

학교에서 하는 SAT준비반, 학원, 온라인 강좌 등 여러 가지 방법이 있겠지만 학생의 능력과 가정 경제 등을 고려하여 어떤 방법으로든 최선을 다해 시험을 준비해야 하겠습니다.

대학에서 하는 서머 프로그램 중 메릴랜드 대학 칼리지팍 캠퍼스의 Young Scholar Program이나, 브라운 대학의 Summer@Brown처럼 대학마다 이름이 다르지만 pre-college program(대학 선행 프로그램)이라고 하여 대학 생활을 몇 주 정도 미리 해보도록 해 놓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기숙사에서 생활 하면서 원하는 전공 과목을 선택해서 수업을 듣고 필드 트립도 가고 하기 때문에 혹시 어떤 전공에 관심이 있다면 미리 경험해 보는 좋은 기회이지만 단점은 경비가 매우 비싸다는 것입니다.

또한 Harvard’s Secondary School Program(SSP)와 같이 에세이, 추천서, PSAT 나 SAT 성적 등을 갖추어서 제대로 지원해서 합격해야 들어갈 수 있는 어려운 써머 프로그램은 대학 합격에 직접적인 영향은 끼치지 않을지라도 지원서를 다른 학생들보다 “빛나게” 만드는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인턴십, 자원 봉사 활동, 파트 타임 일 등을 여름 방학을 알차게 보낼 수 있는 좋은 활동일 뿐만 아니라 그 기록은 대학 입학 사정관들에게는 학생의 책임감과 열심을 증명하는 좋은 자료가 됩니다. 인턴십은 실지 일하는 세계에 들어가서, 학문적, 이론적으로만 아는 것들을 실제 직장 사회에서 적용해보는 좋은 기회입니다.

학생이 대학에서 전공하기를 원하는 분야와 관련된 인턴십을 할 수 있다면 대학 지원서에 학생의 관심사와 활동이 일관성이 있어서 더 좋은 지원서를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여름 방학에는 자원 봉사 활동을 할 기회가 더 많이 있습니다.

가령 레크리에이션 부서에서 하는 어린 아이들을 위한 써머 프로그램의 카운슬러로 활동할 수도 있고, 여름 성경 학교나 장애인 캠프에서 도우미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여름에 하는 자원 봉사 활동을 통해 SSL(Student Service Learning-학생 봉사 활동) 시간을 얻으려고 계획하는 학생들은 잊지 말고 방학 하기 전에 미리 학교에 사전 허가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또한 아직 지원할 만한 학교들을 직접 가보지 못했다면 여름 방학 동안에 관심이 있는 학교들을 방문하는 것도 좋습니다. 그리고 여름 방학 동안에 해야 할 매우 중요한 일 중에 하나는 에세이를 쓰기 시작하는 것입니다.

7월 정도가 되면 2009-2010학년 대학 공동 지원서(Common Application-350개 의 멤버 대학에 공통되는 지원서를 하나만 작성하면 지원할 수 있음)가 나오고 또 다른 학교들의 지원 에세이 및 공동 지원서 별도 첨부 에세이 문제를 구할 수 있습니다.

학기를 시작하면 대학 지원 서류, SAT, 학교 공부, 인턴십 등으로 차분하게 충분히 생각하고 에세이를 쓰기 어려워지므로 여름 방학이 에세이의 초안을 작성할 수 있는 적절한 시기입니다.


엔젤라 유학/교육 상담 그룹 대표 [워싱턴 중앙일보]


Posted by megan